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평론2009. 7. 15. 05:51
  요즈음 한국 소식을 보면 부동산 가격이 다시 들썩이는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동산 가격이 요동치는 배경으로는 주로 현정부가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에 입안한 각종 법적 규제를 폐지하고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기에,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연일 성토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시각의 연장선상에서, 소위 4대강 사업을 한반도 대운하의 또다른 버전쯤으로 보고 있는 분들도 상당하며, 현정부를 과거 70년대식의 토목 건설로 경기를 부양하려는 정권, 다시 말해서 전국토에
삽질을 하려 한다는 식으로 비아냥거리면서, 그런 구시대적인 마인드보다는 첨단 기기나 첨단 산업을 개발, 육성하고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확보해야 한다라는 주문이 무슨 수학 공식처럼 따라붙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그토록 추앙하는 노무현과 그가 이끈 참여정부는 얼마나 미래 지향적이고 국가 성장 잠재력을 재고하는 행태를 보였었는지와 함께, 일반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몇몇 분야들을 살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으로써 그가 진실로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키웠다면, 그리고 여러분들의 주장대로 서민들의 생활을 챙겼다면, 그것은 결국 일반 국민들에게 그 수혜가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다음 뷰에 올라오는 노무현에 대한 칭찬 일색의 글들은 대부분 심각한 오류와 함께, 허구가 된다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 국부 유출과 노무현 참여정부의 대응
  김대중 국민의 정부 시절, 한국은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쌍용증권, 한라공조, 삼성중공업 중장비 부문, 한솔제지 전주공장, 한라제지 펄프, 대상 라이신, 대한종금, 삼성물산 유통부문, 로케트 밧데리, 흥농종묘, 한독약품등등의 숱한 알짜배기 기업들을 외국인들에게 매각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뼈아픈 것은 역시 한국 경제의 심장이자 핏줄이라고 할 수 있는 은행의 매각이었는데요. 
문제는 제일은행 헐값 매각 의혹에서도 보여지듯이, 이른바 모피아로 대변되는 재경부의 일부 관료와 은행의 고위 관계자들이 담합을 해서 자료를 조작함으로써, 좀더 시간을 두고 정부와 해당 은행이나 기업이 노력을 하였다면 살려낼 수 있었던 기업이나 은행까지 외국인들에게 마구 넘어간다는 비판이 많았었습니다.

  따라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한 철학과 입장이 있었다면, 제일은행 헐값 매각과 같은 불행한 사태는 또다시 반복되지 않아야만 했었는데, 과연 결과가 그랬을까요...???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인 지난 2003년, 외환은행 헐값 매각을 둘러싸고 또다시 말들이 무성해지고 각종 의혹이 터져 나오면서, 검찰이 수사를 시작했지만 관련 부서의 고위 공무원들과 은행 관계자들 대부분은 무혐의 처리로 풀려났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은행이 론스타 펀드처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수 없는 외국 투자자들에게 팔리게 되면, 당장 외환은행 임직원들의 자리 보전 문제와 함께, 국민들이 그동안 외환은행에 적립시켰던 예금, 적금 그리고 외환은행을 통해서 여러 형태로 대출을 받았던 수 많은 가계와 중소 기업들은 어떻게 되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엔 국부의 유출과 관련된 부문이므로, 결코 시장주의적 관점과 방법으로 접근할 사항도 아니었으며 일부 재경부 관료와 은행 관계자들의 말만 듣고 덜컥 매각 승인을 허락할 문제가 아니었는데, 여러분들의 우상인 노무현은 과연 어떻게 했습니까?

  결단코 그런 상황은 막아야 한다라는 확고한 입장이었나요? 그리고 김진표, 이헌제와 같은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 경제 부총리들이 깊숙히 관여한 이런 외환은행 매각과 같은 사안이 노무현 참여정부가 그토록 주장하던 이른바 시장 경제 개혁과 부합한다고 보시나요? 한번 잘 알아보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2. 첨단산업을 지원 육성한다던 노무현 참여정부의 수상한 행태
  외환위기 이후, 한국 기업들은 몸을 사리기 시작합니다. IMF 이전의 한국의 재벌 혹은 대기업들은 비록 은행을 통한 대출금등으로 방만한 경영과 문어발식 확장을 일삼았었지만, 또다른 한편으로는 그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경영으로 인해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수 많은 기술들이 개발된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외환위기로 일대 위기를 겪고 난 한국의 대기업들은 여유 자금을 손에 꼭 쥐고, 정말로 수익이 나거나 비전이 보이는 분야에만 집중 투자를 하다보니, 소위 기업 공채를 통한 일자리 숫자는 크게 정체되었으며, 또한 임금 삭감을 통한 수익에만 골몰하다 보니 비정규직이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고 새로운 분야의 기술이 출현할 소지가 점차 줄어드는 실정이 된 것이며, 이는 다른 말로는 흔히 국가 성장 잠재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라고 표현되고, 이 부분에 있어서 김대중 정부는 소위 IT산업 육성에 사활을 걸었고 커다란 성과를 이루었었는데, 그렇다면 과연 노무현 참여정부는 국가 성장 잠재력과 관련해서 어떤 대응을 했을까요... 

  김대중 정부의 뒤를 이은 노무현 참여정부는 IT산업과 첨단 과학 기술 분야에 역대 어느 정권보다도 많은 예산을 투입합니다. 이는 그만큼 노무현이 국가 성장 잠재력 재고를 위해서 첨단 과학 기술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알고 있었다는 대목으로 보이고, 이는 분명히 백번이고 칭찬을 받아야 마땅할 것이나 그런 원대한 철학과 기조를 가진 노무현 대통령이 이끄는 참여정부가 보인 일련의 또다른 행태는 필자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듭니다...

  요즈음 쌍용자동차 매각을 둘러싸고 말들이 많은데, 이 회사를 매각한 시점이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인 것은 혹시 기억하십니까? 당시 중국의 상하이 차에 쌍용자동차를 팔면서,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차입금까지 빌려주며 서둘러 매각을 했었는데, 문제는 그렇게 함으로써 일선에 근무하는 쌍용자동차의 직원들의 거취 문제와 함께, 제조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자동차 산업의 부품을 완성 조립하는 수 많은 쌍용자동차 중소 하청업체의 생계와 그들이 가졌던 자동차 부품 기술의 앞날은 어떻게 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당시 쌍용자동차가 개발중이었던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핵심 기술이 중국으로 고스란히 넘어갈 판국이었는데, 이걸 시장주의적 관점에서 접근해서 덜컥 매각을 시켜 버리면, 그 뒷감당을 도대체 누가 져야만 할까요? 결국 지금 시점에서 또다시 불거진 쌍용자동차 매각과 노조의 극한 농성은 이미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에 예견된 일이 아닙니까...

  그리고 현정부가 매각을 하려고 한다는 대우조선도 실상은 노무현 참여정부 임기말에 매각이 될 예정이었으나 이미 대선 국면과 맞물려 있는 시점이었고, 국가의 기간 산업을 또다시 외국에 넘긴다라는 여론이 생길까 눈치를 보다가 결국 포기한 사실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술력도 보존하고 국가의 기반에 해당하는 자동차나 조선같은 산업은 어떻게든 보호해야 하는 것이 지도자의 자질이자 철학임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이나 현 이명박 대통령이나 이 문제를 시장주의적 관점에서만 접근했거나 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두 인물의 기막힌 연속성을 보았을 뿐 별다른 차이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 필자의 결론입니다.

3. 의료 보험 민영화와 상하수도 민영화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국부 유출과 국가의 첨단 기술 유출 그리고 소위 국가 기간 산업을 바라보는 지도자의 철학과 소양에 관한 것이라면, 지금부터 다룰 내용은 서민들의 삶과 직결된 의료 분야와 인간에게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물에 관한 얘기입니다.

  지금 이 시각까지, 수 많은 다음 뷰의 시사 블로거들은 이명박 정부가 의료 민영화를 비롯해서 상하수도 민영화를 추진하려고 하고 있고, 그렇게 되면 의료 보험 수가라든가 상하수도 관련 세금이 엄청나게 늘어남으로써 결국 서민들은 다 죽을 판국이라고 분개하고 있는데, 그것의 원래 계획과 초안을 잡은 시기가 노무현 참여정부임기 시절이었던 것은 혹시 아시나요...???

  필자가 위에서와 같은 지적을 하면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참여정부 당시 노무현은 결국 계획만 잡아놓고 하지 않았었는데,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무작정 추진하려고 하기에 비판한다고 말입니다. 분명히 그런 주장에도 나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이 진정 서민들을 생각하던 대통령이었다면, 그리고 그런 철학으로 운용되는 소위 참여정부였었다면 의료보험 민영화니 상하수도 민영화니, 무슨 공기업 매각이니 하는 너무나 무책임하고 위험스런 발상의 얘기라든가, 그와 관련된 구체적 계획이나 법안조차도 나오면 안되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노무현은 그런 일련의 사업이나 계획에 대해서 결사 반대의 입장은 분명히 아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주도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밀고 가려고 했었고, 그런 움직임의 결정판이 바로 한미FTA였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서민들을 위한 대통령이라는 헛소리를 계속하시렵니까?

  지금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일련의 민영화 사업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들이 많으면서도, 노무현 참여정부가 그런 계획을 갖고 구체적 법안을 입안하거나 마련하였을 때는 다들 어디에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이거 해도해도 너무 편파적인 것이 아닌가요???


결론

  지금도 역사나 정치, 경제 분야를 어설프게 알고 있거나 노무현은 모든 부분에서 잘했다라고 믿는 일명 노빠들은 노무현이 서민들을 위한 진정한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하며 그런 내용을 계속해서 반복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노무현은 사회 간접 자본이라든가 복지 예산 확대, 권력의 분점과 절차적 민주화 시스템 구축에 대해서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노력(?!)했었고, 이는 결국 서민들의 삶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부문들이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필자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었지만 노무현과 참여정부가 추구했었던 극도의 시장주의...다시 말해서 신자유주의적 정책과 기조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볼 때, 결코 국가 전체적으로나 일반 국민들에게나 하등 이로울 게 없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입니다.

  과거 세계사에 유례가 드물다는 한국 경제의 고속성장이 가능했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당시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이 시중 은행을 통해서 완벽하게 자금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었고, 그를 바탕으로 한 소위 계획경제를 강력하게 추진했었기 때문인데, 이런 한국 경제의 핏줄이자 자금줄인 은행을 국가 경쟁력이라는 장기적 혹은 전략적 차원이 아닌 시장주의적 관점에서 접근함으로써, 외환은행 매각과 같은 불행한 상황이 발생했던 것이었고, 이는 결국 국부의 유출에 해당하는 사항이라고 보여지기에....

  또한 쌍용자동차 매각에서도 보여지듯이, 국가가 보유한 기반 산업에 대한 철학이나 핵심 기술 유출로 인한 기술 경쟁력 상실에 대한 보다 깊은 소양이 부족했다라는 사실도 한번쯤 깊이 돌이켜 보고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점에서...

   그리고, 국민들의 생활과 건강에 직결된 의료 분야라든가 상하수도 문제도 시장주의적 관점에서 접근하려고 했다는 것은 분명히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던가요...

  한국보다 더한 시장주의적 관점을 가진 미국 정부조차, 지금 이 시각 자국의 자동차 회사들에 공적 자금을 쏟아부어서 구제를 하려 애쓰고 있고,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으로 불거진 은행의 부실을 메꾸기 위해서 역시 천문학적인 액수의 공적 자금을 들여서 어떻게든 정상화를 시키려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면...
 
  노무현이 과연 서민과 국가의 장래를 위했던 진정한 대통령인지에 대해서는 결코 예스라고 답을 할 수 없다는 것이 필자의 결론이며, 마지막으로 그래도 노무현은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 혹은 서민을 위한 지도자라는 주장을 하는 극렬 노빠들에게는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참여정부의 대통령이 아닌 재야 운동가 시절의 모습이나 대통령 퇴임 후 서민들과 어울리는 모습만으로 국민들의 이성이 아닌 감성에 계속해서 호소하면서...

               서민을 위한 지도자 노무현 만들기... 참으로 쉽죠잉~~~! ^^
Posted by 반 더 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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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빠인증글

    박 사 모의 냄새가 솔솔나면서 미국 한인사회는 개 독 위주로 돌아간다는 걸 증명하는 글^^ 위에 예의갖춰 달아준 리플도 니 맘에 안들면 개가 짖는다고 천박하게 손놀리는 키보드워리어네^^ㅋㅋㅋㅋ망할 한국? 너같은게 나가줘서 고맙다.재외국민 투표권 주면 어떻게 될 지 알게해줘서.

    2009.07.25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 뭐같은 노 사 모의 냄새가 솔솔 나면서 한국 사회는 미친 노빠들이 돌아다니는 걸 증명하는 댓글^^

      위에 예의 갖춰서 달아준 필자의 리플도 니 맘에 안들면 개가 짖는다고 천박하게 손놀리는 키보드 워리어네^^ㅋㅋㅋㅋ

      진짜 망할 한국! ^^

      너 같은 쓰레기가 한국 사회에서 살아줘서 너무 고맙다.

      너같은 쓰레기에게 국민 투표권을 주면 장차 한국이 어떻게 될지 필자가 알게 해줘서.^^ ㅎㅎ

      2009.07.25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3. 몇번인가..

    길게 적었는데..
    아쉽게도 다 날아가 버렸네요...ㅡㅜ
    욕한것도 없는데.. 뭔 금칙어가 포함되었다는건지...ㅡㅡ;;;

    암튼.. 그래서 뭐 질문 드릴려는 것만 해봅니다..

    현 대통령을 포함해서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중에 칭찬들을 만한 대통령이 있었나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칭찬 받을 사람이 생각이 안나요..

    2009.07.25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 님들이 그토록 대단하다고 말하는 노무현도 알고보면 거기서 거기였다는 사실을 이제 인정하시나요?^^

      2009.07.25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4. 몇번인가..

    허이구야..ㅡㅡ;;

    쭉~ 읽어오다 보니 드는 생각인데요..

    이런식의 대응이면, 좌우편향없는 분들도 노빠가 되어버릴 지도 모르겠네요..

    예전보다 댓글이 참 민망해졌네요..

    댓글 알바라도 쓰시는건지..

    안타깝네요..

    2009.07.25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 허이구야..ㅡㅡ;;

      쭉~ 노빠들의 댓글을 읽어오다 보니 드는 생각인데요..

      이런 식의 대응이면, 좌우편향없는 분들도 노까가 되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예전보다 노빠들의 댓글이 갈수록 참 민망해지네요..

      노빠들도 댓글 알바를 쓰는건지..

      정말 안타깝네요..^^

      2009.07.25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5. 몇번인가..

    아흑.. 제 댓글까지 배끼시나요..ㅜㅜ

    님의 똑부러지는 댓글을 노빠들에게 던져주세요~

    2009.07.25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6. 나빠지는 세상.

    노무현 고시 폐지 로스쿨 도입 의대 치대 전문 대학원화 약대 6년제.....

    서민 자녀 앞길을 막아 버렸죠!


    민주당도 비정규직법이나 미디어법 보면 대안도 없고 파국으로 가서 정권 탈환 하자는 뜻밖에 없어 보입니다.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입학 사정관제.... 미국에서 도입 취지가 아이비리그에 성적이 우수한 동유럽권 학생이 많이 입학 하니까 미국 부유층 자녀를 위해 생긴 제도 입니다.

    누가 되도 미국 따라 가면서 서민 살기는 점점 나빠집니다.

    2009.07.25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빠박멸

    오랜만에 속이 뻥 뚫리는 글 잘 읽어습니다.
    저도 사회생활 하면서 싫어하는 사람이나 단체는 없는데 노빠들은 진짜 대책이 안서는 족속들입니다.
    염치도 없고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나 아니면 전부 적입니다. 자기와 반대되는 의견을 개진하면 전부 알바입니다.말바꾸기에 명수고 비리 저지르고 자살한 놈혀니를 이순신이나 세종대왕에 비유를 하지않나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말도 안되는 입을 놀리지않나 ...놈혀니가 자살 했을때 아마 노빠들이 삼천궁녀 낙화암에서 점프하던거 처럼 부엉이 바위에서 집단으로 뛰어 내릴까봐 걱정이었는데 ㅉㅉㅉ 지금까지 한명도 없더군요.전부 주둥이로 한몫하는 인간 들입니다.다음에선 전부 노빠 천지같은데 오프라인에선 노빠 보기가 하늘에 별달기 입니다. 그러니 투표에선 뻥뻥 깨지는 거지요.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009.07.25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8. story

    노무현은 정말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었나.. 라는 제목이 재밌어서 글을 쭈~욱 보게된 고3입니다..

    그런대 인터넷이던.. 뉴스던.. 밖 어디에서건 노무현 전 대통령 님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고

    느껴왔는대요 반더빌트님의 글을 보니 딱히 그렇것만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드내요.

    저희 부모님들도 안타깝고 대통령을 죽음으로 까지 몰아가야 하나 라며 애통함을 표하셨지만 그래도

    잘못한건 잘못한거라며 늘 정 가운데서 양쪽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시곤 하셨는대요..

    제가 정치를 잘 모르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어떤 정책을 폈는지는 사실 잘 모릅니다..

    빌트님께서 " 고딩아 그럼 대학이나 가고 댓글 써 ^^ " 이렇게 달아주실까 후덜덜 하긴 한대요..

    쭉 댓글을 보다보니까.. 제생각에는 빌트님 글을 두둔하는 댓글이 아니면 너무 부정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는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ㅎ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조금이라도 긍적적으로 바라보면

    노빠라고 하시면서 너무 몰아 가시는거 아닌가 해요.. 빌트님 생각과 다른 의견들이라도..

    질타하고 비판하기전에 한번더 빌트님의 생각을 전달하는게 더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이상 아~무것도 모르는 고3이였습니다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2009.07.25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무현이 아무 잘못도 없고 다 잘했다라고 거짓말을 하는 극렬 노빠들에게 좋은 말로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답니다.

      님의 얘기는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에게만 적용하지요!^^

      2009.07.26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9. 정치 배우는 시민

    지난 10여년전 우리에게는 IMF라는 뼈아픈 과거가 존재합니다..

    IMF의 요구사항에 의한 우리경제의 현실적 상황과 노무현 대통령이 놓으려고 했던 권력의 특권
    구조에 대한 얘기들은 들어낸채 몇가지 사실만 직시한 님의 이론에 문제를 제기 합니다..

    한가지 더, 노빠들이 권력을 달라고 했나요. 아님 그에 대한 댓가를 보상해 달라고 했나요 ??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면 그렇게 욕을 먹어야만 하는것인가요 ??
    뒤에 뒷짐지고 정부만 탓하는 그런국민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눈높이가 이정도로
    올라간것은 지난 10여년간 정부와 함께한 올바른 국민들 몫이겠죠.. 민주주의 참 쉽죠로 표현될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2009.07.25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이란 나라가 대통령이 권력을 내려 놓으면 알아서 개혁이 되는 투명한 사회입니까?^^

      그렇게 무턱대고 권력만 내려 놓으니까 개혁이 오히려 지지부진해지고 결국 실패한 것이 아닙니까?

      노빠들은 전부 입을 닥치고 조용히 사시길 바랍니다.
      왜 잘하지 못한 일까지 미화하고 거짓말을 합니까?

      이게 조중동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리고 답글을 바라지 않는데 왜 여기다가 댓글을 남기시나요?^^

      진짜 웃기는 양반이시네요!^^

      2009.07.26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10. 행인1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표현법에 있어, 심각하게 저질 언어를 구사하시는 군요..
    저는 노빠도, 그렇다고 친일파 무리인 한나라당 지지자도 아니지만
    분파 정치를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이런 글은 선 가르기, 편 나누기를 조장합니다.

    2009.07.25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 인터넷의 자정 능력이란 없다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왜 노빠들의 저 천박한 언사는 아무도 심각하게 지적을 안할까요?^^

      오로지 필자만 조용히 있으면 만사 해결된다는 이 단순한 사고의 인간아!^^

      2009.07.26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11. jk

    비평은 과연 누구나 할수 있는 걸까요? 진리는 늘 어떤 층위에서 논의 되느냐에 따라 다르게 현상되는 법입니다. 어쩌면 이런 자명한 사실마저도 잊어버리게 만드는 것이 '헛똑똑이 병'이라는 거지요.
    님의 글은 대충 읽어 보았습니다 너무나 지겹게 들어왔던 이야기 재탕 삼탕에 이젠 아주 뼈마저 녹아 없어진 레파토리 또 읇으셨더군요. 왜 당신은 스스로 창피함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요? 그건 아마 당신이 중층적 사고와 지평이라는 지식인의 기본을 모르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중층적이라는 말이 무엇을 함의 하고 있는지 혹시 감을 잡으시겠는지요. 적어도 한단위로써의 역사를 비평하시려거든 최소한 그것이 현재 어떤 실재적 효과를 갖고 오게될건지 내가 바라보는 층위 외부의 진실은 또 무엇이 있을수 있는지에 대한 겸허하고 진지한 성찰을 했는지 반성적으로 수차례 자문해 봐야 합니다. 그저 내가 아는 사실과 선이해를 그것이 다인양 글을 쓰는 건 정말 창피한 일 아닐까요? 자기인식의 한계와 그 경계선을 볼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2009.07.26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빠들은 너무나 지겹게 아는 얘기를 왜 아니라고 한사코 거부하지요?

      과거 있었던 사실마저도 겸허하게 인정을 못하는 인간들이 누구에게 창피함을 거론하고 가증스럽게 입을 함부로 놀리십니까?

      당장 그 더러운 입부터 닥치세요!^^

      2009.07.26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12. 놈,.현이 자본주의자~! 쉽게 말해 우익세력이 었다는 건 나도 알아~!

    그런데............. 극우는 아니었다...

    지금 같은 스래기는 아니었다는 거지~

    당시에 노무현도 쓰래기라는 평을 받았지~

    그래서 하는 말인데....

    노무현은 재활용 가능해 보이는(?던) 쓰래기...

    명박이는 재활용도 안되는 쓰래기중의 쓰래기

    노무현은 적당한 우파~! (좌파라면서...ㅋㅋㅋ^^ 좌파인겨 우파인겨~! ㅋㅋ
    / 생각이 있다면 노무현이 중도우파인걸 알지~!)

    명박이는 극우파~!

    이제 어떤 식으로든 명박이가 안 통한다는 걸 좀 깨달았음 싶다~!

    2009.07.26 03:26 [ ADDR : EDIT/ DEL : REPLY ]
    • 필자는 노무현이 이명박을 만들었다고 보는 사람이란다!^^

      노무현이 정말 잘했으면 이명박은 절대 대통령 못했어!^^

      알겠냐? 노무현 이명박 모두 다 쓰레기일뿐이야!^^

      2009.07.26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13. 노무현이 우파였다고 하면....

    극우파의 정당성이 서는가~?

    ㅋㅋ 만약 노무현도 싫고 명박이는 더 싫은 사람들은 어느 부류에 속해야 하는 건가?

    가령 민노당 지지자들 같은 이들은....??

    빠알~ 갱~ 이겠지...?? ^^

    2009.07.26 03:39 [ ADDR : EDIT/ DEL : REPLY ]
    • 또 필자를 민노당 지지자라고 판단하고 빨갱이 운운하는 인간이 있네!^^

      필자는 한국 정치 자체를 아예 회의하는 사람이야!^^

      여기엔 무슨 진보 보수 수구 가릴 것 없단다!^^

      전부 문제 투성이에 구제불능이지! 알겠냐?^^

      2009.07.26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14. 난 쥐빠다.

    나중에 쥐세끼 죽을때..나랑 떡이나 돌리자...

    2009.07.26 05:33 [ ADDR : EDIT/ DEL : REPLY ]
    • 쥐새끼를 죽이는 것은 필자도 적극 찬성인데, 이왕이면 그 명단에 노무현도 포함시켜라!^^

      결국 쥐새끼를 푼 것은 노무현이니까 말이다!^^

      2009.07.26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15. 물구나무

    양비론일 뿐이네. 나쁜 점만 골라 보려고 들면 누구나 다 나쁜 점이 보이는 게 당연하지.
    그래서 조.중.동이고 노빠고 다 한심한 X이다...라고 떠들고 있으면, 당신 잘난 체하는 것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만, 현실적으로 이 나라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

    2009.07.26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물구나무

    노무현은 실패한 대통령인 건 맞는데, 실패한 원인이 준비와 능력의 부족도 있지만.... 여건도 부족했다는 점도 사실이지. 순진하고 자기애 강한 사람이 대통령이 됐을 때, 순진하지 않은 사회를 대하기는 힘들었을 듯.. 그리고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서민편이라고 생각했을지 몰라도, 대통령이 되면 가난한 서민만 국민은 아니거든. 여러 이야기를 듣고 조율해야 하는데... 쉽지는 않았겠지. 신자유주의도 사실 노무현의 정치 철학과는 맞지 않는 거라고 볼 수 있지. 하지만....당시 세계적 흐름이었고, 우리나라가 미국 등 강대국에서 자유로울 수도 없고, 대기업이 무너지면 우리 경제도 무너질 판에...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제대로 된 건 별로 없지.

    2009.07.26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17. 물구나무

    불쌍한 사람인 건 맞는데... 조중동보다 더 욕 먹을 사람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네. 쥐XX를 부른 게 노무현이라고 말했는데.... 쥐XX파와 조중동을 이기지 못해서 실패했다고도 볼 수 있는데... 조중동보다 욕 먹을 이유는 없을 듯. 그리고 여기 앉아서 비판과 비난 등을 하기엔 쉽지만...현실적인 정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하지는 않다고 보네. 한나라당과 조중동과 강부자, 고소영들이 서로 이용해 먹으며 권력을 유지하고.. 게다가 나이 먹은 군바리 출신들 가스통에 가스총 들고 다니는 것 옹호하며 이용해 먹듯이.. 반대파들도 노빠 등을 이용해 먹으며 정치를 하고 있지. 그게 나쁘냐? 원론적으론 나쁘지. 하지만 노빠의 대다수나 조중동 알바 할배들이나 진실을 말해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세뇌 또는 선동이 알게 모르게 정치에는 아주 큰 역할을 한다는 건 당연한 사실인데.... 우리나라를 위해서 어느 쪽 편을 드는 게 현명할지 선택하는 게 나을까? 블로그에다 양비론 글이나 끄적거리는 게 도움이 될까? 이래 봐야 이 댓글란에는 당신을 옹호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조중동 편의 사람들일 게 뻔한데.. 왜냐고? 그들이 또 당신의 이 글을 이용해 먹을 거거든. ㅋㅋ

    2009.07.26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현희

    제가 비록 많이 배우지 못해서 뭐라 말은 못 하겠는데, 반더빌트님의 글을 읽고 나니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네요 .
    정말 시원한 글 이네요, 이 런글은 다른 사람들도 봐야 하는데

    2009.07.26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19. 더헙

    댓글이 너무 공격적이군요'-';;

    어떤 트라우마라도 가지고 계신지'-';;

    무관하게 글은 정말 잘봤습니다. 참여정부 시절에 실정은 정말 많았는데 비판못하게 되는 분위기가 참 아쉽

    2009.07.26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20. 님글은 잘 봤습니다.

    조금씩 공감되거나 새로 알게 된 사실도 있어서 참 잘 봤습니다.

    그런데, 님의 답글들이 조금 공격적이란 것에 동감을 합니다.

    조금 순화시켜서 말씀하시면 더좋으실텐데..

    2009.07.26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21. 김현아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배쳑하면 결국 특정 계층의 입맛만을 충족시키는 글을 쓰게 됩니다.반더빌트님은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이라고 믿는 태도를 보여주시는데 그게 결국 독선적인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모습과 다를 게 뭡니까.지속해서 다른 의견에 대해서 인 격적인 반응을 해주시지 않는다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결국 이곳을 찾지 않게되고 여긴 결국 사이비 종교 교주가 '나를 따르라'고 하면 그 추종자 몇만 응하는 그런 곳이 될 것이 뻔하지 않습니까.차라리 답변을 하지 않는것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09.07.27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 김현아씨!^^

      필자가 가장 싫어하는 게 왜곡과 거짓말입니다!^^
      이 포스팅에 거짓이 있습니까?^^

      이건 과거 사실의 나열이지 소설이 아닙니다!^^

      맞고 틀리고 하는 개인적 의견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자꾸 말장난하지 말고 가서 노무현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점검하세요!^^

      2009.08.02 10:5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