기타2009. 8. 5. 01:04
  여러분들은 블로그를 가지고 계십니까? 만약 블로그를 가지고 운영하신다면 그 목적은 무엇인가요? 돈 혹은 인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흔히 말하듯이 다른 이들과의 소통을 위해서입니까? 필자가 이렇게 질문을 던지면, 분명히 여러가지 대답이 나올 것입니다. 이런 질문을 여러분들에게 던지는 필자도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고 그 와중에 여러 독자들을 만났는데요. 이분들이 종종 물어보는 대표적인 질문이 바로 블로그 포스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함께 블로그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조금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시는 경우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그런 분들의 요청에 대부분의 경우 별다른 답을 드리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그동안 다음 뷰에서 블로그 운영과 포스팅에 관한 원론적 얘기들을 수도 없이 보았었고, 이런 부분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 보이는 마당에, 굳이 필자까지 나서서 밥 한 숟가락 더 얹는 식의 결과밖에 없지 않겠는가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필자가 블로깅을 하면서 몇몇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지켜 보자니 일말의 우려가 생겨나고, 그런 측면에서 독자들에게도 일정부분 필자만의 블로그 포스팅 노하우를 조금 공개해 드려야겠다라고 마음이 바뀌어서, 오늘은 블로그 포스팅과 관련해서 몇 자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1. 빙산의 일각 법칙을 적용해라
  필자가 가장 먼저 꼽는 블로그 포스팅 노하우는 빙산의 일각과 같은 글쓰기를 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다음 뷰의 잘 나가는 베스트 뷰 블로거나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소수의 블로거를 제외한 대다수 블로거들은 포스팅 소재 선정도 마땅치 않고, 필력도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관계로 인해 유명인들이나 관련 전문가들의 말이나 글 혹은 사진등을 인용하여 포스팅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바로 아래와 같은 식인데요... 
  ...황금기는 1960년대 중반을 전환점으로 종식되고 그 이후 장기불황, 즉 구조적 위기에 빠진다. 60년대 중반 이후 미국 경제 축적조건의 악화와 구조적 위기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는 이윤율이었다. 또한, 토빈q도 경제동향과 전망의 좋은 지표가 되었다. 이윤율과 토빈q 지표 모두 1965년에 정점에 달했다가 이후 80년대 초까지 약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이것은 폴 크루그먼이라는 경제학자가 정의하는 1960년대 미국의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일단의 설명중 일부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여기서 스테그플레이션은 굳이 경제학도가 아니라도 많은 분들이 들어봐서 대충은 알고 있는 경제학적 용어나 개념이고, 폴 크루그먼이라는 경제학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에다가 한국의 IMF 외환위기를 미리 예견했었고, 현재 미국의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체제의 모순과 문제점을 비판하고 그것을 보완하고자 하는 신케인즈 학파의 대표 주자라는 사실쯤은 경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인데요...

  바로 이러한 대중들의 인식을 이용해서, 바로 위에 예시와 같이 전문적인 용어로 장식된 그의 글 일부를 인용하고 이윤율이나 토빈q에 관련된 도표나 그래프를 몇 개 제시한 뒤, 포스팅 말미에 가서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를 몇 마디 거론하며 마치 자신이 이런 얘기를 모두 이해하고 있다는 식의 결론(?!)을 내며, 자신의 포스팅에 일종의 권위를 부여하는 행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포스팅은 경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현혹시킬지 몰라도 이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잘 아는 사람, 특히나 IMF 외환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찾고자 이 방면에 능력있는 친구들과 함께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외환위기를 예견한 폴 크루그먼같은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치밀하게 분석했었던 필자같은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웃음거리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필자가 위의 예시를 다음 뷰에 포스팅한다면, 폴 크루그먼의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일단의 설명은 이렇게 바꾸겠습니다... 
   1960년대 중반 이후 미국 기업의 이윤율이 전반적으로 크게 하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유로는 흔히 강성 노조의 임금상승 압력에 의한 것으로 풀이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미국을 다른 나라와 비교하니, 상대적으로 임금 상승률이 낮았고 노동력 공급도 원활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윤율 하락의 최대 원인은 단순하게 노조의 임금상승 압박보다는 생산성 상승률, 다시 말해서 미국 경제의 축적조건이 전반적으로 둔화된 것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만 합니다. 또한 당시 미국내 기업 환경 전반이 크게 바뀜으로써, 세계 2차 대전이후 미국 기업의 롤 모델이었던 소위 포드주의적 노동체제의 효력이 고갈되기 시작했다는 것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만 할 것인데, 그러려면 기업 환경과 이윤 기대를 나타내는 토빈q를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필자가 처음 예시를 들었던 폴 크루그먼의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일단의 경제학적 정의를 좀더 알기쉽게 풀려고 하니까 글이 원문보다 두 배 이상 길어지고 사뭇 장황해지지요?
 
  바로 이런 식으로 말을 길게 풀기 때문에, 경제를 잘 모르는 혹자는 필자의 포스팅이 정말 수준이 없고 글의 전개가  매우 산만하다라고 비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알기 쉽고 전문 용어를 가급적 배제한 체, 글을 길게 풀어야만 경제를 잘 모르던 사람들도 비로소 이해가 가능하고, 또한 토빈q 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도 어느정도 유발하지 않겠습니까? 


  바로 이런 측면에서, 흔히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 중에 이런 말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다음 뷰의 독자들은 워낙에 수준이 낮아서 소위 연애, 연예 블로거나 가쉽성 기사들이 베스트 뉴스 목록에 주로 오르고, 진짜 실력있는 블로거들의 글은 묻힌다고요...그리고 다음 뷰 편집진이 무슨 여론 조작을 한다느니 편파적이라느니, 열린 편집자들이 문제라느니 하는 진짜 대책없는 비난과 개념없는 뻘소리들을 아주 태연하게 지껄이게 되는 것인데요...

  그러나, 필자가 보기엔 이건 그야말로 넌센스 중에 넌센스입니다. 정말로 실력이 있는 블로거는 자신이 가진 전문 지식을 최대한 쉽게 풀어서 독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필력의 블로거이지, 독자들이 알아볼 수 없는 전문 용어들로 범벅이 된 포스팅을 작성하는 이들이나, 무턱대고 위명이 쟁쟁한 관련 연구소나 기관 혹은 전문가들의 말이나 칼럼 서적의 내용등을 그대로 인용하고, 그럼으로써 자신의 주관적 신념이나 허접하기 짝이 없는 지식에다가 가당치도 않은 권위를 부여하려는 소위 신세한탄형 내지는 인신공격형 막장 블로거가 아닙니다.

  그리고, 글을 쉽게 풀어서 쓰게 되면 해당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크게 도움이 되지만, 그 분야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정말로 경제를 잘 아는 어떤 이가, 폴 크루그먼이라는 경제학자의 이름조차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풀어놓은 일단의 설명을 읽게 되면, 그것을 작성한 필자의 수준을 한번쯤 진지하게 가늠하게 되고 이 분야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고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빙산이 자신의 모습 중 단지 10% 정도만 수면 위에 보이는 이치와도 매우 흡사합니다.

  따라서,
설명은 최대한 쉽게, 그리고 자신의 진짜 실력은 마치 빙산처럼 가급적 깊이 갈무리하는 글쓰기를 하신다면, 어느 순간 독자들의 반응을 부르게 되고 다음 뷰 베스트 목록에도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필자는 감히 확신합니다.


2. 쉬운 글쓰기가 너무 어렵다면 말을 하면서 동시에 포스팅을 작성하라(소제: 스토리 텔링을 하라)
  위 문단에서, 필자가 글은 최대한 쉽게, 그리고 전문적인 용어나 유명인들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는 행위는 최대한 지양하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알기 쉬운 글쓰기를 해야 한다라는 대전제에는 동의하겠는데, 그 방법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냐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음 뷰에 올려진 대부분의 포스팅은 원론적인 얘기만 반복하고 있는 관계로 필자만의 노하우 하나를 살짝 가르쳐 드립니다. ^^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보면, 도대체 글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자꾸만 글이 막히는 경우가 있음을 블로그 포스팅을 해 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하셨을 겁니다. 이것은 뇌과학적으로나 심리학적으로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것인데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말과 글은 뇌가 담당하거나 작동하는 부위도 사뭇 다르고 심리적 측면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말이란 대부분 상대가 자신의 눈 앞에 있고 어떤 식으로든 특수한 상황과 분위기를 타기 때문에, 대단히 역동적이고 가변적입니다. 따라서, 자신도 모르게 어떻게든 자연스러운 반응이 도출되지만 글은 이와는 정반대인 관계로 글의 서두부터 전개 자체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블로그 포스팅을 보다 쉽게 전개하고 싶다면, 일단 글의 기본 개요를 간단하게 적은 뒤, 여러분들의 앞에 독자가 있다라고 생각하거나 가정하시고 소리를 내어 개요를 상세하게 풀어 설명을 하면서, 그 내용을 동시에 키보드로 작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의외로 글이 쉽게 풀리고 마치 상대에게 대화를 하는듯한 문장이 도출될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우울하거나 슬픔에 복받쳐 있을 때, 일부러라도 웃고 쾌활해지려고 노력하다가 보면 정말로 그렇게 되어 버리는 행동 심리학의 묘미를 적절히 이용하는 셈이지요...^^

3. 포스팅의 목적을 명확히 하라 
  블로그 포스팅을 계속하다가 보면, 소재의 고갈도 큰 문제이지만 과연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인지 사뭇 헷갈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필자가 보기에, 이런 현상은 포스팅의 목적과 포스팅에 영향을 받을 독자층을 치밀하게 예측하지 않고, 일종의 매너리즘에 빠져서 거의 습관적으로 블로깅을 계속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한때엔 필자도 그랬었지만 대다수 블로거들은 소통이라는 단어에 너무 민감하거나 약해지곤 합니다.

  자신이 작성한 글이 의도와는 다르게 욕을 먹거나 심지어는 글의 내용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인신공격성 악플까지 받기를 원하는 블로거는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민감한 소재나 사회 전반 혹은 여론의 대세에 반하는 글들은 쓰지 않게 되는 것이죠...바로 빌어먹을 소통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일종의 자동적인 자기 검열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이렇게 독자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하다가 보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완곡한 어법으로만 일관하려다가 원래의 포스팅 취지마저 무색해지는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가령, 필자가 노무현 참여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는 아주 민감한 포스팅을 작성하였다고 합시다. 그러면 왜 그런 식의 포스팅을 작성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우선 독자가 아닌 필자 자신에게 항상 던져야만 애초의 목적과 초심을 망각하지 않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 부분에서 필자같은 경우, 노무현 참여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집약됩니다. 첫 번째는 노무현 참여정부의 부동산 실정같은 과오나 실패를 진지하게 되
짚어 봄으로써, 현정부 이후에 진정 서민들을 위한 더 나은 대안과 비전을 모색하자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소위 흑백논리식 이분법과 반사심리에 찌든 네티즌들의 그릇된 집단주의와 극단적인 정치 성향을 비판하고, 이에 대한 여론을 크게 환기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민감한 소재의 글쓰기를 하려면, 반드시 아주 치밀한 사전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 참여정부 부동산 실정과 같은 극히 민감한 내용의 포스팅을 하고 싶다면, 노무현 참여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관련 정책 전반을 모두 훑어보는 것은 기본이거니와,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여당인 열린우리당, 그리고 재경부, 건설교통부 관료들간의 관계같은 정치 행정적 상황, 그리고 국내외적인 경기 동향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살펴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런 원칙을 지키려면, 자연스럽게 노무현 참여정부 부동산 실정에 대한 비판 의견이나 반대로 노무현을 비호하는 세력들의 주장이나 논리를 모두 조사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난 후에, 이런 정보들을 종합하여 필자 자신이 가진 포스팅의 목적을 살리고 독자들(노무현 지지자, 반대자 모두)의 반향을 불러 일으킬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4. 독자들의 반응을 치밀하게 예측해 보고, 악플에는 단호하게 대처하라
  그러면, 십중팔구 필자의 예상대로 노무현 지지자란 분들 중에서도 상당히 과격한(?!) 성향을 가진 분들이 악플을 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은 역시 필자가 예상한 범위와 한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기존의 주장을 다시 반복하는 수준입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은, 필자가 작성한 포스팅의 제목이나 문구 한 구절을 문제 삼아서 전체 포스팅을 부정하거나, 자신들은 온갖 욕과 할말을 다하면서도 필자의 맞대응을 문제 삼으며 인신공격을 하거나, 비록 욕이나 인신공격은 아닐지라도 이미 포스팅에서 언급한 내용을 계속 반복시키는 식의 댓글은 그저 악플일뿐이지 절대로 포스팅을 보완하거나 객관적인 견해의 반대 의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필자가 이미 기존의 비호 세력들의 주장과 반대 세력들의 의견, 논리등
을 모두 살피고 글을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기존의 얘기들을 댓글을 통해서 반복한다는 것은 무슨 소통이나 의견 교환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필자의 비판적 논리를 무조건 부정하고 소모적인 말싸움을 걸겠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런 경우, 소통이라는 이름은 한낱 구호나 사치에 불과하기에, 그런 것에 너무 연연하다가 보면 포스팅 작성자의 스트레스만 쌓이게 되니까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악플에는 강력하게 맞대응을 하시거나 과감하게 삭제 차단조치하시길 권합니다. 

  설혹 여러분들이 그렇게 조치를 해도 포스팅의 내용이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 관계와 크게 어긋나면서도 다른 독자들의 반향을 불러 일으킨다고 판단이 되면, 곧이 포스팅을 봐 달라고 애원하거나 부탁를 하지 않아도 그들은 계속와서 포스팅을 보니까요. 물론 되지도 않는 낚시질에 걸렸다고 항상 그럴싸한 핑계를 대며 필자의 포스팅을 극구 부정하고 폄하하는 실정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행위...특히나 공개적인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뚜렷한 목적 의식과 꾸준한 성실함이 수반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또한 블로그 글쓰기임을 필자는 매순간 절감합니다.


   자신의 지식과 실력을 끊임없이 갈고 닦으며 그것을 독자들이 알기 쉽게끔 최대한 풀어 쓰려는 부단한 노력 속에서, 또다시 자신의 지식을 더욱 탄탄하며 확고하게 만들 수 있을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반응 속에서 자신의 견해와 생각을 심도있게 점검할 수 있는 블로그 포스팅만의 개성과 장점을 오늘 여러분들도 한번 멋지게 활용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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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 더 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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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09.08.05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제 경우에는 초기에는 벤치마킹을 많이 하고, 자신이 글 쓰려는 분야의 가장 유명한 분들의 블로그를 다니면서 글을 보고, 흔적도 남기면서 흐름을 익혀가는 것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009.08.05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맞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은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다르니까요!^^

      필자도 처음에는 베스트 블로거들 벤치마킹 많이 했었답니다!^^ ㅎㅎ

      2009.08.05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4. 자신의 포스팅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09.08.05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 좋은데

    중국무술 고수분들의 화려한 품세로 시작해서 실전대련에 개싸움되는 장면이 자꾸 생각나네요...

    반더빌트님의 열정은 잘 느꼈습니다.

    2009.08.05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 필자는 누구처럼 인신공격 포스팅이나 하고 치사하게 갖은 수단과 저속한 논리 동원해서 포스팅한 적은 없어요!^^

      개싸움은 그런 짓들을 하는 어떤 이들에게 가서 말씀하시지요!^^

      2009.08.06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 그리고

    태산위엔 하늘이 있는법입니다. 블로거의 퀄리티는 본인이 판단하지 않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9.08.05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 필자의 말이 바로 그 말이네요!^^

      허접하고 얄팍한 술수나 쓰는 블로거들이 감히 어디라고 다음 뷰 여론조작이니 실력있는 블로거의 글이 묻힌다느니 헛소리를 하냐는 말이죠!^^

      2009.08.06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09.08.05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2번은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글을 발행할 때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듯 글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막연하게 주제를 두고 백지 앞에 앉아 있는 것 보다는
    일단 키보드를 두드리며 차근차근 이야기 하는 방법!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

    2009.08.05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필자에게 몇 가지 노하우가 더 있는데, 그거 다 가르쳐 드리지는 못하고 그 중 한가지만 보여드렸는데요...

      암튼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8.06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9. 요즘 너무 정체불명의 글을 쓰는 나로서는 완전 독침...ㅎㅎ
    즐건 하루 보내세요.

    2009.08.05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너무 많이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가슴이 뚫리는 것 같습니다.

    2009.08.05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는데도 경제이야기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역시 어렵긴 어렵습니다.
    너무 전문적인 용어들도 글을 쓴다면 더욱 어려워 질듯 합니다.
    일전에 안철수님 글로 반더빌트님과 트러블이 있었지요...
    헌데 더이상 답변을 달려니...금칙어에 걸려 작성하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차피 토론은 토론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글을 잘 못쓰는 저로써는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9.08.05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철수씨 글이든 다른 글이든 필자의 주장은 일관된 것입니다.

      한국인들의 가식과 위선 그리고 자신들은 전혀 실천하지 않는 당위성과 높은 도덕성을 다른 사람들...

      구체적으로 사회 상류층이나 지도층에게만 강요하다 보니 ,

      결국 제일 만만한 연예인들만 허접한 공인 타이틀 하나 걸쳐주고, 여론 재판으로 죽여 버리는 천박하고 웃기는 사회가 되었다라는 비판을 한 것뿐입니다.


      암튼 방문해주시고 글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8.06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좋은 팁인데요?
    역시 식견이 대단하세요...^^

    2009.08.06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국은 이제 아침이라 답글 확인하고 달고 있는 중인데, 마침 방문하셨네요!^^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2009.08.06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
    생각 날때 마다 그때 그때 올리다 보니 글자도 간혹 틀리고 ㅎㅎ
    아무튼 짧고 명확한 의사전달이 최고인거 같네요

    2009.08.06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야 너무 명쾌하게 정의 내려 주셨군요. 김군도 반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미국에 계시나요? 오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08.06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저 같은 촌닭 엄마는 참 답답할때가 많은데
    전하고자 하는 내용 잘 간추려 글을 써 보렵니다.
    고맙습니다.

    2009.08.06 02:3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틀렸다는 걸 알았네요.. 특히 악플은 저는 거의 무시하는 편인데.. 가끔 단호하게 해줘야 할 필요도 있는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2009.08.06 06:0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전문적인 이야기는 거의 없고
    요리나 사진이 대부분입니다만.

    허나 좋은 지침서입니다.
    상세히 읽고 참고 할게요.

    2009.08.06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바리님 요리와 사진은 어쭙잖은 글보다 백배 천배 효력이 있어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너무 겸손하시네요!^^

      제가 얼마나 비바리님 사진을 부러워하는데요!^^

      2009.08.06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오 정말 좋은 글이네요 ~

    전문용어로 되어있는 블로그는 사진만 보고 넘긴다는.. ㅋㅋㅋㅋㅋㅋ

    목적을 가지고 글을쓰라!

    완전 저한테 필요한 내용이네요 맨날 목적을 잃고 글이 자꾸 한쪽으로 빠지는 일이 많거든요 ㅋㅋ

    블로그를 시작한지 일주일정도 되는 저에게 도움많이 되었어여 ^^

    2009.08.06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로그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 모양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일단 안심이고 한편으론 다행입니다!^^

      2009.08.09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19. 오오오. +_+
    반더빌트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성실한 블로거님이신 것같아요.
    하단에 태크 목록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ㅋ
    잘 읽고 갑니다.

    2009.08.06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글 다 일고 이해하려 하다보니..
    추천은 가입하고 하면 좋다는 글이...ㅎ
    빌트님 잘 보고갑니다..
    편안하고 좋은시간이 되세요..^^*

    2009.08.06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 첨 인사 합니다 ^ ^

    블로거들이 꼭 봐야할 베리 나이스 글입니다!!
    영양가가 상당한데용!! 하하

    앞으로도 베리 조흔글 마이 보여 주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 ^

    2009.08.07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시사 평론2009. 7. 24. 05:04
  미디어 법의 절차상 하자 문제를 두고 또다시 시끄러운 한국 사회를 지켜 보면서 필자는 바로 어제, 미디어법 반대, 참을 수 없는 논리의 가벼움이라는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그 포스팅의 내용인즉슨, 한나라당의 소위 날치기 통과가 문제라지만, 좀더 엄밀히 따져보면 그것은 그들을 지지하는 핵심 계층을 결집시키고, 이들의 이해관계에 부합하는 정책을 하겠다고 하는 차원에서 일말의 진정성이라도 보이는 반면에,

  지금의 제1야당인 민주당은 지지층을 결집시키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새로운 지지층을 만들만큼 이해 관계를 뚜렷하게 반영하는 실제적인 법안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였습니다. 또한, 인터넷에서 현정부와 여당의 미디어 법을 비판하고 반대하는 이들이 보인 논리가 사뭇 비약되고 과장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그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하였는데요.


  문제는, 필자의 포스팅을 본 일단의 사람들이, 해당 포스팅이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현행 미디어 법을 적극 찬성하는 글이라고 여겼었는지, 급기야 모 블로거는 필자가 작성한 포스팅과 제목도 매우 유사한 반박 포스팅(미디어법 찬성, 참을 수 없는 논리의 가벼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란 것이 민주주의는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고 자본주의는 필요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 부차적인 것이라는 내용도 사뭇 진부했지만,

  더더욱 문제인 것은, 필자를 수준낮은 포스팅을 작성하는 사람인 것처럼 폄하하고, 필자의 포스팅의 내용중 일부를 크게 부풀리고 왜곡함으로써, 여전히 자신의 반대 주장을 합리화시키고 있기에, 반박을 하려는 취지에서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해당 포스팅은 주장하기를, 민주당을 지지해서 미디어 법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자신들과 정치적 이해 관계가 맞기에...소위 말해서, 잠시동안 전략적인 공조를 하였다라는 식으로 표현하면서 글쓴이의 포스팅 내용을 왜곡하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여러분들이 민주당을 지지해서 미디어 법을 반대한다고 지적한 것이 아닙니다. 필자가 강조한 것은 미디어 법을 반대하는 여러분들이나 민주당의 진정성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만약, 민주당이 지지층의 이해 관계를 대변하는 정당이라는 조직으로써의 진정성을 가지려면, 지지 계층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이해를 반영하는 실질적 법안을 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고 무조건 반대만 하고 있다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필자의 논조는 여러분들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서 민주주의라는 가치 수호라든가 언론의 자유같은 진짜 초등학교 수준의 원론만을 과장 반복하면서, 미디어 법 반대를 하는 모습들은 이제는 지양하시라고 비판한 것인데,

  전혀 글귀를 해석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또다시 그 빌어먹을 흑백논리식 이분법적 사고로 필자의 포스팅을 자본주의 예찬론 내지는 한나라당의 미디어 법 찬성 논조라고 몰아 부치면, 이건 심히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이상과 현실 사이의 딜레마
  진짜 대책이 없는 난독증 환자들 때문에 이런 얘기까지 부연하는 것도 참으로 답답한 일이지만, 어찌되었든간에 한번 간단하게 예를 들어 봅시다.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문명 사회에서 거짓말은 분명히 나쁜 것이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우리는 가르치고 배웁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거짓말을 한번도 안하고 사는 이는 없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상황이지요...

  사회 생활하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로 직장 상사들의 비위를 맞추거나 소위 아부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때때로 친구, 애인이나 아내 혹은 남편, 자식, 부모에게도 거짓말을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것이 바로 우리네 현실입니다. 
또한, 사람을 미워하거나 증오해서는 안되며, 더 나아가서 누군가를 죽이거나 자살을 시도하면 안된다고 배웠지만, 현실에서는 여러 피치 못할 이유들과 개인적 혹은 사회적 국가적인 상황 때문에 끊임없이 이런 부조리들이 일어나곤 한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모두 인정하실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분명히 이상과 가치는 사람들을 좀더 높은 차원으로 이끄는 하나의 이정표와도 같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그것이 보이지 않거나 너무 먼 곳에 있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왜 여러분들은 미디어 법 문제에서는 혼쾌히 이런 부분을 인정하지 못하고 같은 말만을 반복할까요?...-_-;;;
  
  너무나도 똑똑한(???) 모 블로거만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초등학생들까지도 다 알고 있듯이, 민주주의가 모든 이들의 권리와 주장을 반영한다는 것이 원칙이고 이상이기는 하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돈 있고 많이 배우고 권력이 있는 이들의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그럼으로써 그들의 주장과 이해 관계가 훨씬 더 많이, 그리고 빠르게 적용되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여러분들은 살고 있습니다. 
  

   바로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보다 좋은 대학을 가려고 하는 것이고, 대학 졸업후에는 좋은 직장을 잡거나 소위 전문직을 취득해서, 남들보다 조금 더 인간적이고 질적인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고자 하루하루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까...

   ...물론, 이것도 마치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같은 사고를 가진 모 블로거의 천진난만한 말처럼, 필요에 따라서는 선택이 가능하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세상의 통념과 방식을 단호히 거부하고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기는 너무나 힘들지요.


  마찬가지로, 민주주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지만 자본주의는 필요에 따라 선택 가능하고 부차적인 것이라는 말처럼, 지극히 한심하고 교과서적인 발언도 두번 다시 없겠다라고 필자는 판단하는데, 이런 필자의 주장에 또다시 반박을 하려는 분들을 위해서, 실제적 사례를 하나 더 들어 보겠습니다.

  전쟁이 나쁘고 다른 이들을 죽이는 것이 지극히 부도덕하며 죄악이라고 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미국은 이라크를 침공했을까요? 물론 말로는 이라크의 민주화를 원해서라고 하였었지만, 진짜 목적은 바로 석유 때문이라고 하지 않던가요? 그리고 그게 결국 자본의 논리라는 비판이 나오지 않던가요? 

  또한, 한국은 왜 그런 미국을 도와서 이라크에 군대를 파병했을까요? 민주주의와 인본주의적 이상과 원칙대로라면 절대로 그러지 말아야 했던 것이 아닙니까? 민주주의적 가치와 원칙 어디에, 다른 나라를 부당하게 침공하고 그곳의 주민들을 죽이는 국가를 도와야 한다라는 규정이나 내용이 들어 있습니까?
...라고 필자가 이렇게 질문을 하면, 십중팔구 혹자는 이라크에는 평화 유지군만 보냈다라는 유치찬란한 답변을 하실 겁니다.

  하지만 애시당초 일어나지 말아야 할 전쟁을 일으키고, 공연한 일들을 벌인 나라의 요청으로 무슨 평화를 지킨다고 이라크를 갑니까? 그게 진정 민주주의적 원칙과 이상에 부합하나요?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 민주주의적 원칙과 자본주의적 현실의 조화는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해당 포스팅을 작성한 모 블로거는 설득력있는 답변을 내놓아야만 할 것이라는 점과 함께, 미디어 법도 이것과 마찬가지라고 필자는 감히 단언합니다.


삼척 동자도 아는 구닥다리 원론을 짐짓 새로운 것인양 포장하고 칭찬하는 한국의 네티즌들
  너무나 논리정연한(?!) 모 블로거만이 아닌 삼척동자도 다 아는 것처럼, 언론의 자유는 보장되어야만 하고 민주주의적 가치는 반드시 지켜져야만 하겠지요...

 
하지만
, 현실에서는
이미 신문 시장을 비롯한 언론 환경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는 중이고, 또한 언론이 속한 통신 미디어 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개방화와 산업화가 급격히 이루어지면서, 이른바 거대 자본이 투입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데도, 무조건 일부 재벌들의 지분 참여나 방송 진출만은 절대 안된다라고 말하면, 이것은 정말로 대책이 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에 불과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처한 주변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인식하고, 그래서 민주주의적 이상만을 얘기할 수 없는 형편이라면, 차라리 그것들을 인정하되 보다 현실적으로 규제를 가하는 방법 혹은 일반 국민들에게도 이득이 돌아올 수 있는 법안이나 대안을 구상해야 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보다 순리에 가깝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필자가 여러분들과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는 이유는,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핵심 지지층의 이해 관계를 대변하는 실질적 내용을 담은 미디어 법안을 막무가내로 통과시킨 지금 이 시간까지, 민주당이나 여러분들은 과연 무엇을 했습니까? 

  일부 신문이나 재벌들의 방송 진출이 갖는 문제점, 다시 말해서 누구나 알고 있는 진짜 초등학생같은 얘기들을 계속 반복하며, 한번 지나가면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을 허비한 것 외에, 도대체 무엇을 했느냐는 말입니다.


  정말로 민주주의를 지키고 싶고 자본주의적 논리를 견제하고 하나의 선택 사양쯤으로 만들려면, 지금의 여러분들처럼만 하면 만사 OK가 되는 것입니까?   정말로 그런가요...??? 

  필자의 포스팅을 한나라당이 통과시킨 현행 미디어 법에 대한 찬성쯤으로 받아 들이고, 어린아이들도 다 아는 원론적인 얘기를 사뭇 진지하게 꺼내며 반박을 하는 모 블로거처럼, 교과서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무조건 한나라당의 미디어 법 반대만 외치면 대단히 논리가 있고 똑똑한 진보가 되는 것인가요?  

  바로 그런 식으로 진부하고 식상한 주장을 하는 이들이 지금의 한국 사회에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소위 진보가 매사 말만 앞서지 실제적으로 일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는 비판과 함께, 시간이 갈수록 국민들의 불신을 받으면서 정치적 입지가 점점 줄고 있다라는 생각들은 왜 못하실까요...-_-;;;  

  
앵무새와 앵무새형 인간들의 공통점
  과거 한때나마, 필자는 앵무새를 키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앵무새라는 녀석은 필자가 하는 말을 곧잘 따라하더군요. 그래서 가끔은 이 녀석이 필자가 하는 말을 알아 들어서 이런 말을 할까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도때도 없이 같은 말을 반복하는 앵무새의 모습을 보노라면 필자만의 환상은 금방 깨지더군요.


  마찬가지로 지금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부르짖으며, 누구나 다 아는 원론적인 얘기들로 미디어 법 반대를 목청높여 부르짖는 이들도 앵무새와 다를 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처한 주변 현실이 얼마나 복잡하고 심각하며, 무슨 선택을 할 여지조차도 거의 없다라는 자각과 성찰은 하나도 없이...
 
  그저 누군가가 혹은 교과서같은 것들을 통해서 익힌 현실성 없는 구호들을 아무런 자기 반성없이 반복해서 읊어대는 진짜 새대가리, 아니 앵무새형 인간들의 집단적인 합창이 지금의 한국 사회를 매우 시끄럽게 하고 있고, 소위 미디어 법 논쟁을 일반 국민들이 보다 깊은 차원에서 바라보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는 또다른 원흉인 셈입니다...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P.S: 
댓글창을 어지럽히는 새대가리 앵무새들은 보거라 

당신들이 하는 짓을 보면 이 포스팅의 논조인 양비론도 호사다!^^

아무 대책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

거기에 아래에 어떤 머저리들이 보이는 엄한 인신공격과 함께, 무슨 초밥집 사장이라는 이상한 단정들까지....바로 당신들 평균 수준이지!^^

너무 웃기는 것은, 자신들 뜻에 안 맞는다고 엄한 인신공격을 계속하다 보니, 필자가 민노당 지지자가 되었다가 한나라당 지지자 혹은 알바 , 백수 그리고 이제는 초밥집 사장님으로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다는 거다!^^

당신들의 행태를 가만히 살펴보면 진짜 정신분열증 환자같아!^^

어떻게 필자가 민노당과 한나라당을 동시에 지지하나?^^

초밥집 사장은 또 뭐래?^^

이제 발광을 하다가 아주 맛들이 갔구나!^^   진짜 볼만하다!^^ 

포스팅에서 표현한 새대가리라는 말....정말 니네들한테 딱 어울린다!^^

Posted by 반 더 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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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골녀

    허허... 공시생인데 시사를 잘몰라서 가끔 와서 세상돌아가는 글들 읽고 가는데요...
    안온 사이 댓글들이 완전 유치찬란하네에요;;;
    의견이 안맞으면 조용히 읽고 투덜대고 가면되지;;;참..

    주인장님 수고 많으십니다.(__)

    2009.07.24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늘도 반더빌트님의 날카롭고 논리정연한 글 잘 읽고 갑니다. 댓글들을 보니 역시나 냄비근성에 쩔어있는 인간들이 많이들 다녀온 것 같군요. 물론 한나라당이 날치기로 미디어법을 통과시킨 짓이야 말할 것도 없는 미친 짓이기는 하나 미디어법에 대해서만 죽어라고 반대질을 한 민주당이나 자칭 민주투사들 하는 짓 또한 역겹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의 방송들이 언제부터 제대로 된 공영방송으로서의 기능을 했답니까? 미디어법 새로 만들기 전에도 한국의 방송들은 대부분 재벌들을 위한 방송, 썩어빠진 권력의 나팔수, 신자유주의 및 천민자본주의를 퍼뜨리는 대변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물론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와 공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시사교양프로들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그런 방송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반더빌트님 말마따나 그저 일개 연예인들 신변잡기와 가쉽거리를 담은 프로에 광분하고 거기에 놀아나서 마녀사냥질을 해대는 뻘짓을 반복해온 족속들이 바로 대다수의 천박하기 짝이 없는 한국인들이고 말이죠. 이런 주제에 무슨 공영방송이 어쩌고 저쩌고 말할 자격이 있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전에도 말했지만 그렇게나 기를 써가면서 미디어법 반대에만 올인한 민주당과 소위 자칭 민주투사들이 한나라당이 밀어붙인 미디어법에 대해서 그렇게나 기를 쓰면서 반대한 근본적인 이유도 여러가지 이유를 대고 있지만 결국은 자신들이 그렇게나 치떨리게 싫어하는 조중동이 방송에까지 진출하는 꼴을 볼 수가 없어서가 아닙니까?


    저 역시도 조중동이라면 아주 이가 갈릴 정도로 혐오스럽게 여기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만 만에 하나 조중동이 그동안 민주당과 지난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 상당히 호의적이다 못해 찬양하는 식으로 기사들을 써왔다면 그때도 과연 민주당과 자칭 민주투사들이 기를 쓰면서 반대를 했을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아마도 민주당도 그 미디어법에 찬성하는 것을 넘어서서 아주 조중동을 위한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기를 쓰면서 이것이 국민들을 위한 법이라면서 같지도 않는 포장질을 했을 것이 안봐도 뻔한 일이고 자칭 민주투사들 또한 조중동을 찬양하고 조중동을 위한 미디어법을 찬성하는 것을 넘어서서 이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수구꼴통이니 빨갱이니 뭐니 뻘소리해대면서 인신공격질을 했을 것 또한 안봐도 뻔한 일일 것입니다.


    민주당이나 대다수의 자칭 민주투사라는 족속들 모두 일관성이라고는 쥐/뿔만큼도 없는 작자들이라는 것은 그동안 해왔던 짓들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주 이야기했지만 민주당이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는 집단들이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집단들이었다면 어제부터 시행되었다는 그 뭐같은 저작권법을 한나라당과 합의해서 시행하는 미친짓은 절대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문화부에서는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이번 저작권법으로 인해서 인터넷상에서의 제한된 자유까지 철저히 망가뜨리고 저작권을 빙자하여 한탕 하려는 알바들과 신고꾼들, 법무법인 하이에나들의 기를 더더욱 살려주고 이들 때문에 피눈물을 흘릴 사람들이 더더욱 늘어날 것이 확실한 쓰/레/기같은 법을 한나라당과 합의처리를 했다는 것 자체가 민주당 스스로 민주주의니 독재니 말할 자격이 없는 정치모리배집단들일 뿐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광고한 꼴이 아니고 뭐냐는 말이죠...

    어쨌거나 오늘도 인터넷 게시판들 가보니 역시나 매일같이 해왔던 레파토리들이 반복되는 꼴이 참으로 구역질날 뿐입니다. 그럼 반더빌트님도 알찬 하루 되십시오.

    2009.07.24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니까요!^^

      왜 저러고 살까요?^^

      정말 궁금해요!^^

      여기에 와서 비꼬고 갈 거면 차라리 직접 글이나 써 보지...^^

      2009.07.24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는 아예 한국정치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다물고 살고싶어질때가 더러있읍니다.
    인터넷상으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예스라고 하는데 노라고 말했다간 몰매맞는 현실인것
    같읍니다. 사람들이 글을 좀 쳐다보고 토론하면 좋을것 같은데...
    반 더 빌트님의 글에 달린 댓글들 보면 오히려 제가 짜증이 나는것 같네요.
    행복한 주말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2009.07.24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들 입만 살아서 민주주의를 떠들지만 행동과 의식은 전혀 안 따라가는 것이죠!^^

      암튼 펨케님도 좋은 주말이요~~^^

      2009.07.24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5. 쯧쯧쯧

    쯧쯧쯧...

    얼마 받냐?

    한심한....

    2009.07.24 16:53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산

    글 참 시원하게 잘 쓰셨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2009.07.24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7. 넌 병신

    니 의견이 무슨 세상에 울림이 되냐 이 초딩아
    초딩이면 초딩답게 카트라이더나 하세요 씹새야
    지가 친구들 불러소 조회수 높이고 자추하는게 꼴값은

    2009.07.24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 니 댓글이 무슨 도움이 되냐 이 초딩아
      초딩이면 초딩답게 카트라이더나 하세요 씹새야
      지가 친구들 불러서 허접한 댓글수 높이고 비난하는게 꼴값은!^^

      2009.07.24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 반더빌트 초밥집 사장님 참으세요

      2009.07.24 22:10 [ ADDR : EDIT/ DEL ]
    • 킴 악플러 대장님 진정하세요!^^

      2009.07.25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8. Test

    에구... 이렇게 논리적으로 혼란스러운 글은 근래에 처음 봤습니다.
    글쓴님의 글에서 각 문장들의 아귀를 맞추기가 너무 힘들군요.

    미디어법의 폐해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미디어법을 반대할 필요가 없다.(?)

    미디어법의 폐해를 알고 계시면 그 폐해를 막기 위해 미디어법을 반대를 하시던가, 아니면 그 거대자본의 유입이 주는 잇점이 폐해보다 더 크다는 것을 역설하시던가...

    당연한 주장을 할 필요 없기 때문에 미디어법에 반대해서는 안된다는 논리가 대체 무슨 논리이신지...; 글쓴님의 의견은 그렇다 치고 글을 좀 논리적으로 정리하셔야 할듯 한데요 ㅡ.ㅡ;

    2009.07.24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얼 논리적으로 정리하나요?


      있는 사실을 그대로 애기했는데요!^^

      글 속에서 현실에 없는 얘기가 있으면 지적하세요!^^

      2009.07.24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 더 이상 말하기도 귀찮으니까 이 글이나 읽어보세요!^^

      http://hypervandervilt.tistory.com/103

      2009.07.24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 Test

      앵무새들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대체 미디어법을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자신의 입장부터 명확하게 밝히시구요, 찬성하면 왜 찬성하는지 그 근거를 대야 주장이 성립되는거지요.

      자기 주장의 근거는 없고, 남의 주장은 다 아는내용이라 쓸모없다고 폄하해버리면.. 남의 주장을 반박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 주장을 말한 것도 아니고, 이 무슨 뜬구름잡는 이야깁니까?

      누구나 앵무새처럼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그것이 핵심적인 내용이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핵심적인 논리 조차 반박하지 않으시면서 무슨 주장을 펴시겠다는 건지요.

      미디어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비난해야겠고, 논리적인 반박거리는 없고 해서 앵무새론을 개발하신 건 아니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미디어법에 자체대한 님의 주장을 명확하게 드러내 주셨으면 하네요.

      2009.07.24 17:48 [ ADDR : EDIT/ DEL ]
    • Test

      저 글 속에 논리정연한 근거가 있으셨군요. 님과 같은 의견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해결 방식의 문제가 되겠네요. 반더님이 제기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디어법은 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논의를 해서 도출된 법이어야 할 겁니다.

      어제 날치기된 미디어법은 반더님의 문제의식을 반영한 법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따라서 일단 이번 시도는 다함께 저지한 후, 반더님이 제기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새로 시작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자본의 폐해도 막고, 국제 사회의 흐름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있을 겁니다. 천천히 시간을 갖고 논의한다면 말입니다.

      2009.07.24 18:04 [ ADDR : EDIT/ DEL ]
    • 여러분들은 모두 반대만 하지 그 이후는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필자를 분노하게 하는 이유이지요.

      2009.07.24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9. 반트빌트씨 질문있는데요.
    1)뉴스를 제외하고 케이블 채널에 대기업이 지금도 진출할 수 있지 않나요?
    2)대세론에 따라서 자본이 미디어(언론)에 진출하면 득보다 실이 크지는 않을까요? 아니라면 구체적인 수치로 설명좀 (자칭 전문가시니까)
    3)한라나당의 미디어법은 계급이해를 위해서 당연하다고 하는데 그럼 언론이 자본주의에게 잠식당해서 자본으로부터 고립당한 계급은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지요? 누가 그들의 목소리를 밖으로 전달고 계급투쟁을 하지요?
    4)자본주의 값어치를 100으로 보았을 때 민주주의 값어치는 얼마인가요?
    5)자본주의는 민주주의를 완전히 대체하건가요?
    6)명박이가 주창하는 "여의도 불필요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시대 유물인가요?

    질문이 어처구니 없어도 참아주세요. 당신이 쓴 댓글들 보고 궁긍해서 물어보는 거니까.

    2009.07.24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 머지

      킴님.. 이런 내용으로 댓글 남기시면.. 반님이 하실 얘기는 뻔해요..

      - 내글 제대로 읽었냐?

      - 링크url 달면서.. 이거 읽어보고 와라..

      - 난독증이냐?

      - 더이상 이런 물음에는 유치해서 답변 안단다..

      - 넌 노빠에 초딩이다..;;

      이런식의 댓글로 응답할게 뻔합니다.

      자기 마음에 안드는 댓글은 모두 이런식으로 밀어붙이고..

      자신이 원하는 여론형성에 도움이 되는 댓글만 남겨두시거든요~ ㅎㅎ

      그냥 이런.. 요런.. 희안한 블로거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그나저나 캘리포냐는 지금 8시정도일텐데~

      늦잠꾸러기군요 반님은 ㅎㅎ

      어서어서 일어나 댓글다셔야죠~ ^^/

      2009.07.25 01:52 [ ADDR : EDIT/ DEL ]
    • 위에 두 머저리는 들어라!^^

      댓글창에 와서 대뜸 초밥집 사장님이라는 이상한 소리나 하며 댓글을 남기는 이가 무슨 설명을 한들 듣겠는가?

      머지/ 이 멍청이는 레드 페인이라는 멍청이 블로거 댓글에서 노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여기까지 진출했나?^^

      니네들이 그렇게 짖어대면 본인은 글을 더 쓰는 사람이야!^^

      니네는 댓글창에서 놀지만 본인은 포스팅을 쓴다!^^

      아주 중요한 차이지!

      니네는 말로만 논리가 없다 있다를 말하지만 본인은 직접 글로써 승부한다!^^

      알겠냐! 이 찌질이들아!^^

      머지와 킴같은 새대가리 앵무새들은 보거라
      당신들이 하는 짓을 보면 이 포스팅의 논조인 양비론도 호사다!^^

      아무 대책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

      거기에 킴같은 머저리들이 보이는 엄한 인신공격과 무슨 초밥집 사장이라는 이상한 단정들까지 바로 당신들 평균 수준이지!^^

      너무 웃기는 것은 자신들 뜻에 안 맞는다고 엄한 인신공격을 계속하다 보니, 필자가 민노당 지지자가 되었다가 한나라당 지지자 혹은 알바 , 백수 그리고 이제는 초밥집 사장님으로까지 변신을 거듭한다는 거다!^^

      아주 당신들의 행동을 보면 정신분열증 환자같아!^^

      어떻게 본인이 민노당과 한나라당을 동시에 지지하나?^^

      초밥집 사장은 또 뭐래?^^

      이제 아주 맛들이 갔구나!^^ 아주 볼만하다!^^ 포스팅에서 표현한 새대가리라는 말 정말 니네들한테 딱 어울린다!^^



      그리고 네 입맛에 맞는 댓글만 놔 두어서 이런 댓글도 붙냐?^^

      ........................................................

      쯧쯧쯧...

      얼마 받냐?

      한심한....



      반더빌트 밥은 먹고 다니냐?
      실시간으로 댓글을 다는 것 보니 백수거나 블로그광고로 먹고 사는 인간 같은데
      그광고해서 먹고 살기 힘들지 않냐?
      자본주의로 인해 여유있는 내가 좀 후원해주고 싶은데 계좌번호 하나 불러봐라.
      내가 한 10 원정도는 후원해줄 여유가 좀 있다.
      실시간댓글 달더라도 밥은 꼬박꼬박 잘 챙겨먹기바란다.
      ..................................................

      이게 당신들 수준이야!^^

      2009.07.25 03:5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초밥집 사장님을 사랑하는 킴인지 뭔지 하는 악플러 보거라!^^

    1)왜 뉴스를 제외하고 케이블 채널에만 대기업이 진출해야 하나?
    이미 미디어 산업 전체가 자본의 논리대로 가는데, 미디어의 한 분야인 뉴스만 아니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2)대세론에 따라서 자본이 미디어(언론)에 진출하면 득보다 실이 크다고 생각하나?^^
    그렇게 믿는다면 그 구체적인 수치와 근거를 대 보거라!^^


    3)한나라당의 미디어법은 계급이해를 위해서 당연하다고 하는데, 그럼 언론이 자본주의에 잠식당해서 자본으로부터 고립당한 계급은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냐고 주장하기 전에, 먼저 당신들의 반대 논리와 전략을 다시 수립해야 할 것이다.

    지금 초밥집 사장님 운운하는 인식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누구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없다!^^

    4)자본주의 값어치를 100으로 보았을 때 민주주의 값어치는 얼마인가라는 질문은 전형적인 단순 이분법의 증거이겠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성격과 체계가 다른데 어떻게 수치로 환산을 하나?^^

    5)자본주의는 민주주의를 완전히 대체한건가요?
    그렇다!^^ 니네들이 인정하지 않지만 이미 니네들은 자본주의 체제속에 푹 빠져있다.
    그걸 아니라고 믿게끔까지 갔다. 일종의 메트릭스다!^^ 그걸 심각하게 인지하지 못하면 니네들에게 희망은 없다!^^


    6)명박이가 주창하는 "여의도 불필요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시대 유물인가요?
    기성 정치에 대한 환멸과 자본의 논리를 우선시하는 발언이니 지금의 흐름에 나름 부합하다고 본다. 솔직히 한국 기성 정치인들은 다 거기서 거기다!^^

    2009.07.25 0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금칙어는 왜 그렇게 많이 달아놨어? 글을 아예 못 쓰게 해놨네. 왜 댓글 안달면 너 승리 선언하려고?

      2009.07.25 04:46 [ ADDR : EDIT/ DEL ]
    • 이거 어쩌나?^^

      네가 언급하는 수준 정도의 책은 이미 다 읽었는데요!^^

      고작 강준만 교수의 현대사 산책만 언급하면 쓰나, 이왕이면 한홍구 교수의 한국사도 언급하지 그랬나요?^^ ㅎㅎ

      니네들은 어설프게 알면서 나 댄다는 특징이 있어요!^^

      그러니까 필자를 니네들 수준으로 해석하다 보니, 필자의 신분이 변화무쌍해지는 것은 필연이거든요!^^

      이봐! 킴씨! 초밥집에 무슨 인연이 있어요?^^

      왜 필자를 초밥집 사장님으로 생각하시죠?

      도대체 그 밑도끝도 없는 근거와 주장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강준만의 현대사 산책에 반 더 빌 트는 알고보니 초밥집 사장이었다라고 적혀 있던가요?^^ ㅎㅎㅎ

      2009.07.25 04:50 신고 [ ADDR : EDIT/ DEL ]
    • 읽었어요? 아주 기특해. 그런데 하는 짓이 왜 그리도 천박하니. 너 같은 종자는 어설프게 알면서 나덴다는 특징이 있어. 경제하면 한나라당, 친북좌익이면 사회운동가. 그 밑도 끝도 없는 담대한 믿음은 어디서 나오나요. 지식이 얇으니 한나라당이 경제정의와 부합한다는 소리응 하느거야. 토론하다보면 횡설수설하며 자신의 현실론과 반대쪽의 이상론을 왔다갔다. 초밥집 사장님 사업 번창 하세요

      2009.07.25 15:39 [ ADDR : EDIT/ DEL ]
    • 한홍구의 한국사도 읽었어요?^^

      아주 기특해. 그런데 하는 짓이 왜 그리도 천박하니. 너 같은 종자는 어설프게 알면서 나 덴다는 특징이 있어.

      경제하면 노무현, 노무현 비판하면 무조건 한나라당 알바.

      그 밑도 끝도 없는 담대한 이분법과 믿음은 어디서 나오나요. 지식이 너무 앝으니까 노무현이 경제정의와 부합했다는 미친 소리를 하는 거야.

      토론하다 보면 횡설수설하며 자신의 현실론과 반대쪽의 이상론을 왔다갔다. ^^

      이상하게도 초밥집 사장님을 너무 사랑하는 스토커님아!^^

      2009.07.25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 내가 "경제한면....한나라당알바" 이런 주장을 했던적이 있나요?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를 하시는지? 나야 당연 초밥집사장인 발더빌트가 써 놓은 글을 보고 이사람의 성향은 이렇다 말할 수 있는데. 하여튼 왔다갔다 횡설수설 이사람 정신감정이 필요하구만.
      아이고 한국사 못읽었네요. 민족경제론을 읽고 보고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현대사관련한 역사서적을 봤다면 당신의 주장이 얼마나 창피한지 알것이요. 모른다면 초밥집 사장일 것이고.
      그리고 스토커 맞아요. 처참한 논리를 펴는 사람 깨는 게 제 취미지요 젠틀하게. 근데 반더빌트 초밥집 사장님은 정도가 심해 그에 부응하고자 저 역시 악으로 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뵐테니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기대해 주세요.

      2009.07.25 16:20 [ ADDR : EDIT/ DEL ]
    • 내가 "경제하면....노빠"


      이런 주장을 했던 적이 있나요?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를 하시는지? 나야 당연 초밥집사장을 사랑하는 킴씨가 써 놓은 댓글을 보고 이 사람의 성향은 이렇다 말할 수 있는데.

      하여튼 왔다갔다 횡설수설 킴씨 이 사람 정신감정이 필요하구만.


      아이고! 한국사 못 읽으셨어요?

      그럼 민족경제론을 읽어 보세요.

      근현대사 관련한 역사서적을 봤다면 당신의 주장이 얼마나 창피한지 알 것이요. 모른다면 초밥집 사장을 사랑하는 스토커일 것이고.


      그리고 스토커 맞네요. 정연한 논리를 펴는 사람을 괴롭히는게 스토커 킴씨의 고약한 취미지요

      초밥집 사장님을 사랑하는 킴씨는 정도가 심해서 그에 부응하고자 저 역시 악으로 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와도 이젠 차단할테니까 기대해 주세요.^^

      2009.07.25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11. 비밀댓글입니다

    2009.07.25 07:3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09.07.25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시위하는데가서 실컷욕하고오시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 미디어법찬성하는사람얼마되지도않던데

    2009.07.25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디어 법 반대에 목숨을 걸었다면, 여기서 이럴 시간이 없을텐데..^^

      니네는 이미 끝났어...

      80년대식 운동권 방법으로는 절대 이 흐름을 막지 못한단다!^^

      2009.07.25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 80년대식이라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인터넷, 불매운동 말인가요? 반더빌트가 말하는 21세기에 맞게 짱돌과 꽃병을 들겠습니다.

      2009.07.25 16:23 [ ADDR : EDIT/ DEL ]
    • 80년대식이라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킴이라는 스토커가 말하는 21세기에 맞게 짱돌과 꽃병을 들겠습니까?^^

      2009.07.25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14. 훌륳해

    내가 어떤사람인데 한나라당알바---- y대학생화학과 재학중 블로거 글을 읽은 재미교포와 연락중
    미국가서 공부하고 싶다고해 학비및 생활비지원 현 미국 유학중 ----훌륭하십니다

    실력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노빠들을 비난할 때 막무가내로 댓글로 험담하여 토론해보자고 하면 다 도망가 버리고 꼬리를 내린다는” --- 훌륭하십니다

    사부님 저도어텋게하면 이렇게 할수있나요 부럽습니다 저는 난독증데다 지식이짧아 토론도 못하고

    2009.07.25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이버에 어떤 똘아이가 써 놓은 소설을 그대로 믿고 옮기는 이가 있네!^^


      그 네이버 블로거 자신도 필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무슨 글로 미국에 갔는지 모른다라고 인정을 했고,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한다니까 끽소리도 못하고 조용히 있는데, 어떻게든 포스팅을 부정하려니까 별 뻘짓을 다하는구나!^^

      불쌍하다 못해서 혐오스럽다!^^

      니네는 노무현이 조중동에게 당한 것 절대 원망하면 안돼!^^

      이렇게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 퍼뜨리고 돌아 다니잖니?^^

      그것도 있는 사실 얘기하는 일개 블로거한테 말이다!^^

      조중동을 능가하는 물타기와 뻔뻔함, 사기행각...정말 대단하십니다~~~~요!^^ ㅎㅎㅎ

      왜요?^^

      이왕이면, 반 더 빌 트가 알고보니까 한나라당 고위 간부였다가 민노당 고위 간부도 했었더라라고 유언비어도 만드시죠?^^ ㅎㅎㅎ

      강준만의 현대사 산책에 그렇게 써 있더라고 말이죠!^^

      2009.07.25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15. 민주당이 힘이 없네요...
    투표를 통한 정당한 국민 의사 표출,
    다음에는 저부터라도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2009.07.25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힘이 있어도 민주당 이것들은 아니에요...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합니다.

      2009.07.25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 새로운 정치세력의 포지셔닝 좀 알려 주세요.
      1)민주당스러우면 안된다.
      2)노무현은 안된다.
      3)한나라당과 같이 경제정의에 부합해야 한다.
      4)세상의 모든 것은 자본에 종속 되어있다 고로 자본과 결탁한 집단이어야 한다.
      5)반대토론을 철저히 무시한다.

      몇가지 댓글에서 유추한 반더빌트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정당의 충족조건.

      결과물
      1)자본당 2)삼성당

      2009.07.25 15:48 [ ADDR : EDIT/ DEL ]
    • 새로운 정치세력의 포지셔닝 좀 알려 주세요.
      1)노무현스러우면 된다.
      2)민주당은 안된다.
      3)노무현과 같이 시장 경제 정의에 부합해야 한다.
      4)세상의 모든 것은 자본에 종속되어 있지 않다
      고로 자본과 결탁하지 않은(?!) 집단이어야 한다.
      5)반대 토론을 철저히 무시한다.

      몇가지 댓글에서 유추한 킴씨의 이상적인 정당의 충족조건.

      결과물
      1)노빠당 2)친노당..^^

      2009.07.25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한국오니까.. 블로그도 잘 들어가지고 너무 좋네요..ㅋㅋ

    저도..한 마디..
    사람은 순진하게 태어나 자신을 위해 돈을 벌다 돈이라는 사슬에 묶여 집단 이기주의를 행사하죠..
    그들은 놀이터에 풀어놓은 유치원생들 마냥 남을 배려하는 것을 아직 잘 모르는 아이들처럼 그저 자신과 집단의 이익과 행복만 추구합니다.
    전 그저 유시민 같은 평론가들이 많이 나와 정치인들을 올바른 길로 잘 이끌어 줬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글 조리있게 잘 쓰십니다..ㅋㅋ

    2009.07.25 12:06 [ ADDR : EDIT/ DEL : REPLY ]
    • 북경A4님!

      오랜만이네요!^^

      지금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에 계신가 봐요?@.@

      아예 귀국을 하신 건가요? 아님 다시 돌아가시나요?

      암튼 반갑네요!^^ ㅎㅎ

      저도 한국에 있었음 만나서 술이나 한잔할텐데 마음만 보냅니다!^^ ㅎㅎ

      2009.07.25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17. 뭘봐

    쯔.쯔...골.수.노.빠.네.... 시.간.지.나.면 .노 ㅁ.현이.한.테..속.았.는 사.실.을.알.게.될.꺼.다.

    2009.07.25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 쯔.쯔...골.수.노.빠.네.... 시.간.지.나.면 .노 ㅁ.현이.한.테..속.았.는 사.실.을.알.게.될.꺼.다.

      이건 또 무슨 댓글...^^

      2009.07.25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18. 반더빌트님 블로그에 다시 와보니 난독증에 걸려서 헛소리해댄 족속들이 한둘이 아니군요.
    이런 족속들의 뻘소리들을 읽어보면 이런 족속들이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조중동을 비판하고 민주주의가 어쩌고 독재가 어쩌고 지껄일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지들이 하는 짓거리들 하나하나가 자신들이 그렇게나 혐오하는 수구꼴통 알바들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는데 말이죠...

    2009.07.25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19. Elamb

    대화의 격도 떨어지고, 지식이나 의식도 얕으며, 동일어구 반복의 앵무새형 인간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런 무지렁뱅이 민초들이 하나하나 모여 국민이 되고 한국가를 이루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각 분야에 평균값을 산출 한다면 많은 분야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결과가 나오는 것처럼 민주의식이나 국민성의 평균값을 낼 수 있다면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하일 겁니다. 하지만 원론적으로 대다수의 부족하고 모자른 사람도 한사람으로서의 권리를 갖는 것이 민주주의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의 정치수준이나 민주의식이 떨어지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만 그러한 상황이기에 지금의 미디어법이 더 위험할 수도 있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우려하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님의 의견처럼 미디어법 그 너머의 더큰 미래를 전망하시는 의견도 잘 읽었지만 제가 느끼는 현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현실이 그렇게 여유롭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2009.07.25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글루스유저

    사람은 누구나가 자신의 생각을 말 할 수 있고
    이렇게 블로거에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것도
    일종의 민주주의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반더빌트님은 기본적으로 반대의견을 표현하는 사람들을 너무 비하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분들의 논지가 제대로 펼쳐지든 아니든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생각이 있으면 저런생각도 있듯,
    반님의 생각이 있으면 다른 분들의 생각도 있잖아요^^

    이렇게 다양한 의견들이 펼쳐지고 그게 올바른 토론으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들이 어이없다고 생각되더라도
    너무 기분나빠하시지 마세요

    기분나쁘시다면 댓글을 안다셔도 좋지 않을까요^^

    올바른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이런것들을 바라는 지나가던 과객 이었습니다

    건필하세요,^^

    2009.07.25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 티스토리유저

      공감합니다~^^

      2009.07.27 09:43 [ ADDR : EDIT/ DEL ]
    • 정말 웃기는 소리네요!^^

      다음에 친노 세력이 얼마나 득세를 하며 반대 의견을 탄압하는데, 고작 일개 블로거의 비판 글 하나도 못 받아들이는 인간들이 무슨 민주주의를 한다고 이 생난리실까요!^^

      솔직히 말해서, 당신들은 진짜 쓴맛을 한번 봐야 입을 닥칠 그런 부류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다들 여유가 있고 배가 부르니까 이딴 한가한 소리들이나 하고 있지요!

      진짜 자신의 상황과 나라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렇게 한가한 소리들은 절대 못하지요!

      2009.10.11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21. ^^;;

    한나라당의 날치기 통과에서 일말의 진정성을 보았다는 표현은 과하군요.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하시니 오해를 살만 하지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아무리 일부의 내용이라해도!! 잘못은 잘못이고 수정할 것은 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하기 위해 모든걸 합리화하려는것 역시 다른 이들과 다를 바 없는 것이죠.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올바른 모습입니다.
    물론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전혀 별개의 문제가 되겠구요.

    누군가 타인을 죽이려고 칼로 쑤시는것도 그 순간 엄청난 집중과 기술과 나름의 수고가 들어가겠지만,
    그런 걸 진정성이라고 하진 않지 않나요?
    말이란건 멋있어보인다고 아무데나 갖다붙이면 요상해지는거랍니다;;;
    중요한 말이기 때문에 부득이 짚고 넘어갑니다.
    트집잡는다고 열폭하지말고 잘 생각해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본인이 설명하고자하는 세상의 그렇고 그런 이치를 정말 몰라서 그런건지~~~^ㅡ^

    2009.10.09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 관리도 잘 못하고 있는데 여전히 헛소리를 하는 분이 있네요!

      정당이 과연 무엇이던가요?

      간단하게 말해서, 지지 계층의 이해 관계를 대변하는 정치적 조직체입니다!

      한나라당이 부자들과 기득권층의 이해 관계를 대변하는 정당임은 세상이 다 아는데, 당연히 자신들을 지지하는 부자들을 위해, 무리수를 두는 모습은 정치적으로만 보자면 능력과 진정성이 있는 것이죠!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민주당처럼 말로만 국민들 위한다면서, 실제로는 부자들만 좋은 일 시키는 허접하고 가식적인 정치인들이 오히려 더 문제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리고 지식이 늘면 늘수록, 더 가증스럽고 짜증나는 부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세상 좀더 살아보시고 정치의 본질과 민주주의 그리고 자본주의 역학 구도에 대해서 고민하면,

      님의 어쭙잖은 태클마따나 이 글이 요상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다음 뷰의 뭐같은 시사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글이 될 것이라고 필자는 감히 확신하는 바입니다!

      감히 예언하건데, 미디어 법 문제로 2년 후에 모두들 어떻게 말들이 바뀌는지 한번 두고 봅시다! ^^

      2009.10.11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시사 평론2009. 7. 14. 06:31

  지난 주,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가 있었습니다. 상식과 원칙의 확립, 그리고 특권과 반칙이 횡행하는 한국 사회를 확 바꾸겠노라던 노무현의 재야 운동가 시절의 이상과 정치적 신념은 결국 비극적인 자살로써 끝이 나고 말았는데, 아직도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에 언제나 서민들을 위하였으며, 민주주의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를 재평가한다면서 쉴새없이 노무현 미화성 글들을 다음 뷰에 올리고 있는데, 우연히 이런 글('준사람 노무현', 내가 쓰고싶은 노무현 묘비명)을 보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해당 글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보면, 노무현은 자신의 권력을 국민들에게 끊임없이 넘겨주었었고, 무슨 민주주의적 가치 수호를 위해 끝내 벼랑에서 자신의 몸을 날렸으며, 그 결과 그가 남긴 무슨 가치가 시민들의 머리 위에 내려앉았네~~하는 식의 논리와 실상은 하나도 없는 전형적인 신파류 글이었습니다. 그동안 필자는 이런 류의 포스팅을 대하면서 심한 염증과 회의를 느껴왔었기에,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과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진정으로 민주주의적 가치를 수호하고 발전시켰는지 한번 제대로 짚어 보기로 했습니다.

  글이 조금 길다고 여겨지시는 분들은 마지막 문단인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부분만 읽어 보셔도 무방합니다. 

1987년 6월 항쟁의 의미를 성찰하지 못한 민주화 세력과 국민들
  우선 노무현의 민주주의적 가치 수호를 논하기 전에, 1987년 6월항쟁을 잠시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80년대 당시 전두환 군사 독재정권의 압정에 지친 국민들은 결국 6월항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 6.29 선언을 얻어내게 되지요. 

  그리고 지금 이 시간까지도 사람들은 1987년 6월항쟁을 통해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한단계 더 발전했고, 그 이후로 민주주의적으로 정치 사회적 변화가 꾸준히 이어지다가 현정부에 들어오면서, 다시 박정희 유신독재나 5공시절로 회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이런 기본적 전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가 발전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이런 질문에는 여러가지 대답이 가능하겠지만, 국민들 스스로가 사회나 정치 그리고 기타 제반 여건들에 대해 분명한 자기 소신과 목소리를 밝힐 수 있고, 그런 식견이 가능한 바른 언론과 함께 관련 정보의 제공이 투명하게 이루어지는 사회가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라는 점에서 보면, 6월 항쟁이 진정 민주주의적 가치를 한단계 높였는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앞서게 됩니다.


  만약, 진실로 국민들이 전두환 군사정권의 폐해와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성찰을 했다면, 아무리 당시 민주주의 진영의 대표라는 양김씨의 반목과 분열이 있었다고 해도, 12.12 군사 쿠테타의 주역인 노태우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일은 결코 없었을 것인데, 결과가 과연 어떠했습니까?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대다수 한국인들은 도무지 자기 반성이나 성찰은 하지 않는 관계로, 전두환의 폭정에 대한 반감으로 6월 항쟁을 시작하였으나, 그 뒤에 일어난 사회 정치 그리고 기타 제반 여건에 대한 토론이나 전국민적인 공론은 사실상 없었기에, 결국 전두환과 함께 쿠데타를 주도했던 노태우가 다시 대통령이 되었으며, 그 다음은 김영삼이라는 희대의 변절자가 펼치는 소위 3당 야합을 무기력하게 지켜보게 된 것입니다.

  물론 그런 와중에 열린 5공 청문회와 김영삼의 일방적인 3당합당 선언에 반대했던 노무현이라는 신인 정치인이 국민적인 주목을 받기는 하였었지만 말입니다.


6.25 남북전쟁이후 최대 동란이라는 IMF외환위기로 탄생한 김대중 대통령과 국민의 정부
  사람들은 흔히 말하길, 변절이건 뭐건간에 그래도 김영삼 문민의 정부 시절부터 서서히 민주화가 이루어졌다라고 평하지만 필자는 이 의견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형식적, 표면적으로는 민주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었으나 내면적으로는 곪고 썩어 들어가고 있었기에, 결국 국가 부도와 외환위기라는 엄청난 상황을 당시 일반 국민들이 전혀 예측하거나 가늠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 치러진 15대 대선에서 김대중 후보는 과거 박정희 유신 독재의 잔존 세력인 김종필과 소위 DJP연합을 하고서도 이회창 후보를 고작 35만표 차이로 누르고 신승을 하지요. 필자가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만약, 국민들이 외환위기 사태의 본질, 다시 말해서 한국 경제의 재벌 독식 체제와 수출과 내수간 불균형에 대한 처절한 자기 반성 그리고 세계화, 신자유주의의 영향을 조금이라도 깊이 인식하고 자기 반성을 했었다면, 과연 지금의 한나라당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외환위기가 오지 않았다면 과연 김대중은 당시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을까요?

  논리나 이성을 싫어하는 대다수 한국인들의 툭하면 욱하는 감정적 기질로 볼 때, 한나라당은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만 했었는데, 그렇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외환위기 이후에도 계속해서 국회 원내 1당 혹은 제 1야당의 위치를 확고히 굳혔었지요. 또한 소위 천문학적인 액수의 대선 비자금 문제가 터지면서 차떼기당이라는 수치스런 이미지를 창출하고 국민들의 엄청난 지탄을 받고서도 그들은 지금 이 시간까지 여전히 건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원인은 누가 뭐라고 해도 민주화 세력들이 진짜로 무능했으며, 일반 국민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되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비단 현정부만이 아니라 여야를 막론하고 역대 기성 정치권 세력들이 모두 국민들을 우습게 생각하는 것은 필연이라고 글쓴이는 판단합니다.

부동산 규제 철폐와 카드 남발로 인위적 경기 부양을 시도했던 김대중 정부
  어찌되었거나, 김대중은 이런 일반 국민들의 천박한 의식과 단순한 심리를 잘 알고 있었던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는 조속한 시일 내에 외환위기 극복에 힘을 쏟았고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는데, 문제는 그 방법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김대중 정부는 은행이나 제2 금융권의 신용카드 신규발급에 대한 규제를 전혀 하지 않음으로써, 잠재적인 신용 불량자(결국 신용 카드 남발은 노무현 참여정부에 이르러 신용 불량자 400만명을 양성하는 결과가 됨!)를 크게 키웠으며, 부동산과 건설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부동산 규제에 대한 법적 규제나 조항들을 대부분 철폐시킴으로써, 노무현 참여정부 기간동안 벌어진 사상 유례가 없는 부동산 폭등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면서, 그는 한편으로 과거 박정희 군사정권 시절부터 국민들이 피와 땀으로 이룩한 알짜배기 기업들을 하나하나 외국인들에게 차례로 매각했었지요. 당시 엄청난 기업 구조 조정의 여파로 실업자의 대열에 들어선 이들이 대부분 무슨 창업이랍시고 그동안 자신들이 모았었던 돈과 퇴직금, 그리고 은행의 대출금등을 통하여 마련한 식당이나 기타 오락시설의 범람으로 인해,

  인구 대비 자영업자의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었으며, 이는 훗날 영세 자영업계의 총체적 위기와 그로 인한 가계 부실의 심화 그리고 내수 침체의 악순환으로 들어가는 보증수표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노선을 꾸준히 밀고 간 것이 바로 지금 이시각 민주주의의 위기를 말하고 있는 김대중 대통령이었고, 당시 소수의 진보 인사를 제외한 범민주화 세력과 수구 보수 진영은 모두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했었으며, 일반 국민들은 뭔가가 크게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여기면서도 사태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거나 깨우치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을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이 만들어 낸 노무현 대통령의 배신과 변절
  이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 얘기를 본격적으로 해 볼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늘상 원칙과 합의 그리고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지향한다고 말했고, 그가 과거 재야 운동가 시절에 보인 몇몇 모습들은 그의 이런 주장에 강한 신뢰감을 부여함으로써, 결국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대세론을 뒤집고,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감동을 선사하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할 것은, 노무현은 역대 대통령중 그 누구보다도 한국 사회의 제반 모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랬었기에, 한국 경제와 자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동산 문제만은 반드시 해결하겠노라고 공언했고, 모든 부분에서 반칙과 특권이 없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겠노라고 하였지만, 과연 결과가 어땠을까요... 

  부동산은 노무현 참여정부가 정책을 발표하면 마치 그것을 비웃기라도 하듯 가격이 더욱 뛰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필자를 비롯해서 경제와 부동산에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인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동의를 하는 부분이니까 말도 안되는 얘기들은 더 이상 없기를 바라지만,

  어찌되었든간에, 중요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했었던 강한 의지와 이상에 비해서 실제 부동산 관련 정책 수행에서 빚어진 잦은 실수와 함께 실무 행정부서 그리고 당시 여당과의 정책 조율 실패는 결국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과 말만 무성하게 많았지, 구체적인 계획이나 복안 그리고 부동산 문제의 심각성을 심도있게 인식하지는 못했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한국에서 부동산은 부의 원천이며, 경제적 불평등의 시작이자 끝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노무현은 부동산 잡겠다는 말만 하다가 참여정부 5년 임기를 끝마친 셈이 되어 버렸지요.

  여러분도 너무나 잘 알다시피, 한국은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 체제를 지향합니다. 따라서, 진정 민주주의가 성숙하려면, 부의 재분배가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하는데, 부동산 문제가 이렇게 꼬이는 상황에서, 그리고 그로 인해 사회적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는 상황에서 민주주의가 제대로 될 턱이 있겠습니까.

  또한 특권과 반칙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하였는데, 재벌에 대한 노무현 참여정부의 행태를 보면 의구심은 더욱 강해집니다. 역대 정권들을 보면 한결같이 경제 개혁과 서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을 주장하지 않은 정부가 없었으나,

  그 실제적 방법은 어처구니없게도 한결같이 재벌 중심의 왜곡된 경제 구조를 개혁하기보다는 그들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그들을 더욱 키움으로써, 대기업 중심의 경제 체제를 꾸준히 발전시키고 그들을 통한 수출을 하는 것이 박정희 유신독재 이후의 한국 사회였고, 그런 왜곡된 경제 체제와 패러다임이 바로 특권과 반칙의 진정한 몸통임에도 불구하고, 과연 노무현은 어떻게 재벌들에게 대처했을까요?

  그는 어쭙잖게도 자신이 솔선수범해서 이른바 제왕적 대통령의 특권을 버리면, 사회 제반 세력들도 그것을 따라오리라고 순진한 어린애마냥 믿은 모양새입니다. 그 결과, 검찰을 비롯한 정부내 주요 사정 기관이 개혁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독립을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이것이 과연 국민들에게 권력을 이양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 세력을 위한 것인지 헷갈린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통해 거의 헐값에 자식들에게 재산을 넘겨주는 참담한 상황을 지켜 보면서 대다수 국민들이 모두 분개하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은 7년의 공소시효가 만료되기 직전까지 기소를 하지 않았었으며, 삼성 에버랜드가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들의 명의로 삼성생명 주식을 거의 헐값에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세청과 감사원은 아무런 조사도 취하지 않거나 조사를 하고서도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라며, 조사 내용을 검찰에 넘기는 것으로 자신의 소임을 다했노라고 했었던 기억들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십니까.

  SK그룹 총수가 계열사와의 주식교환으로 1조 ~2조원대에 달하는 실로 천문학적인 액수의 부당 이익을 취해서 분식회계 혐의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마지못해 검찰이 수사에 들어가기는 했었지만 소극적인 모습으로 일관하였으며, 그 결과 SK그룹 총수가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시기가 과연 언제였던가요...

  또한 두산그룹 총수 일가가 엄청난 금액의 횡령과 탈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명목으로 곧바로 사면을 한 것은 또한 누구였습니까... 

  현대 자동차 글로비스 사태에서 보여지듯이, 총수의 개인 회사와 계열사와의 내부 거래를 통한 자금 빼돌리기가 공공연히 횡행하는데도 아무런 언급도 없이 수수방관하였지요.

  또한 한화 그룹 회장이, 자신의 아들이 구타당한 것에 대한 보복 폭행을 저질러서 엄청난 여론의 질타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도 사회 정의 확립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넘쳤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 유예 판결과 함께, 사회 봉사 명령 정도로 상황을 마무리지은 것이 현정부 임기 때의 일이던가요, 아니면 노무현 참여정부 임기 때의 일이던가요...

  그가 넘겨준 소위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이 국민에게 간 모습이란 것의 실체가 과연 무엇입니까? 이게 과연 민주주의의 원칙과 가치 그리고 노무현이 그토록 말했었던 원칙과 상식에 부합하고, 또한편으로 반칙과 편법, 특권이 없는 사회란 말인가요? 실상은 그가 넘긴 권력이 모두 시장으로 간 것이며, 한국의 시장을 지배하는 재벌들이 그 권력의 수혜를 톡톡히 받았다고 보는 것이 보다 올바른 진단이 아닐까요?

  위에 열거한 모습을 하나하나 자세히 알아보고 살펴보면, 노무현 참여정부나 현정부나 재벌들만을 편들고 그들을 키움으로써, 경제를 꾸려가겠다라는 지극히 얄팍하고 허술한 발상을 가졌다라는 점에서, 지금까지도 필자는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노무현 참여정부의 이런 친재벌적 성향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의 기득권 세력이란 것들은 탐욕이 너무나도 지나쳐서 조금 더 이익을 얻기 위해, 노무현을 근거없이 좌파라고 규정지은 것일뿐, 실제 노무현 참여정부의 주요 경제 정책이나 내용은 대부분 서민들보다는 재벌들에게 돌아가는 과실들뿐이었는데도, 다들 까마귀 고기을 구워 먹었는지 불과 3~4년전의 과거는 모두 잊고 그를 열심히 찬양하고 있는 형국이니 이거 답답하고 한심한 노릇이 아닙니까...

  일부 노빠들이 때만 되면 부르짖는 노무현 참여정부시절 사상 최대의 외환 보유고는 환율 폭등과 외국인들의 주식 매도로 순식간에 바닥이 보이는 허수에 불과하였으며, 또한 사상 최대의 무역 수지 흑자라는 성과도 일반 국민들에게는 거의 돌아가지 않았었기에, 비정규직은 계속해서 늘었으며 급기야 88만원 세대라는 말이 나온 시점이 언제인지를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국민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강조하지만 그것은 대통령 퇴임 전후의 일이었고, 정작 대통령 재임 당시에는 자본주의 사회의 핵심이랄 수 있는 경제 분야를 완전히 재편하고, 그로 인해 대다수 한국인들의 삶의 형태를 크게 바꾸는 한미FTA협정 추진 과정상의 비민주성과 야만성, 그리고 한미FTA와 관련해서 일반 국민들을 철저히 기만하는 교활함은 도대체 그가 추구하는 민주적 가치와 소통이란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자꾸 회의하게 합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노무현이 서민을 위하는 대통령이었다라는 말 같지도 않은 말들이 통하는 근본적 이유는 지난 1987년부터 지금까지 대다수 한국인들이 역사에 대한 철저한 자기 반성이 전혀 없었으며, 무슨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나 인간적인 가치 추구보다는 오로지 돈 잘 벌고 생활이 그럭저럭 유지되면 다른 것은 안중에도 없다는 물신주의적 의식의 천박함과 함께, 그것을 교묘히 이용하려는 민주화 세력과 극렬 노빠들 그리고 수구 꼴통 세력들의 정치적 이해 관계가 서로 맞물려 벌어지는 또 한편의 비극인 셈인데...
 
  무슨 노무현이 날았다는 둥 그의 가치가 시민들의 머리 위에 내려 앉았다라는 둥의 감성에 호소하는 헛소리를 지껄여대는 이들이 다음 뷰에는 여전히 넘치네요...-_-;;;

  필자는 마지막으로 해당 포스팅을 작성한 광신적인 믿음의 자칭 논객이라는 노빠와 함께, 너무나 서민적인 대통령인 노무현 찬양가를 부르짖는 이들에게 시원하게 욕을 한마디 하고 싶은데, 공개적인 포스팅에다가 비속어를 쓸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비슷한 어감의 단어로써, 대책없이 노무현을 찬양하는 여러분들의 위선과 가식에 찬 모습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이만 마치렵니다.
                                                   
                         십할  비양심!  족구하라고 그래!


※사진 출처: 다음 이미지
Posted by 반 더 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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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ankcrew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 명 박'이란 말이 왜 금칙어인지요?

    2009.07.14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 당신들의 진영논리식 댓글은 뻔하거든요!^^

      무조건 너 이명박 지지자지 하는 식으로 몰아가고 덤비기에, 아예 그 단어는 금칙어로 지정했답니다.

      2009.07.14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 tankcrew

      하.하.하.
      금칙어 지정에 대한 해명이 그저 웃음만 나오게 할 뿐이군요.
      '노무현'은 왜 금칙어가 아닌가요?
      마음대로 씹어대도 상관없어서인가요?

      2009.07.14 09:29 [ ADDR : EDIT/ DEL ]
    • 다음 뷰를 차지하고 앉아 오염시키는 노빠들이 자신들의 교주인 노무현을 씹을 리가 없지 않겠어요!^^

      말장난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노무현을 근거를 가지고 씹어도 집단으로 달려 들어서 물어 뜯는 양반들이 참 뻔뻔하시네요!^^

      2009.07.14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 tankcrew

      면피일 지는 모르지만, 저는 적어도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비판에는 저 역시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댓글을 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역시 그에 어울리는 댓글을 답니다.
      제가 이런 댓글을 다는 것은 님 역시 비교적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비판을 하신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에 대한 님의 덧글은 저를 좀 불편하게 하는 군요.

      2009.07.14 09:41 [ ADDR : EDIT/ DEL ]
    • tankcrew

      말장난이 아니라 진정한 '해명'을 바라는 것입니다.
      저는 님과 추호도 말장난 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일 하는 도중에 이런 댓글 릴레이 하는 것도 어렵긴 하거든요.
      그런데 님의 의견에 따르는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함부로 말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노무현'이란 글자를 금칙어로 쓰실 생각은 없으신지?
      적어도 어떤 조치에는 형평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2009.07.14 09:46 [ ADDR : EDIT/ DEL ]
    • 이명박과 비교해서 별로 나을 것도 없는 국정을 운영한 노무현을 비판하는 포스팅에 와서, 왜 이명박이 왜 금칙어냐고 물어보는 댓글을 다는 이에게 별로 답할 마음 없으니까, 노무현 찬양을 하며 한평생 사세요!^^

      한 10년쯤 지나면 한국 사회가 아주 볼만할 것입니다.^^

      2009.07.14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리고 다음 뷰에서만큼은 노무현은 욕좀 실컷 먹어도 됩니다.

      너무 근거없는 찬양글이 넘치는 곳이라서 말이죠!

      2009.07.14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3. 건즐

    님의 글을 통해 어쩌면 님도 노무현에게 건 기대가 너무 컸거나 아니면 너무 미워하거나 겠네요.

    기대가 컸으니 실망도 크겠죠?

    노무현! 슈퍼맨이거나 영웅호걸은 아니었죠. 이상과 현실에서의 고뇌가 누구보다도 컸을 듯...
    (오바마도 대통령이 된 이후 현실적인 행보를 많이 보이고 있죠 그게 후보와 대통령의 차이겠죠)

    다양한 가치가 충돌하는 속에서 모두를 만족시키긴 불가능 하죠. 각자가 자기 멋에 사니... 양보할 여유도 없고... 양보는 힘 있는 자의 몫인데...

    2009.07.14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양한 가치가 충돌하는데 방치하면 결국 힘 있고 돈 있는 자들이 계속 이기게 되어 있지요.

      노무현이 한 일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2009.07.14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4. 반더빌트님의 글에서 호전성이 충만한 흥분만 제외한다면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볼 때마다 한가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재벌중심의 왜곡된 경제구조'를 만들고 '대기업 중심의 경제체제를 꾸준히 발전시키며 그들을 통한 수출'로 대기업과 소수특권층의 부를 증식시켰으며, '그런 왜곡된 경제체제와 패러다임이 특권과 반칙의 진정한 몸통이 되'도록 뿌리를 만들어준 박정희의 경제체제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부의 재분배구조를 형성하는 데 완전히 실패한 뿌리에는 재벌중심의 경제체제를 만들어놓고 강남부동산 신화라는 투기자본 형성의 근간이 된 박정희의 경제정책이 있었고 이것이 IMF이후의 신자유주의 체제를 만나 재벌등의 가진자의 경제권력을 걷잡을 수 없이 키워놓은 꼴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요즘 막나가는 이 정권과 체제에 대항하여 우리가 대안으로 삼아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은 어디인가 하는 고민들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노무현을 비판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지만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 좀 더 발전적인 고민을 하는 것이 더 의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해외에서든 국내에서든 이렇게 한국사회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말입니다.

    2009.07.14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이구~~

      이 답답한 화상들!

      글쓴이가 어떤 사람인데 재벌 중심의 경제 구조를 좋아한답니까?

      어디 글에 그런 내용이 있나요?

      필자같은 이들이 발전적인 고민과 대안을 내게끔 좀 자중하라는 말입니다.

      이건 별로 잘하지도 못한 부분까지 다 잘했다라고 설치니 강한 비판을 받지요!

      필자는 조중동과 극렬 노빠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고 보기에 좋은 말이 나가지 않으니까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2009.07.14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09.07.14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무책임하게 자살로 끝을 낸 한심한 인간을 영웅 취급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나마 진짜로 서민을 위하다가 그랬었다면 이해라도 될텐데, 이건 없는 일까지 만들어서 찬양을 하니 답답한 노릇이죠!

      2009.07.14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6. 향기나는세상

    지나가면서 느끼는 한마디만 하고가지요...
    난 정말 중립적인 위치에서 말하고 가는겁니다 정말 노빠이니 모니 이런것도 아니지만...
    물론 블러그라는 곳이 자기의 의견을 펼치고 알리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블로그가 많은 사람들이 보기때문에 그 영향력또한 크다고 봅니다.
    여기의 필자가 베스트블러거인지 아닌지 저는 모릅니다. 하나 글은 논리적으로 쓰려했군요...아니 논리적인면이 많습니다. 마치만 한쪽귀를 열지않고 한쪽귀로만 듣는것처럼 무척 글이 불편하군요
    일방적인면만 부각시키며 상대방의 의견을 듣지 않으며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이들에게 논리적으로 대하기보다는 감정적으로 댓글을 다는것을 보면 속이 많이 불편하군요...
    자기의 의견에 대하여 먼저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배풀고나서 논리적으로 반박을하여야 하지만
    여기는 그런 인간적인면이 없는 후안무치의 블로그란 생각이듭니다. 전,현대통령의 장단점을 논하는것을 하는게 아니라...
    사람으로써 예의를 지키고 댓글을 다는 사람에 대한 ...............더이상 애기해서 무엇을 하겠습니다
    나만 옳고 다른의견을 내는 사람은 무시하는 이런 블러그가 있다는게 오늘 참 이하늘이 왜이렇게
    답답한지를 표현하는군요....

    누구에게 존경받고 싶거든...먼저 존경을 해보시지요..당신의 글을보면 마치 고등학생의 글을 보는듯
    자기의 주장만 가득내놓고...남의 말은 경청하지않는 예의라고는 하나없는 곳이군요...

    2009.07.14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무현이 날았네 뭐네하며 시덥잖은 소리를 계속 지껄이는게 누구인데 여기 와서 이딴 소리를 할까요!^^

      노빠들과 조중동을 비호하는 세력은 전부 잡아다가 바다에 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조용해지고 바른 공론이 설 겁니다.

      그리고 예의 같은 소리 집어 치우시지요!^^

      꼭 할말없고 논리가 딸리면 그때부터 예의를 따지는 것이 노빠들 수법인 것 다 알거든요!

      글이 논리적 문제가 있으면 글이나 문제를 삼지 댁이 필자를 언제 보았다고 예의가 어쩌네 저쩌네 찧고 까부시나요!^^

      2009.07.14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7. 정신이야 우쨌던 간에...자살로 생을 마감한 분을 두고
    너무 미화하는 것에 대해 저도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2009.07.14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통령 재임 시절 행적이나 그가 벌인 정책의 본질을 하나하나 제대로 안다면 국민들이 그의 죽음, 그것도 자살에 대해 슬퍼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국민들을 힘들게 하고 기만했던 정치인중 하나인데, 이렇게 한국 사람들이 자기 반성과 성찰이 없으니 역사는 또 반복되겠지요...

      진짜 비극입니다.

      2009.07.14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8. 그럼 이만 댓글 마치겠습니다. 댓글 쓰면서 금칙어 때문에 댓글을 작성할 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최소한 어떤 단어가 금칙어인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반더빌트님도 힘내시고 알찬 하루 되십시오.

    2009.07.14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 금칙어야 뻔하지요.

      필자를 공격하는 인신공격성 욕이나 이명박과 비교하는 단어 정도지요.

      그리고 가만히 보니까 티스토리 블로그는 가끔 지 맘대로 댓글, 트랙백 차단이 되기도 하더군요.

      2009.07.14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렇군요. 댓글들 읽어보니 이/명/박이 금칙어로 지정이 되었군요. 그동안 노빠들이 님의 블로그에서 이/명/박 지지자네 한나라당 알바네를 들먹이면서 노무현 찬양질을 해왔는지 알만 하군요..쩝..

      2009.07.14 12:11 [ ADDR : EDIT/ DEL ]
  9. 오늘도 반더빌트님의 속시원한 글 잘 읽고 가는군요.
    저도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지난 16대 대선에서 노무현에게 투표했고 또한 노무현 정부에 대해서 지난 정권들보다는 적어도 조금이라도 서민들과 약자들을 위한 정부가 되길 기대했던 사람들 중에 한사람이었죠. 헌데 지난 노무현 정부 5년을 보면 그야말로 실망과 배신, 분노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신자유주의가 무슨 대세라도 되는 양 더더욱 강화시키고 썩은 재벌들과 야합하여 온갖 어이없는 일들을 다 하고 생존권을 주장하는 노동자들을 탄압하는 것은 이전 정권들과 다를 바가 전혀 없었죠. 그 막장의 끝이 바로 한미FTA와 지금 막 타결되었다고 난리인 한-EU FTA였고 말이죠...쩝...

    게다가 정치적으로도 지난 17대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도 그 국가보안법 하나 없애질 못하고 한나라당에게 끌려다니기나 하다가 급기야 한나라당과 대연정 추진이라는 참으로 기막힌 일까지 저질렀고 말이죠. 이런 노무현에게 도대체 뭐를 더 기대하냐는 말이죠.

    헌데도 노빠들은 노무현 정권때의 실정이나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같지도 않는 국개론을 들먹이면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거대여당이 된 것이 오직 국민들이 개/새/끼이기 때문에 벌어진 양 뻘소리들을 해가면서 지금까지도 노무현 정권이 최고의 정권이라는 등, 노무현 시대가 최고의 민주주의를 누렸던 시대라는 등 말같지도 않는 노비어천가나 부르고들 있으니 어이없을 뿐이죠...쩝...

    여하튼 저는 이/명/박 정권이건 한나라당이건 치떨리게 혐오하는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또한 이들이 하루빨리 박살나길 바라고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민주당과 노빠들이 그렇게나 추종해대는 친노가 다시 정권을 잡는 꼴도 결코 봐줄 수가 없습니다. 이들이 다시 정권을 잡아봤자 지난 노무현 정권이 벌였던 구태를 따라할 것이 안봐도 뻔하니까요..

    2009.07.14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니까요!^


      권력을 넘겼다라는 것이 얼마나 어설프고 실속이 없는지 지적했더니, 무슨 삼성 장학생 핑계를 대며, 계속해서 절차적 민주성을 얘기하는데, 그렇게 절차적 민주성을 따지던 양반이 한미FTA당시 농민들이나 노동자들 시위는 왜 그렇게 때려잡았데요!

      가만히 따져보면 노빠 이것들은 인간이 아니에요!

      조중동보다 더 가증스럽고 나쁜 놈들이에요.

      그래서 필자가 노무현을 비판하는 겁니다.

      그래야 이들이 대국민 사기를 칠 명분이 없거든요.

      2009.07.14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 절차성 민주성이라...그딴 것은 개나 물어가라고 하십시오.

      그렇게 절차성 민주성 따져대면서 왜 평택에서 미군기지 만든다고 그곳에 사는 대추리 주민들 때려잡고 반더빌트님께서도 말씀하셨던 한미FTA당시에 반대를 외쳤던 농민들과 노동자들의 시위는 왜 그렇게 무자비하게 찍어눌렀답니까? 이게 노빠들이 그렇게나 찬양해대는 노무현의 절차성 민주주의라는 건지 참으로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게다가 노빠들은 일관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족속들이죠. 그 막장의 끝인 한미FTA도 만약 노무현이 아닌 이/명/박이 추진했다면 노빠들이 과연 그때도 국익이 어쩌고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어쩌고 해가면서 찬성질을 했을까요? 이건 작년 미국산 쇠고기 촛불집회때 노빠들이 해왔던 짓들을 보면 답이 나와있죠....

      2009.07.14 12:08 [ ADDR : EDIT/ DEL ]
    • 바로 그렇습니다.

      공기업 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그리고 자통법 시행, 집회시위법 개정등등 노무현이 벌여놓은 일을 그대로 추진하는 이명박은 욕 바가지로 먹고 있는데, 이거 초기에 정책 입안하던 노무현이 그렇게 노빠들에게 씹혔습니까?

      이것들은 그 때에는 노무현이 세계적인 흐름이나 대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다라고 하던 쓰레기들입니다.

      필자는 정말이지 요즘 들어서 부쩍 이것들의 입을 모조리 찢고 싶은 심정입니다.

      위선과 가식도 이 정도면 가히 조중동을 능가하며 사기꾼 기질도 프로급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2009.07.14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지나가다1

    많이 동감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노무현 정권은 부동산과 교육정책에서 완전히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정권 유지를 노리는 다른 정권들과 달리 정권 말기에 경기 부양을 하지 않아 거시 경제적으로는 큰 무리를 안 줬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 그건 세계 경기가 좋아서 그럴 필요가 없었는지도 모르죠.

    어쨌든, 그렇다고 해도 노무현씨의 당선 자체가 김대중 정권의 카드 풀어서 경기부양한 것에 힘입은 것이기 때문에 그 원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죠.

    밥먹고 졸려서 대충 답글 남깁니다. :)

    2009.07.14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상당히 노무현의 실상을 잘 아시네요!

      부동산은 말할 것도 없고 교육도 시장주의 원리대로 가겠다고 했던 양반이 바로 노무현이니 문제가 엄청 심각했었지요!

      지금 한국의 대학 등록금이 이렇게 폭등된 배경을 확실히 마련하신 분도 노무현인데, 이 뭐같은 노빠들은 서민들을 위해 일했다니 말 다한 것이지요!

      한국에서 서민들이 부동산과 교육비 문제만 해결되도 살림이 얼마나 피는지 이것들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생각을 못할 것입니다.

      2009.07.14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11. 반더빌트의 발전적인 대안과 고민을 기다려봅니다.

    혼자 다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참에 한국 들어오셔서 혁명의 영웅으로 나서보십시요.. 혼자 잘 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노무현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에서 한마디만 하지요..

    댓글에 대한 답글의 예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에는 보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와 격식이 필요한 법입니다. 하물며 베스트블로거라는 사람이 말입니다.

    무례함이 가득한 혈기 적당히 가라앉히시고 댓글남기신 분들에게 차분한 답글 남기십시요..

    그리고 자신의 글에 묻어나 있는 무례함을 깨닫기 바랍니다.

    반더빌트님이 바다건너에서 한국을 보고 분통을 터뜨릴때,

    여기에서 님보다도 더 분통 터뜨리며 고민과 대안을 찾는 분들 많습니다.

    그보다도 많은 대다수는 남들이 알아주든 말든 그저 묵묵히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자기분야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블로그에서 남들이 써놓은 글들 씹어가며 혈기왕성한 분통 터뜨리지 말고, 그렇게 걱정이 되고 한심해 보인다면 한국에 들어와서 당신이 한심해하는 한국의 인민들을 계몽을 시키던지 수구꼴통들을 넘을 수 있는 세력을 키우던지 하십시요..

    한국이라는 암울한 그림자속에서 그저 묵묵히 노력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글은 아무리 논리적이고 맞는 말이라 해도 그저 자신의 답답함을 내뱉어버리는 수단 이상도 이하도 아닌 한없이 가벼운 글일 뿐입니다.

    2009.07.14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무현이 다 잘했다라는 식의 논리가 아닌 신앙에 기초한 답글에 대해 좋게 말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네요!

      당신들이 지금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지 아십니까?

      정말이지 당신들 하는 짓들을 보면 노무현은 당장 부관참시를 시켜도 시원치 않을 판이라는 것이 필자의 입장이니까, 인터넷 판에서 그만 좀 설치고 다들 조용히 사세요!

      이거 글 하나 보려고 하면 하루에 적어도 한번은 노무현 미화글이 보이니,저절로 신경이 곤두선다는 말입니다.

      서민을 위하지도 않은 인간이, 자살로 죽었다고 해서 갑자기 서민을 위한 영웅이 되는 불량사회를 만들려고 하는지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미국에 온 것은 바로 극렬 노빠들과 같은 한심한 인간들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들어먹을 것을 알기에 후일을 기약해서 나온 것이랍니다.

      지금 당신들같은 광신적 노빠들하고 거기서 부대끼고 아무리 애써 봐야 누구 말마따나 테러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요!

      2009.07.14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정말공감.

    반더빌트 님의 글에 절대 공감하고 갑니다.

    2009.07.14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으음

    알짜배기 기업의 해외매각이라...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그 알짜배기 라는 기업의 재무건전성도 포함해서요.

    2009.07.14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이나 야후같은 검색 사이트 가셔서 직접 김대중 정부 시절 M&A 검색해서 알아 보세요!^^

      별 거지같은 인간들이 이미 있었던 일들 다시 설명하라고 이 난리일까요!^^

      그런다고 있었던 일들이 사라집니까?

      그렇지 않아도 내일쯤 빌어먹을 노무현이 외국에 팔아 치운 기업이나 국부, 기술등에 대해서 논할 생각이니까 조용히 기다리세요!^^

      2009.07.14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 으음

      반더빌트// 있었던 일을 모두 각자 자기위주로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아 설명해 달라는 말이었습니다.그시기에 M&A가 있었다라는 걸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알짜배기 기업 매각운운은 반더빌트님의 가치판단이 함께 들어가 있는 말이기 때문에 그 판단의 근거를 보여 달라는 것이 그렇게 무리한요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9.07.14 15:38 [ ADDR : EDIT/ DEL ]
    • 역시 필자의 예측은 정확하다니까요!

      님이 쓴 댓글 속의 필자의 주관적 판단이 들어가 있다라고 하는 말 자체가 이미 당신이 가진 생각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니까, 더 이상 설명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면 이런 엄한 질문을 안 할 것이고 잘 모르면서 주관적 생각 운운한다면 그것은 잘 모르면서 무조건 억지를 쓰겠다라는 말이 되니까요!

      내일 노무현 참여 정부의 실정을 언급하면서 다시 나올 얘기이니까, 조용히 기다리시든가 아님 직접 찾아 보시라고요!

      2009.07.14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14. cuverin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반더님의 정치적 견해의 비판적 시각은 지난글 등등을 들여다버면 아떠한 시각으로 보시는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다만, 다른 분들이 글을 읽으실때는 그점을 잘 알지 못하고 본다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이런 문제점은 반더님께서 충분히 서두에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정권시 권력을 넘겨준것이 문제다. 라는 점은 저도 100% 동의 합니다. (같은 시각이네요.)
    그것으로 인해 야기된 문제들이 많은 정책들을 무력화 시켰다는게 제 생각이기도 하구요. (이건 제 시각 일겁니다.)

    제 생각과 반더님도 같은 생각인지 묻고 싶습니다.
    만일 같다면 반더님과 다른님들과의 충돌이 왜 일어나는지 명확해 질것 같습니다.

    제가 머..눈팅 전문이지만^^;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정치적인 글과 다른 글을 비교해보면 너무 차이가 납니다.
    정치애기는 비판적일수 밖에 없다고들 하지만....다른글을 보면 딴사람 같아요...^^;

    2009.07.14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느 정도 비슷합니다.

      권력을 이리저리 나누어주면서 개혁이 될 구조가 결코 아닌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그런데 노무현은 그런 어설픈 짓을 하면서 개혁을 부르짖데요...

      한마디로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인물이었다고 할까요...

      2009.07.15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15. 공감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김영삼의 배신과 야합은 정말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 국민의 수준이 그 정도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여전히 친일파 반역자들을 청산하지 못한 역사.
    아직도 친일파와 군사독재 그리고 재벌들이 강고한 수구꼴통 동맹으로 지배하는 나라.
    이/명/박은 수구꼴통 동맹의 허수아비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개인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에 빠져 눈앞의 이익만 보는 국민들.

    노무현이 비판받을 점도 있지만 인간적으로 탈권위주의 시대를 연 것은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역사의 길은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습니다.

    반역의 역사를 청산하고 나아가야 할 역사.
    그것은 우리들 세대가 만들어가야 할 사명이지 않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2009.07.14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명박은 수구 세력이 내세운 얼굴 마담일뿐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들은 여차하면 언제든 이명박을 대신할 사람을 또 내세울 겁니다.


      다음의 시사란을 보면 마치 이명박만 몰아내면 모든 것이 해결될 듯 난리 법석을 치고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측면에서 보자면, 그리고 좀더 자세히 생각하면 별로 의미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처음부터 노무현 정부의 실상을 제대로 알았다면, 그 연속선상에 있는 이명박을 선택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입니다.

      한마디로 대다수 한국인들은 자기 반성과 성찰의 결여 그리고 정치에 관한 고도의 균형 감각이나 의식이 형성되지 않은 관계로 앞으로도 계속 왜곡된 역사는 반복될 것이라는 점이 안타까움과 답답함을 자아내는 것이지요.

      2009.07.15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16. making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했습니다.
    비형식적 원천봉쇄의 오류가 범람하는 논지의 글로
    스스로 지식인인척 하시나 글 속에 行과德이없고 心이 없으며 ,
    오로지 憎,傲만 넘쳐나니 스스로 광간狂簡하다 하고 말하는 것 같아,
    내심 기대하고 들어온 제3자 입장에선 노빠와 당신도 그저 별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이도 저도 아닌 중도中道를 공부하는 어린 학생으로서 글남기니 ,
    부디 일고지혜一顧之惠 하시어 화나시는 일 없길바라며
    쓰셨던 글은 잘 읽고 중도의 밑거름으로 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9.07.15 02:5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건 또 무슨 짓이래요!^^

      이봐요! 한문으로 써 놓으면 뭔가 굉장히 있어 보인다고 생각하였나 보지요? ^^

      대단히 죄송하지만 최소한 노빠들같은 쓰레기들에게는 덕과 행은 물론이고 마음을 더더욱 써 줄 이유가 없네요!^^

      또한 증오가 아니라 아예 이것들은 인간 취급을 안하는 것이니까 착각하지 마세요!

      이미 광신에 사로잡힌 얼빠진 무리들을 혼내 주려고 쓴 글에 와서 중도라니!^^ ㅎㅎ

      그냥 웃고 말겠습니다!^^ 어린 학생님!^^

      2009.07.15 04:11 신고 [ ADDR : EDIT/ DEL ]
  17. 누가 또 반더님의 심사를 괴롭혔나요.. 어디 함 보러 가봐야 겠습니다.. ㅋㅋ

    2009.07.15 0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괴롭다기보다 이제는 눈에 거슬리는 수준이네요.^^

      그래서 어쩌다가 눈에 보이고 그런 쓰레기 글을 읽을 당시 제 심경이 안 좋으면 시원하게 한번 까 버리는 것이죠!^^

      2009.07.15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 죽음의 가치가 무엇일까요? 도대체 머징.. 난, 그저 본인이 괴로워서 가신것 같은뎅..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 저지르는 일반적인 현상인뎅..

      2009.07.15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 바로 그렇습니다.

      자기애가 강한 인물들이 곧잘 저지르는 행동이 바로 자살이죠!

      게다가 그런 성향의 인물들이 대부분 감정도 풍부하고 화술도 좋아서 평상시엔 사람들을 끌어 모으지요.

      그러다가 그것이 안 통할 때, 필요 이상으로 급좌절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지요.

      누구처럼 말입니다...

      2009.07.15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18. kugeln

    싸지른 글이며 직접 댓글단 폼새하며 그냥 푹푹 싸갈기신 배설물 수준이네요 냄새납니다 반더빌트님~

    2009.07.15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 반박할 말이 없으면 욕이나 하고 비아냥거리는게 노빠들 평균 수준이지, 그게 어디 가겠니?^^

      가서 노무현 교주님이나 열심히 섬기든가, 아님 노무현 교주님을 따라 자살이라도 하려무나!^^

      그게 너같은 쓰레기한테는 딱 어울린다!^^

      2009.07.15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19. 비밀댓글입니다

    2009.07.15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 님처럼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분들은 필자의 논리를 인정하지만 노빠들은 그렇지 않지요!^^

      덕택에 귀찮은 일이 아주 많지만 그럴수록 오기가 생겨서 더 강한 글을 쓰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암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7.15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20. clover

    글 쓴이의 심정이 이해안되는 바는 아닌데, 도데체 당신의 마음에 드는 대 통령이 언제쯤이나 되어야 이나라에 나올까 싶네. 노 통이랑 이 통이 50보 100보로 보이고 노빠와 조중동이 동격이라면 당신은 정치에 있어선 입신의 경지에 오른 사람으로 생각되는데 왜 가만히 앉아서 인터넷에서 글이나 쓰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한걸음도 안떼고 천리길을 가려는 것으로 밖에 나는 안보여서 참 안타깝네. 한걸음씩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야지 열걸음 못갔다고 자기 맘에 안찬다고 뒷걸음친 사람이랑 동격으로 대하면 누가 대 통령으로 나와야 된다는 말인지... 김 통과 노 통이 맘에 안드는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딱히 마땅한 대안이 있었는지 모르겠네. 당신이 원하는 혹은 원했던 대 통령은 누구였는지만 알려주면 고맙겠네. 긴글을 쓰다가 금칙어 때문에 날려먹고는 댓글을 읽다가 당신의 댓글의 수준에 실망하여 말 짧게 하니까 이해하길 바라네.

    2009.07.16 00:52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빠들아!^^

      조중동이 니네들 교주 노무현을 공격하는 방법이 뭐였었지?

      논리로 안되니까 말꼬리 잡고 어투가 거칠고 천박하다고 공격했었지?

      바로 지금 너같은 새끼들이 하는 짓거리가 조중동과 동급이거든!^^

      조용히 입 다물고 가서 노무현 교주나 섬기든지 아님 자살을 해라!^^

      그게 한국을 위해서 백번 도움이 되는 일이야!^^

      2009.07.16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21. 기미토나라

    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진짜 속이시원한 글이네요.

    매국노에 불과한 노무능을 역대 최고의 신화적 영웅으로 포장하는 노빠들과 한국 사회가 이해가 안 됩니다.

    2009.07.16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들은 혹시 이런 말을 들어 본 경험이 있나요? 미국인들은 간단한 돈 계산조차 제대로 못해서 수시로 계산기의 힘을 빌린다는 얘기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들에 비해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돈 계산 정도는 간단한 산수 취급을 하며 미국의 중고등학교에 한국의 중고교생이 가게 되면 수학 분야만큼은 교실에서 단연 톱을 기록한다는 항간의 풍문들 말입니다.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실제로 이런 얘기는 미국에 와서 생활하다가 보면 상당한 일리가 있음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왜 미국인이 그토록 계산을 못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나름 분석하고 간략하게 한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제 오후의 일입니다. 글쓴이는 수업을 마치고 미국인 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스타벅스 커피점에 가서 커피를 한 잔 마시며 강의실에서 끝마치지 못한 토론을 이어 갔는데요. 문제는 바로 커피 주문을 하면서 생겼습니다...필자가 에스프레소 커피를 주문하고 10달러짜리 지폐를 건넸는데 계산대의 여자 점원이 50센트를 더 거슬러 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처음엔 필자가 잘못 계산을 했나 싶어 다시 생각을 해 보아도 분명 작은 돈이기는 하지만 거스름돈을 더 받았던 겁니다. 그래서 25센트 동전 2개를 도로 돌려주며 계산이 잘못되었다고 하니까 해당 점원이 계산기를 다시 두드리고 왠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내심 부끄러웠는지 얼굴이 발그레하게 상기되더니만 고맙다고 말하며 제게 미소를 보내더군요. 물론 당시 해당 스타벅스 커피점이 상당히 붐비기는 했었지만, 그 짧은 한순간 솔직히 꽤나 지적인 외모를 가졌었던 백인 아가씨가 왠지 미련하게 느껴지고 일종의 백치미(?!) 같은 것이 살짝 엿보였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주문과정에서 생긴 짤막한 헤프닝을 정리하고 친구들이 둘러앉은 자리에 돌아와서 자초지종을 얘기하며 솔직히 오늘과 같은 경우를 그동안 몇 차례 경험했었는데, 확실히 미국의 점원들이 계산을 하는 속도라든가 정확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듯 하다고 말했더니, 미국 친구들이 웃으며 하는 말이 "아니..그런 행운의 동전을 왜 도로 돌려주었냐" 며 글쓴이를 짐짓 책망(?!)하더군요...^^ 그래서 사실은 나도 그냥 모른 척 거스름돈을 받아 챙길까도 했었는데 왠지 양심상 꺼림칙해서 못했다고 말했더니 연신 고개를 끄떡이며 "넌 참 정직한 사람이구나" 라고 과분한 칭찬을 하는 겁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정도로 칭찬을 받을만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느껴졌고 왠지 더 쑥스럽고 해서, 화제를 강의실에서 못다한 토론으로 돌려서 얘기를 얼추 끝마치고 집에 돌아와 미국인들과 계산의 함수관계에 대해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문득 머릿속을 스쳐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미국인들이 계산을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어릴 때부터 전자 계산기를 많이 사용해서 간단한 돈 계산도 많이 느리고 틀리는 측면도 분명히 있지만 그들이 돈을 대하는 관념이나 가치관이 우리와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필자가 그동안 마트에서 물건을 사면서 느끼곤 했었던 문화적 차이에 대한 측면들과 관련된 부분이란 사실이 문득 뇌리를 때린 겁니다. 

  1.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가령 우리는 백화점이나 시장에 가서 물건을 구입한 후 돈을 지불하면 점원이나 상인은 거스름돈을 건네줄 때 마이너스의 개념을 적용합니다. 즉, 내가 10000원을 지불하고 5000원짜리 물건을 구입했다면 10000원 - 5000원의 개념으로 간단히 계산을 마치고 거스름돈 5000원을 건네 주지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내가 10달러를 지불하고 5달러짜리 물건을 사면, 점원은 우선 물건값 5달러를 말하고 나머지 금액 5달러를 건네주는데 통상 이런 식입니다. 점원이 손에 1달러짜리 지폐를 들고서 1달러,2달러라고 한장 한장씩 입으로 소리를 내어 세면서 5달러를 만든 후 건네주곤 하더군요.

  어차피 물건을 구입하는 것은 소비에 해당하며 말 그대로 내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 나가는 것인데, 이 부분에서 미국인들은 돈을 지불하거나 물건을 사면 상인이나 점원은 통상 물건값과 함께 마치 거스름돈을 해당 물건에 보너스로 얹어주는 개념으로...다시 말해 손님의 돈을 축내는 것이 아니라 물건과 함께 돈을 채워준다는 제스쳐를 취함으로써 물품 구매의 이유야 어찌되었든간에, 해당 고객이 소비로 인한 손해심리를 조금이나마 덜 느끼게 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돈 계산을 하려다가 보니까 자연히 계산이 더딜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더욱 흥미로운 것은, 이들이 가뜩이나 돈에 대한 개념을 이런 식의 일종의 플러스 개념을 쓰는 것도 상당히 복잡할텐데, 거기에 한수 더떠 동전도 1센트나 5센트, 10센트 동전도 모자라서 복잡하게 25센트 동전까지 사용을 한다는 점입니다. 글쓴이가 경험하기에도 마트나 기타 상점에서 주로 문제(?!)의 25센트 동전 계산에서 실수를 하는 것을 종종 보았는데도 말입니다.

  3. 그래서 이 부분을 좀더 곰곰히 생각해보니, 미국에서 사용하는 각종 단위도 헷갈리기 딱 좋게 되어 있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거리나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를 cm, m 혹은 km를 사용하면 간단할텐데 미국 사회내에서는 평상시에 인치, 피트, 마일같은 단위를 쓰고 있지요. 무게나 질량을 표시하는 단위도 굳이 g이나 kg이 아닌 온스나 파운드같은 단위를 표기하곤 하는데 이 단위들은 10 이라는 숫자로 정확하게 떨어지지 않는 소숫점 이하의 수를 포함하여서 정확한 값을 일일히 기억하기도 힘든 단위들임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더더욱 미국인들이 머리로 하는 암산이나 손으로 필기하는 계산보다는 전자 계산기를 두드리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미국인들이 이런 복잡한 단위를 선택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점에 생각이 미쳐서 간략하게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글쓴이가 바로 위 문단에서 언급한 단위들은 모두 다른 나라 혹은 시기와 유래가 다른 역사적 연원을 가진 단위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혹시 알고 계시나요...

  미국인들이 굳이 편한 단위를 놓아두고 이런 단위를 쓰는 이유가 그만큼 그들이 다민족 문화와 다양한 역사적 연원을 가진 관습 등을 미국이라는 하나의 국가 아래에서 적절히 조화시키고 융합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는...다시 말해 문화적,역사적 측면이 컸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측면에서 생각해볼때 어쩌면 한국과 같이 세상을 너무 타산적으로 혹은 너무 단순화하거나 획일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사회가 간단한 돈 계산같은 것들은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단위를 더 많이 쓰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나름 가져 보았었습니다.


  4. 마지막으로 미국인들이 계산을 못하는 이유는 이미 오래 전에 미국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인데, 한국의 학생들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수학이란 과목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국 친구들과 대화를 나눠보니 그 이유가 사뭇 충격적(?!)이더군요.  필자는 나름 수학이란 학문이 워낙에 어렵고 딱딱하며 왠지 지루해서라고 대답을 할 줄 알았었는데 미국 친구들이 말하길, 수학은 본질적으로 정확성을 요구하고 그러다보니 양단간에 결말을 요하는 , 다시 말해서 흑백논리를 강화하는 측면이 상당히 강하며 그런 부분은 인간미가 떨어지고 너무 냉정하게 느껴져서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시 글쓴이는 내심 미국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보통 합리적이고 효율성을 추구하며 굉장히 타산적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대답은 정말로 뜻밖이었고 실제 그들과 지내보니까 분명 이들도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었으며 나름의 또다른 인간미가 흐르더군요. 그리고 어쩌면 바로 이런 부분들 때문에 그들이 자잘한 계산에 밝지 못한 동시에 미국에 정착한 한국인들이 너무 돈 계산에만 밝고 이해타산적이라는 잘못된 인식과 오해가 미국 사회 내에 광범위하게 퍼지게 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잠시 해 보았었는데, 미국인들이 계산을 잘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떤 의견과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Posted by 반 더 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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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aul

    참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한국에서 10여년간 고등학교 수학교사의 경험으로 보건데... (현재 저는 미국에서 유학중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하신 "미국사람은 수학을 못한다"라는 말은 맞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미국학생들이 참 많이 수학을 싫어하더군요...물론, 우리나라 학생들도 마찬가지이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수학이 아니고, "미국사람들은 산수를 못한다"라고 하는 것이 더 잘 표현한 것이 아닐런지요..
    우리나라 학생들이 보편적으로는 미국학생들에 비해서 수학을 잘한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우연하게도 미국내에 몇몇곳의 고등학교, 중학교에서 참관수업을 할 기회를 얻어서 제가 경험한 것은 수학수업가운데, 가장높은 클래스에서(미국수업은 5~7단계의 수준별 수업을 진행함)는 제가 확인한 결과 또한 여러학교의 학생들의 정보를 통해서 확인한 결과 한국학생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미국인 이였습니다. 한국학생들이 수학을 잘한다고 알고있었던 과거의 저의 생각은 미국생활 4년동안 철저히 바뀌었습니다.
    중간이나, 중상의 클래스에서는 당연 한국학생의 비율이나 성취도에서 뛰어났지만, 최고높은 클래스에서 간혹 한국학생들이 있어서 자세히 관찰해보면, 처음에는 클래스에서 상위권을 유지하지만, 중간이후에서는 본인이 챙피하리 만큼 쫒아가지 못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암기식 수업으로 굳어진 우리 학생들이 이해위주의 수업에서는 적응하기가 너무 어려워 보였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수학과정이 많이 변했고, 또한 암기식 위주의 수학수업은 이제는 미국에서는 한국수학이 우수하다고 말하기에는 이제는 할수 없는것 같아서 안타갑습니다.

    2009.04.11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구잡이

    수학과 계산의 차이 아닐까..나도 학교 다닐때 암산능력이 엄청 떨어져서 2자리수 나오면 종이 동원해서 계산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수학은 항상 반에서 1위 시험보면 거의 100점 나옵니다..
    즉 계산능력과 수학은 틀리다는 거죠....

    2009.04.11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4. 리카르도

    저는 수학과라서 그런지, 계산을 못하는 이유가 문화나 역사의 측면에서 비롯되었다는 건 마치 나비가 날개짓을 했을 때 허리케인이 발생한다는 나비효과보다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유전때문에 그렇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뭔 -_-;
    애들이 보는데 그런 인종 차별적(?)인 발언만 해대는.. 쯧쯧

    암산을 잘 하는 사람들은 계산을 생활화하는 사람들입니다. 암산의 천재들이 자동적으로 그렇게 태어난게 아니라 그들은 prime number 와 제곱수, 그리고 구구단을 상당히 많이 외워두기 때문에 계산을 그리 잘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것들을 외우진 않아도 계산을 잘 할수는 있지요.

    그러나 암산을 잘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그런 숫자들을 구상해내는데 상당히 익숙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Computation 에 관한 연구에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이러한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구구단을 외우게 하는 우리 학부모들의 열정(?)은 우리들을 세계적인 계산기계들로 만들어준 셈이죠.

    미국이 세계적인 수학, 과학 강국이 되는 것은 암산하는 능력보다 창의력과 논리력을 중시하는 교육을 강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학과 과학계에 유대인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사실도 한 몫하고 있겠지요... -_-a

    2009.04.11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철

    제가 보기에는 교육의 차이가 있는듯해 보입니다만 미국 9차 인데요 한국사람이 계산을 잘하는게 사실이긴 해요 직장생활하다 회의중 몇가지의 경우가 나올까 하는게 있었는데 10단위 곱셈이 필요했죠 16x4뭐 이런정도 우리야 간단한 곱셈으로 1-2초면 답이 나와 대답했는데 상사가 믿을수 없어 하는 표정으로 보더니 계산기 두드려보고 나서 놀래더군요 암튼 잘은 모르지만 미국의 초기수학 교육은 개념 교육이 강하다고 들었읍니다 가령 토끼가 3마리가 놀다 1마리가 무리에 들어왔다 그럼 모두 몇마리? ㅋㅋ 예가 이상함니다만 뭐이런식이고 한국은 일단 1+1=? 식의 암기교육이 강하구요 그래서 암산이 더 잘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사실 계산은 수학이라고 보기 어렵죠 근데 그런 둔해보이는 미국애들의 창의력은 거스름돈 계산하는 암산보다 엄청난 힘을 발위하고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죠. 그들의 독창적인 사고 방식은 달달 외우는 교육에 익숙해진 나로선 엄청나게 부러운면입니다 참고고 중고시절 아이큐 반에서 두번째로 좋았슴다 ㅋㅋ그냥 지나다 한마디 해봤슴다

    2009.04.11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6. 얼마전 미국에 있다 잠시 귀국한 친구로부터 비슷한 얘기를 들은바 있어,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미국인들이 암산을 못하는 이유가 구구단이라는 것이 없어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요즘 우리나라는 19단까지 외운다고 하는데.. 어렷을적 배운 구구단이 정말 유용하게 느껴지더군요..
    (착한 블로그 http://pingpang.tistory.com)

    2009.04.11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리가~

    미국가서 이런 상점같은데 일하면 특급 대우 받겠는걸요. ㅋㅋㅋㅋ

    2009.04.11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8. 판타스틱

    우리나라의 회계방식도 미국방식을 따라서 사용해서
    덧셈으로 해결을 합니다. (복식부기 방식)
    회계처리에 뺄셈이 거의 없습니다. 오직 덧셈만이...

    2009.04.11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학과

    지금 미국에서 수학 석사 밟고 있는데

    정말로 대학원 레벨 가면 멍청한 미국인들은 다 떨어져나갔기 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 정말 다 못따라갑니다

    얘네는 어찌 이리 척척 이해하는지

    분명히 대학교나 들어와서 미분이니 적분이니 시작했을텐데

    2009.04.11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확힌 물물교환 방식입니다.

    미국식 계산법은 플러스 교환법이라기 보다는 1 : 1 물물교환 방식입니다.
    이것은 문맹율이 높은 다민족 국가로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만 하는 계산 방식이였지요.

    광대한 영토를 자랑하는 미국의 경우 초기 정착민은 작은 촌락이나 마을을 이루고 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제라야 대부분 마을단위의 자급자족 이 많고, 마을간의 교류나 인디언과의 교류로 상품을 서로 교환하는 것이 주를 이뤘지요. 화폐가 존재하지만, 영토가 넓고, 인구밀집도가 떨어져 넓은 지역에 넓게 산재해 버리면 화폐의 효용성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더구나 주요 교역이 인디언이였기에 화폐의 통용은 더욱 제한을 받게 됩니다.

    화폐라는 것은 대개 상품의 일정한 가치가 통용되어야 가능해 지는데, 당시 초기 아메리카는 그것이 불가능했고, 상품의 가치 역시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인 상태였지요. 상품이라는 것도 유럽에서 수입한 물건이 있겠지만 대개의 경우 자급을 원칙으로 하고 공업의 미비로 상품이 개발되어 판매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화폐의 적용이 어려워 지지요. 따라서 초기 미국이 화폐경제가 아닌 금으로 물건가치를 측정하는 금본위 제도가 자리잡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화폐의 개념이 없는 토착 인디언과의 교류는 화폐의 계산법이 무용했을 뿐 아니라, 이후 미국에 급격하게 유입되어 상점의 점원이자 소비자가 되었던 흑인, 멕시코인등 여러 인종들은, 유난히도 문맹율이 높았던 것이 큰 문제가 됩니다.

    백인 역시 초기에는 일부를 제외하고 상당기간 숫자나 영어를 쓰고 읽을 줄 모르는 문맹인들이 많았고, 따라서 문맹율이 낮은 한국이 숫자를 가지고 암산으로 계산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들 다민종 모두가 납득할 만한 특유의 계산법이 발생하게 되지요. (백인들의 이주가 높아지면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 화폐가 통용되기 시작하면서 통화교환의 방식이 생기게 됩니다.)

    즉. 손님이 10달러 지폐를 내 놓을 경우, 점원 역시 물건(가령 5달러 짜리라면...)에 1달러 지폐 5장을 더해서 10달러 가치를 만들어서 10달러와 10달러를 맞교환 하게 되는 겁니다.

    물론 이것은 새롭게 생겨난 방식이 아니고, 인디언등이 동물가죽 몇장과 곡물한포대 를 들고 가서 당시 농경이 주였던 정착민들의 상점에서 밀 한포대와 햅씨 한자루를 맞교환 하던 것과 같지요.

    이때 예들들어 10달러 어치의 물건은 10달러 어치의 물건을 채워 교환하게 되는데 이것이 후에 화폐로 그대로 변하게 되는 거지요.

    이 방식은 숫자계산이 서툴더라도 크게 계산을 혼동하거나 틀릴 경우는 극히 드문 방식입니다.
    점원도 틀릴일이 없고, 손님도 속을 확율이 없지요

    이것은 특히, 계산법을 모르는 인디언이나 여타 사람들이 눈으로 현장에서 10달러 지폐와 10달러 물건을 맞교환 하는 장면을 직접 바라보면서 서로 교환에 신뢰를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생기게 됩니다.
    (토착민과 이민족의 거래에서는 이런 신뢰적인 겉보이기가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다시말해 미국에서는 거대한 영토적 특성과 미국인 즉 백인이 이주민으로 들어와 토착민과 거래하고, 다시 새로 들어오는 다민족들의 문맹율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계산법인 것이지요.
    그들이 긍정적인 사고나 가치관 차이로 플러스식 계산을 하고, 한국은 마이너스식 계산을 하는게
    아닙니다. (플러스식 계산법이 아니라 물물교환 방식인 겁니다.)


    미국이란 환경적 특성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던 거지요.

    2009.04.11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른 부분을 다 차치하고 미국인들의 (모두는 아니겠지만) '마인드' 가 신선하네요. :)

    2009.04.12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늘 궁금하던 이야기였는데 궁금증을 풀어주셨네요.
    계산기로 계산 하는 사람들이 대학에선 어떤 걸 배울까 생각한 적이있었는데 계산법방법이 약간 다른 탓이였군요. 그나저나 수학은 정말 지루해요~ㅎㅎ

    2009.04.12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2002년 미국에서 일년 살았어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의아한 게 있었지요.
    초등학생들 준비물에 계산기가 있었지요.
    아주 쉬운 덧셈. 뺄셈 조차도 계산기로 하다보니
    손계산이나 암산으로는 계산할 엄두도 못 낼 것입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들이 거스름돈을 자주 착오를 일으키는 것은
    어릴 때부터 계발을 시켜주지 않는 것도 한 몫 할 것 같네요.

    부활절입니다.
    주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활절의 기쁨과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2009.04.12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ㅇㅅㅇ

    제가 미국이 왜 다른나라와 다른 단위를 쓰는 이유를 찾아보니
    미터법 킬로법 같은 국제 표준단위는 프랑스 중심으로 만들어 졌고 인치 마일등의 단위는 영국과 미국이 고집스레 사용하는 것이라는 군요.

    2009.04.13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맞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제 칭구가 미국대학교 학생인데 수학클래스에서 일등을 한다는겁니다
    제가 과제를 풀어봤는데 중학교수준도 안되더라구
    그말을 들으면서 오 미국애들이 왜 이렇게 수학을 못하는지 의아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도 많은곳이 미국아닙니까..
    여튼 이글을 읽어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군요
    오 글 참 명확하게 잘 쓰시는거 같아요 ^^

    2009.04.14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16. 뽀미

    십년전 캐나다에 첨으로 어학연수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7불 45센트 정도였던가,,뭐 그런 뒤에 숫자가 붙은,,,물건값을 계산하면서
    10불을 먼저내고, 동전으로 50센트를 또 냈더니 (제가 지갑에 잔돈 많은거 싫어라해서,,)
    그 캐셔가 의아한 표정으로 그 50센트를 제 손에 쥐어주고는
    계산해서 거스름돈 2불 55센트를 다시 주더군요
    좀 황당했던 기억이,,,,,,

    2009.04.14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라

    참나. 산수 잘한다고 수학 잘하는 걸로 착각하는 얼간이들 많네.
    미국애들 단순한 계산은 느리지만 전반적으로 논리적, 추상적 사고력과 창의력은 우리보다 높네. 이사람들아. 수학은 구구단 잘 외우고 계산 잘한다고 잘 하는게 아니야. 깊이 들어갈수록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이 중심이야. 수학의 수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한국에서 문제 답맞추는 훈련이나 열심히 하고 미국가서 결과 좋다고 수학잘한다고 착각에 빠져 있지. 대학에서 박사과정하는 애들 봐 봐라. 평균 성적 좋다는 한국계 얘들이 주구 장창 떨어져 나가는 이유가 거기 있는거다.

    2009.04.15 00:42 [ ADDR : EDIT/ DEL : REPLY ]
  18. 프쉬케

    물건에 플러스를 해주는 개념으로 생각을 한다는거 정말 맞는것 같아요. 저두 연수갔을때 동네 작은 서점에서 책을 샀는데 분명 계산기로 영수증까지 출력되서 잔돈이 얼마인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보는 앞에서 지폐랑 동전이랑 하나씩 더해가면서 제가 지불한 돈에 딱 맞추어주더라구요.. 첨에 그걸보고는 영수증에 줄 잔액이나오는데 뭐 이렇게까지 하나 싶었는데.. 쓰신 글을 읽어보니 어느정도 수긍이 가네요..

    2009.04.15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래서 온라인게임을 하다보면 동아시아인들이 사제기(?)를 쳐서 돈버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4번은 친구분의 개인적인 변명(?) 으로 추정됌

    2009.04.15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20. 흠... 개인적으로 전 플러스개념 이 훨씬 쉽던데요 ㅎㅎㅎ
    잔돈계산시 일일이 늘어놓고 계산하는 점원은 못봤지만 머릿속으로 잔돈 계산할 땐 플러스개념이 마이너스 개념보다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위에 목격하신 몇몇 캐셔들은 산수를 진짜 못하는 것 같구요.

    2009.04.17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미국인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이유가 참으로 주체적(?)이군요.
    수학을 싫어하면 인문적, 철학적 사고 능력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이것저것 다 못하니.

    2009.04.24 20:3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