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평론2009. 7. 3. 02:56
  지난 6월 26일,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심장마비로 돌연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런 갑작스런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마이클 잭슨을 다시 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 그의 음악 세계라든가, 그가 남겼었던 최고의 기록들이나 힛트곡들의 모음에 대한 포스팅 혹은 나는 마이클 잭슨을 줄곧 좋아했었노라는 식의 감성적인 분위기가 역력한 추모글들이, 지금 이 시간까지도 다음 뷰를 계속 장식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평소 이런 일방향적이고 맹목적인 집단 심리나 한국사회 전반의 감성주의를 대단히 경계하고 혐오하는 사람이기에, 마이클 잭슨의 죽음과 그를 추모하는 글들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라든가 비평은 자제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한 사이트에 올라있는 마이클 잭슨에 대한 일련의 여론 동향과 정서를 반영하는 듯 보여지는 그래프를 살펴 보면서, 그리고 최근에 한국에서 일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 정책에 관한 이른바 역사적 재평가라는 사회적 요청과 분위기와 함께, 이런 국민들의 감성과 정서를 틈타서 벌어지는 소위 노무현 미화 작업에 대해서, 문득 생각나는 바가 있어서 몇 자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혀 매치가 안되는 인물이지만, 두 사람 모두 갑작스런 죽음 이후에 세간의 평가가 관대해진 점과 함께, 일반 대중들의 심리적 유사성 측면에서 같이 올려보았다. ⓒ구글 이미지

마이클 잭슨에 대한 여론 조사 도표를 발견하다
   한국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로, 그에 대해서 지나칠 정도로 감성적인 분위기로 사회가 흘러간다고 우려하던 필자는 미국 시각으로 바로 어제,  미국의 구글 사이트에 올려진 마이클 잭슨에 대한 혐오감 변화와 관련한 여론 조사 그래프를 보면서, 인간은 무릇 죽음 앞에서라면 국경과 나이, 문화등등을 초월해서 관대해지는 심리적 경향이 있음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이 어떤 사람이던가요? 1980년대를 주름잡았었던 팝계의 황제였었으나, 잦은 성형 수술로 인한 얼굴의 철저한 망가짐과 함께, 아동 성추행이라는 파렴치한 범죄에 연루되어서 무려 2000만달러의 합의금까지 물어주었던 전례와 그로 인해 생긴 추악한 이미지의 대명사격인 인물이 아닙니까. 

  비록 미국이란 나라가 철저한 개인주의적 마인드와 연예인들의 신상에 대해 한국처럼 과민하게 반응하지는 않는 사회라지만, 아동에 대한 성추행과 학대라는 죄목 앞에서만큼은 거의 이론의 여지없이 마이클 잭슨은 정말로 나쁜 놈이었던 셈입니다. 그런데, 이런 그가 갑작스럽게 죽자 급속도로 그에 대한 혐오감이 줄어들었음을 해당 그래프는 잘 보여주고 있네요.

  물론, 미국 사회 그리고 대다수 미국인들에게 지금도 마이클 잭슨은 여전히 아동 성추행범으로 인식되고 있고, 그가 저지른(?!) 형태의 범죄는 결코 있어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들은 분명히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정서와 감성은 이렇게 가고 있다라는 말입니다.   

  그럼 이제, 한국 사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에 보여지는 일반 대중들의 반응과 함께 소위 노무현 재평가 작업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과거 노무현 참여정부가 벌였던 숱한 정책중에서, 서민들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거나 오히려 해가 되는 정책들이 상당했었음은, 일부 극렬 노빠들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국민들과 함께 정치권의 수구 보수 세력 그리고 진보 진영을 막론하고 대부분 동의하는 사안이었습니다.

  특히나 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진정한 진보 진영의 입장에서 볼 때, 부동산 폭등과 한미FTA협정, 소위 삼성 공화국이라고 불릴만큼 지나쳤었던 삼성 그룹과의 유착, 바다 이야기 파문, 부안 방폐장 사태와 천성산, 새만금 개발 논쟁 그리고 비정규직 입법등과 같은 사안들은 결코 좋은 평가를 할 수 없는 부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측근과 가족들이 박연차 게이트로 수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서, 그것도 자연사도 아니고 자살로 비극적인 생을 마감했다고 해서, 갑자기 위에서 언급한 과거 노무현 참여정부의 모든 과오와 실정이 감쪽같이 사라진다는 것입니까.

  아무리 한국인들이 정이 많고, 약자에게 동정이 가는 심리가 인간의 기본적인 본성에 해당한다고는 하지만, 이거 감성적인 것도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니던가요? 그리고 이러한 감성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노무현 재평가 작업이 과연 이성적이고 올바르며 합리적인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시점에서 필자는 감히 단언하건데, 이런 식의 감성적 사회 분위기를 등에 업은 노무현 재평가 작업은 한낱 그를 미화하겠다라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움직임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필자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지금부터 그 이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박정희의 갑작스런 서거와 그로 인해 생긴 박정희 향수
  1979년 10월 26일, 독재자 박정희가 궁정동의 안가에서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쏜 총탄에 맞아 유명을 달리하면서, 박정희 유신독재 정권의 역사는 드디어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때, 필자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습니다. 또한 공교롭게도 박정희가 총탄에 맞아서 비명에 간 바로 다음 날이 가을 소풍이었었는데, 아무런 예고도 없이 학교가 소풍을 취소하고 조기를 게양하며 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던 모습들과 함께, 가을 소풍에 대해 기대에 차 있었던 필자를 비롯한 어린 학생들 모두가 크게 실망하였던 장면들이 지금도 선명히 눈에 떠오르고 머리 속에 남아 있습니다.


  당시에는 필자와 같은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박정희의 갑작스런 죽음 앞에서 어른들도 혼란스러워하기는 마찬가지였고, 유신독재에 대한 반대 투쟁 세력들도 일순간에 투쟁 목표와 방향을 상실해서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전두환이 이끄는 신군부 세력의 재집권을 무기력하게 바라보아야만 했었는데요.

  문제는 그러다보니, 박정희에 대한 철저한 역사적 재평가가 이루어지지 못한 체, 그가 이룩해 놓았다는 소위 조국 근대화와 경제 발전이라는 허울좋은 이미지(!!!)만 남아서 지금까지 전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여러분들은 지금 현정부의 과거 회귀적인 정치 행태를 보면서 톡톡히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이 부분에서 분명한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박정희 군사정권이 이룬 고도의 경제적 발전의 이면에는, 수 없이 많은 반민주적인 정치 행태와 탄압으로 인해 자신의 목숨을 잃거나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이 된 민주 인사들과 그의 주변인들 그리고 혹독한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서 묵묵히 일했었던 이름없는 대다수 노동자들의 피와 땀이 서린 희생이 없었다면, 수구 보수론자들이 금과옥조처럼 떠받드는 박정희가 이룩했다는 조국 근대화라든가 세계사에 유례가 드물다는 경제 발전이란, 결국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측면에서는 한낱 빈껍데기에 불과하였으며 경제라는 측면에만 한정해서 살펴 보아도 거의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향수 이면에 숨은 실체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는 이런 박정희의 정치적 과오들을 하나하나 제대로 짚어보거나, 국민적 합의 도출과 함께 역사적 성찰과 반성을 진지하게 하지 않고 철저하게 망각했었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에서 여러분들은 과거 군사독재정권에서나 보았던 듯한 행태를 또다시 지켜보고 있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소위 노무현 재평가를 제대로 하려면, 물론 그가 잘한 정책들도 철저히 재검증을 해야 하겠지만, 위에서 필자가 언급하였던 그가 잘못한 부분들도 심도있게 다루어서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으며, 어떤 정책이 어설퍼서 결과적으로 실패를 했고 서민들을 힘들게 하였었는지를 냉정하게 짚어 보아야만...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똑같은 실수나 역사적 과오를 반복하지 않는 길이라는 것이 너무도 자명한 역사적 이치일진데, 지금 노무현 지지자들이 벌이는 노무현 재평가 작업이 과연 필자가 말하는 방향과 어느 정도 부합하던가요?


  흔히 세간에서 말하길, 1000만을 넘는다는 기독교 신자들 전체를 모욕하고 적으로 돌리려고 아주 작정을 했는지, 그리스도교 최대의 죄악중에 하나인 자살로 생을 마감한 노무현의 삶을 그들의 절대자요 유일신인 예수 그리스도에 비교하지를 않나, 사회주의 혁명의 대명사이자 진보 세력의 영원한 아이콘인 체 게바라와 닮았다라고 멋대로 규정을 하며 설치고 돌아 다니면...
 
  당장 현실적, 전술적 측면으로만 살펴보아도 정말로 강력한 반대 세력들을 추가적으로 키우고 더욱 자극하는 일일뿐만 아니라, 과연 이런 불필요한 갈등을 크게 유발하면서 내리는 결과가 온전한 노무현의 역사적 재평가로 귀결이 된다라고 보시나요...


  노무현을 열렬히 지지하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필자는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심정적인 한 표를 던지겠습니다.

  문제는 인터넷을 살펴보면, 필자와 같은 극소수의 진보 인사들을 빼고는 이런 생각이나 논의를 하려는 움직임이나 관련 포스팅은 거의 전무한 듯 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런 와중에, 지금 한창 뜨고 있는 유력 정치 인사가 한 명 계시지요.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적자 혹은 포스트 노무현이라고 불리는 유시민인데요. 필자는 그가 갑자기 부상하는 사회 정치적 분위기를 보면서, 과거 갑작스런 죽음이란 사안 앞에서 한국인 특유의 감성에 휘말려 역사적 평가를 소홀히 함으로써, 독재자 박정희를 소위 조국 근대화의 신화라든가 진한 향수로써 남게 만들어 버린 씁쓸한 역사적 전례와 함께, 그의 이미지를 이어 받아서 정치적 입지를 확고히 쌓은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이 문득 떠오릅니다.
  소위 박정희 향수를 등에 업고 정치적 입지를 확보한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적자라는 세간의 평을 받는 유시민의 모습 ⓒ구글 이미지

  더더군다나 참으로 묘하게도, 역대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도 박정희의 뒤를 이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수위를 달리고 있는 것처럼, 박정희의 이미지를 차용한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의 뒤를 바짝 추격하는 차기 대선 후보가 유시민이라는 이 지독한 역설과 역사적 아이러니를 어떻게 해석해야만 할까요...

  ...과연 이런 행태가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커다란 장애가 될지의 여부까지는 필자가 이 자리에서 모두 재단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이런 감성주의적 무드가 한국 사회 전반을 장악하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노무현 재평가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노무현 지지자들이 벌이는 이런 식의 망발과 행태가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조금씩 먹히게끔 만드는, 현정부의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과거 회귀적이고 일방통행식의 행보야말로 이 모든 퇴행적인 사회, 정치 현상의 숨은 주역이자 일등공신이라는 점은 너무나도 분명하다라는 말을 끝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이만 마치렵니다.

P.S:
 
어떤 뭐같은 노빠가 계속해서 마이클 잭슨의 죽음에 대한 미국인들의 혐오도 여론 그래프의 신빙성을 문제삼으며 이 포스팅 전체를 부정하기에, 부득불 몇 자 부연 설명합니다.

  기본적으로 마이클 잭슨이 돌연히 사망하자, 미국내 각 케이블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채널뿐만 아니라 정규 방송에서도 그의 이름이 언급되고, 기존에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알았었던 기성세대만이 아니라 1980년대 인기절정의 마이클 잭슨을 잘 모르는, 이제 갓 10~20대 초반의 미국 청년들까지도 그의 음악을 검색하거나 그의 음반을 구입해서 들으며, 또한 그동안 그에 대해서 안 좋게 평하던 개인이 아닌 기업형 인터넷 사이트들이 모두 조의를 표하고 침묵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그래프를 올린 것인데, 이걸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필자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그에 대한 여론조사를 국민 전체에게 한 것이 아니니까 미국에 있는 필자는 그거 하나도 못 믿겠고, 지금까지 다음 뷰에 올라온 글들도 모두 인터넷에서 블로그를 통해서 개인이 올리면 되는 글이니까 전부 믿을 수 없다라고 억지를 부리면, 뭐라고 대답을 하시려고 계속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로 댓글 도배질을 하시나요.

  그러니까, 필자가 아예 ip차단을 시키고 대꾸를 안하는 것이니, 이 포스팅에서 제시한 혐오도 그래프가 사실이 아니라고 계속해서 억지를 부리고 싶다면, 그렇게 막가는 주장을 하는 당사자 본인이 직접 미국에 와서 현지 분위기를 세세히 돌아 보시던가, 그게 아니라면 조용히 입 다물고 정신이나 똑바로 차리시길 바란다고 필자는 대답하겠습니다.

Posted by 반 더 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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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북극곰아저씨

    생각난김에 반박 기사들도 봤는데 합의금을 줬다는게 먹고 떨어져라 인지..
    협의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줘버린건지.. 소송을 이어나갈 의지가 없어서 였는지..
    명확한건 없더군요.. 증거불충분에 대한 이야기도 많고..

    진짜 혐의가 들어났으면 구속되거나 형을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2000만 달러가 우리 생각엔 큰돈이지만 잭슨에게는 하찮은 돈이었는지도 모르죠.
    불확실한 사건을 근거로 매도하는건 옳지 못한거 같은데요.

    망자에 대한 지나친 관대함이 팽배한 상황에서 주의하고 객관적 사고가 필요가 있다는 의견은
    좋습니다마는.....

    2009.07.03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봐요! 아저씨!^^

      저 위에 도표에 나오는 미국인들의 혐오도는 도대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이게 주관적인 생각입니까?^^

      계속 이딴 식으로 말도 안되는 꼬투리를 잡으니까 당신이 기본이 안 되어 있다라는 말을 듣지요!^^

      이 블로그는 이렇게 님처럼 주관적이고 느낌으로 휘갈기는 말도 안되는 소리와 댓글은 방문자라고 보지 않고 불청객의 것으로 취급해서 차단한답니다!

      따라서 강제로 쫓겨나기 싫으시면 이쯤에서 억지는 그만 쓰세요!^^ 아시겠죠?^^

      2009.07.03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3. 효재

    흠..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헌데..사람이란 같은 걸 봐도 참..다르게 생각하는것 같네요..
    마이클 잭슨의 경우에대한 미국의 반응을 보면서 역시 미국이나..한국이나
    똑같구나..항상 자신이 지식인 입네..하는 부류들이 말하는
    한국인의 냄비 근성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그건 냄비 근성이 아닌 인간성이라구요..
    저는 열렬한 지지자까지는 아니지만..임기시절에도 참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갖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노무현과 박정희를 비교하는건 상당히 잘못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노무현과 박정희는 집권 기간과 영향력이 전혀 다릅니다.
    5년..그 5년 조차 재대로 일을 못하게 괴롭힙을 당하던 대통령과 두배이상의 기간을
    왕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대통령이 같은 선상으로 비교가 가능한걸까요?

    물론 저 역시 감정에 치우친 재평가로 미화하는것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 박정희의 사례가...

    2009.07.03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말하면 당신들이 그동안 해 온 전두환 박정희 군사 정권같은 독재 정부라는 표현도 모두 어폐가 있다라는 점 아시지요?

      자신들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행동이나 논리는 조중동스러운 모습의 첫 걸음임을 명심하시고 조용히 글을 보며 님들의 행태를 반성하세요!

      2009.07.03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람의 고귀함에는 다를게 없지만
    한사람은 제가 매우 좋아했던 사람으로 생전에 그를 못 본걸 못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화가는 사후 200년이 되야 그 작품이 평가된다고 하는데 (고흐도 그랬고 박수근도 그러하고..)
    아직 이른 단계지만 그들의 삶이 다시 재조명될 때가 있겠지요.

    2009.07.03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지지자도 아니지만 한사람으로써 그분을 좋아했습니다.

    요목 조목 잘 짚어 주셨습니다. 요즘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음 쫌 그렇다.. 라고 했는데..

    워낙 글제주가 없는 저의 찝찝함을 꼭 찝어주셨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9.07.03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로 그렇습니다.

      마이클 잭슨도 그렇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그렇고, 생전에 여러가지 일과 이미지로 인해 과하게 저평가된 측면이 분명히 있다고 필자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연히 잘못된 부분과 해서는 안되는 행동에 대한 부분들까지도 당사자가 죽었다고 해서 모두 사라지거나 용서해야만 한다면, 세상에 죄지은 사람은 전부 죽으면 끝이네요...

      문제는 이런 분위기를 틈타서 진짜 막가는 노무현 미화 포스팅들이 나왔었고,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온 반박글인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7.03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6. 옳은소리

    옮은 말씀
    삼성, FTA, 국부 유출 등등
    과오도 많죠
    그런데 현직의 과오가 쓰나미 같아서
    그의 잘못을 지적할 여력이 없어서.

    2009.07.03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너무나 서글픈 일은 참여정부 실정으로 인해 생긴 반노무현 정서가 현정부를 만들었고,

      다시 현정부의 과도한 실정이 노무현을 다시 띄우는 이상 현상은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 사회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거나 발전적인 모습은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고뇌랍니다....

      2009.07.03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7. 무냐

    풋....하고 싶은 말은 알겠지만 저 그래프의 정체는? 당연 그냥 시사 만화 같은거다...출처라고 따라가보니 여론조사 한게 아니라 그냥 유머같은 개념으로 올려 놓은것.......근거자료료 쓸려면 정확한 걸 쓰시던가...그냥 우리 심리를 나타내 주는 유머같은 것이라고 올리시던가.....조중동이나 민노당과 다를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시군요

    2009.07.03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 죄송하지만 구글에 가서 영어로 해당 도표의 윗 문구를 한번 쳐 보시길 바랍니다!^^

      과연 우스개 소리로 끝나는 얘기인지, 아니면 정말로 미국인들의 정서를 반영하는 것인지 금방 확인 가능할 거에요!^^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까 이런 식으로 포스팅의 내용을 부정하고 설치는데, 그럴수록 당신같은 노빠들이 한국 사회의 암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확실히 증명하는 것이니까 자제하시죠!^^

      2009.07.03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8. 워, 시원한글 잘 읽고 갑니다. 저는 다른방향으로의 분석을 생각해보았는데 제가생각해도 너무어려워서... 아무튼 반더빌트님의 글을 읽으면 가끔 막혀있는 혈맥이 뚫리는 느낌입니다. 리플이 궁금해서와봤는데 역시나 화끈하시네요 ^^

    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9.07.03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자가 그나마 님같은 분들에게는 공감을, 그리고 극렬 노빠들의 입까지도 일순간 다물 수 있게 할만한 글을 쓸 수 있는 배경이, 아마도 노무현과 참여정부의 실정에 대해서라면, 다음 블로거중에 필자만큼 많이 아는 분도 드물다는 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과거 노빠들이 하도 설쳐대는 작태와 꼴들이 보기가 싫어서 공부를 좀 빡세게 했었지요!^^

      그런데 이것들이 한동안 잠잠하더니만 노무현 서거이후, 다시 제 세상을 만난 듯 돌아다니는 겁니다.

      당연히 이런 얼치기 노빠들을 퇴치할 반 더 빌 트가 다시 떠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암튼 방문해주시고 글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9.07.03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9. 정성들여 쓴글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멋진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09.07.03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양한 시각은 언제든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9.07.03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맞습니다.^^

      하지만 독일에 계시는 비르케님도 아시다시피 대다수 한국인들은 토론과 비판보다는 비난과 트집잡기와 억지를 더 좋아해서, 진정한 다양성과 바른 공론을 펴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더군요!^^

      2009.07.04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11. cuverin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무슨 되도안되는 금칙어 머라그래서 열받아 그냥 짧게 남깁니다(__) )

    2009.07.04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빠들이 하도 발악을 하고 욕을 남겨서 몇 가지 단어를 금칙어로 설정했는데, 님이 무심결에 그와 비슷한 단어를 댓글에 넣은 모양입니다.

      암튼 글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7.04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오랜만에 속시원한 글 잘 읽고 가는군요.
    노빠들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지난 노무현 정권 당시 노무현의 잘못된 길에 대해서 쓴소리 한마디라도 제대로 해주었다면 노무현이 실패한 대통령이 되어 끝내는 목숨까지 끊어버리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무슨 말같지도 않는 짓거리를 하건 그저 노무현이 하면 옳은 일인양 세뇌되어서는 여기저기 세뇌질을 강요하고 거기에 따르지 않으면 꼴통이니 알바니 헛소리들을 해대는데 어떤 인간들이 그런 꼴같지도 않는 뻘짓거리를 좋게 봐주겠습니까?

    전에도 여러번 이야기한 말이지만 노빠들은 자신들이 하는 짓거리가 죽은 노무현을 두번 욕먹이고 죽이는 짓이라는 것을 제발 알아야 할 것이라는 말을 다시하고 싶군요...쩝..

    그럼 반더빌트님도 앞으로도 힘내시고 알찬 하루 되십시오.

    2009.07.04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로 그렇습니다.

      일부 극렬 노빠란 사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결국 망친 셈이지요.

      그들은 절대 인정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암튼 이렇게까지 썼는데도 정신 못 차리면, 노무현이 벌인 소위 반서민 정책중에 이명박 정부에 들어와서도 연속되고 더욱 사정이 나빠진 것들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이 정신 나간 인간들을 처절하게 계도할 생각이니까, 이것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한번 지켜봅시다.^^

      2009.07.04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13. 비밀댓글입니다

    2009.07.05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로 그렇습니다.

      역사적 평가를 할 시점이 지금은 아니지요...

      암튼 이래저래 참 암울한 시국이네요!...

      2009.07.05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이제야 이글을 봤네요.. 그동안 컴을 안해서 구독한 글이 뒤로 밀려 있었군요.. 다음 블로그 글로 다시 봤으니.. ㅋㅋ

    왜 노/빠들은 노무현이 잘한일을 자랑할 생각은 안하고, 못한일을 잘한일로 포장을 할까요? 같은 노/ 빠가 봐도 미스테리입니다.. 일본의 속담중에 100번 거/짓/말을 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이 있다는데 그런 심리인가 봅니다.. ㅋㅋ

    한가지 제언을 하자면 반/더 님의 댓글 막음과 아이피 차단을 해제해 주었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 부끄럽게 만드는 일이닌까요.. 또한, 많은 사람들이 노/ 빠들의 패/악/질을 보면, 스스로 먹/칠한다는 것을 알게 될테닌까요.. 일종의 명/분을 가지시라는 부탁입니다..


    저야 x도 언로의 일환이라고 생각하지만 님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물론, 노 /빠들이 글 삭/제, 차/단과 아이피 차/단을 밥/먹듯이 하기는 합니다.. 이들 노/ 빠들이 인터넷 차/단의 원조이기도 합니다. 저야 같은 노 빠로서 이들의 패/악/질에 무던히도 대/항해서 많은 글을 쓴적도 있습니다.. 제글 수백개가 서/프에서 해/우/소로 직행하고, 또다른 노/ 빠 사이트에서 수백개의 글이 통채로 게시판에서 삭/제된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잔 /존 노/ 빠들의 심리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노/무/현을 지지한다면 노/무/현의 말은 따르지 않는 자들이지요..



    그렇다고 닮을 필요가 있을까요.. 반 /더 /님께서.. 요즘 노/ 빠들이 반/ 더 님더러 그런다지요.. 자기 말만 하고 아/이/피/차/단하고 댓/글 차/단한다고..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금칙어도 해제해주셈.. ㅠ.ㅠ. 금칙어를 알려주는 것도 아닌데 긴글에서 금칙어 찾는 것도 고역임.. ㅠ.ㅠ.

    2009.07.06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갓쉰동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인터넷 문화를 보면, 한국은 망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지경입니다.

      일부 극렬 노빠들같은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자들이 인터넷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망조거든요.

      이런 인간들한테 블로그 댓글란을 할애하는 것은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정도가 아니라, 보석을 똥 속에 처박는 것과도 같은 것이기에, 저는 이들과 더 이상 의미없는 말씨름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강력한 비판글로써 니네들이 얼마나 쓰레기들인가~ 라는 것을 보여줄 따름이지요.

      따라서 이런 비판글을 쓰면서 댓글란을 공개해봤자 바른 공론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욕설의 한마당이 되기에, 저는 제 블로그 관리차원에서 님의 요청은 들어드릴 수 없으니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2009.07.07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15. 댓글이 등록되었네요.?? 금칙어가 무엇인지... 찾다가 안되서 포기했었는뎅..ㅠ.ㅠ
    각자 생각의 차이지요.. 그래서 저는 인정하고 가는것이 좋다는 것이고..님은 돼지목의 진주목걸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고..

    상대를 없어져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데요.. 박통과 전두환이 그랬다지요.. 상대를 없어져야 할 대상으로 보고 솎아 냈다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잘 없앴다고 한다지요..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들을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누가 되었던 일방주의는 제가 가장 경계하는 바입니다..

    암튼 제 생각을 말했고, 님의 생각도 이미 알고 있는바 그래도 조금 위험하지 않는가 해서 고언을 드렸던 겁니다.. 널리 양해 주시길 바랍니다..


    각자 알아서 하는 것이겠지요..

    2009.07.07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무현 지지자 전부가 아니라 일부 극렬 노빠들은 뭔가 모종의 조치가 분명히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말입니다.

      그들을 그냥 방치하다가는 폐해가 너무 크다라는 생각도 심도있게 해 보아야 하지 않겠어요.

      민주주의가 발전하려면 고도의 균형감각과 함께, 사회 제반 질서를 흐트러뜨리는 세력은 분명히 경각심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라는 의미랍니다.

      게다가 더욱 문제는 이미 노무현이 다 잘했다라고 논리가 아닌 소위 신앙으로 무장한 자들에게는 절대로 대화가 될 턱이 없다는 것이죠.

      마치 사이비 종교집단에게 그들의 교주나 신을 욕하면 나오는 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반응만을 유도할 뿐이라는 말입니다.

      2009.07.07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 제가 말씀드리고 님도 말씀하시는 대상이.. 일부 극렬 노빠들에 해당하는 것은 님도 알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란 말는 푸는 것이지요.. 원래 민주주의가 짜증나는 것 아니겠어요.. 퐉 쓸어버림 가장 좋겠는데 말이지요.. ㅋㅋ

      2009.07.07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 어느 정도 시민 의식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태에서 마냥 푸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결국 우민주의가 되죠!^^

      아이들이 원한다고 해서 뭐든지 다 해주면 안되는 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요?^^

      2009.07.07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16. 반더빌트님을 다음에서 활동할 때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서, 반더빌트님이 자꾸 노빠들에게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전모를 모르는 일반 시민들에게 상당히 불쾌하고도 괴이하게 보여질까 염려스럽습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7/e2009070715413594220.htm

    글쎄... 마이클의 죽음에까지 노무현을 끌어들일 필요가 있었을까요? 모르겠네요.

    2009.07.07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기사 내용을 필자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해서 여기다가 링크시킨 것입니까?^^

      당신들은 도대체 필자가 얼마나 준비를 하고 글을 쓰는지는 도대체 생각을 안하는 것 같아요!^^

      진짜 한심하고 멍청하다라고 해야 할까요?

      미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마이클 잭슨의 이미지와 인식을 그대로 전달하면서, 사람이 죽으면 그런 인식조차도 상당히 완화되더라는 말을 하려고 언급을 한 것인데,

      포스팅의 의도는 무시하고 극구 쳐 들어와서 계속 이런다고 미국인들이 그동안 가졌던 인식이 하루 아침에 달라지지도 않으며, 또한 해당 소년이 하는 증언으로 누명을 벗게 되었다고 하지만, 또다시 아동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력도 있었지 않습니까?

      그거 다 고려하고 쓴 글이니까 그만 좀 들어와서 귀찮게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논할 가치도 없는 일이니까요!

      그리고 노빠들이 하는 짓을 보아서는 노무현은 더 가혹하게 욕을 먹고 비판을 받아야 한다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2009.07.08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 거참

      노빠가 싫으면 싫은거지 애꿎은 고인들을 비교해가며 무슨글을 쓰고 싶으셨던겁니까? 평가? 님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평가는 빠르든 늦든 나오는것이고 노빠들이 노무현대통령을 추앙하든 말든 그사람들의 세계입니다. 노빠들의 정신나간 추앙심에 왜 고인이 욕을 먹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어이상실이군요. 그리고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로 판단을 내리고 그사람을 비판하는 당신 정신도 썩었군요. 잭슨이 성추행을 했는지 안했는지 당신이 직접본것도 아니고.. 고인이 되버리신 그분들을 그냥 고이 보내드리면 정신이 썩는답니까? ㅡ_ㅡ

      2009.07.08 11:56 [ ADDR : EDIT/ DEL ]
    • 노무현이 부동산부터 시작해서 다 잘했다고 설치고 다니면서 비판자들을 괴롭히는데,

      그럼 당연히 당신들만의 영원한 사이비 교주인 노무현이 더 강한 비판을 받아야 그나마 정신을 좀 차리겠다고 생각하지 그냥 묵인할 줄 아십니까? ^^

      그리고 근거없는 얘기가 아니라 미국민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마이클 잭슨이 아동 성추행범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엄연한 현실을 얘기하고 있는데, 말귀도 못 알아듣고 왜 자꾸 이러실까요!^^

      필자가 이래서 노빠들한테는 댓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2009.07.08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17. 마이클 끌어들여 노무현 올리고 싶냐 ??

    니가 마이클 팬이냐 ??

    부끄러운줄 알아라 정말 ...

    2009.07.08 05:19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좋아하는 것과 그가 벌였던 일련의 미심쩍은 행동을 모두 감싸는 것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것인데, 아직도 들어와서 이렇게 대뜸 반말을 지껄이며 설쳐대면 어쩌라는 것인가요?^^

      그런다고 필자가 당신들이 맞습니다 하고 따를 것 같습니까?^^

      참 정신 구조가 유치하고 판에 박히게 노십니다!^^

      2009.07.08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18. 비밀댓글입니다

    2009.07.10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젊은 분답지않게 윗어른을 공경하는 분위기가 댓글에 엿보이네요!^^

      정말 좋은 일입니다.^^

      2009.07.10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19. Jake

    글 잘 쓰셨네요...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을 민주화 투사로 포장하는 노빠들은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 짜증나는 이유는 멍청한 군중심리에 불을 붙여 여론을 완전히 이등분해냈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흑백논리에 완전히 찌들게 만들어버렸죠... 노무현 지지세력=민주화열사, 현정권=독재망령... 이딴 말도 안되는 공식을 들먹이게 만들었구요... 보수단체에게는 보수색을 더 강하게 나타낼수 밖에 없는 빌미를 제공했죠... ㅡㅡ; 국론을 분열시키는 재주가 있어 보입니다... 대중이 좀더 똑똑해져야 할텐데요... 감성적으로 반응할께 아니라 이성적으로 투표권을 행사할수 있는 국민들이 됐으면 좋겠네요...

    2009.07.16 02:4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자연월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이 잘 한 것도 있고 잘 못한 것도 있습니다. 저도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쪽이지면 이 점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실패에 대해서는 참여정부도 인정했죠. 그런데 반더빌트님은 노무현을 좀 지지하는 글을 올리면 바로 '극성 노빠'로 치부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반더빌트 님이 한나라당 알바도 아니고 그저 한 사람의 블로거일 뿐이라면 이 것은 더더욱 큰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매국집단들은 바로 반더빌트님같은 분을 원하니까요. 객관을 빙자한 주관이 더 무섭습니다. 그런데 반더빌트님의 글은 자신의 주관위에 논리를 세우는 것 같은 면이 아쉽군요.

    2009.08.03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 조중동이 왜 여러분들에게 욕을 먹습니까?

      매사 진실이 없고 거짓과 사기를 치기 때문이지요?

      분명히 말하지만 노무현을 지지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왜 그가 잘못한 일들까지 거짓으로 잘했다고 말하는가를 강하게 비판하는 것이랍니다.

      만약 필자의 포스팅이 수구 세력들에게 이용된다면, 그 원인은 바로 여러분들이 제공한 격이죠!

      지지하려면 진실만을 얘기하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조중동이든 노무현이든 그 무엇이 되었든간에,

      필자가 가장 혐오하는 것이 거짓말로 자신을 높이거나 지지를 구하고 상황의 본질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니까요!

      2009.08.03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21. 멋진 블로그를 당신도 여기 좋은 문서를했습니다.

    2011.08.14 05:4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