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뉴욕 전철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쥐가 나온다는 둥 비가 샌다는 둥 혹은 자리가 지저분해서 도저히 앉을 수가 없다는 식의 갖은 얘기와 함께, 한국의 전철과 비교되곤 하지요. 그렇다면, 미국에서 한인들이 제일 많이 모여 살고 있고 , 한인 유학생이나 관광객들 또한 가장 많이 찾는 LA의 전철은 과연 어떨까요?

  정말 LA 전철도 뉴욕 전철만큼 지저분하다거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처럼 그렇게 위험할까요?...

  글쓴이는 미국 시각으로 바로 어제인 토요일 오후에 LA 전철을 오랜만에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전부터 필자는 종종 메트로 버스와 전철을 일부러라도 종종 이용하곤 하였는데, 그 이유는 미국의 주류인 백인은 물론이고 히스패닉과 흑인 그리고 다른 이민족들을 만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의도하지 않았던 여러가지 상황을 접하게 됨으로써, 미국의 이면과 현실을 정확히 짚어 볼 수 있는 잣대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한인 타운에 사는 글쓴이의 지인으로부터 한국인들 특유의 끝장판(?!) 술자리에 초대를 받았는데다가, 최근 필자의 포스팅을 보고 뜬금없는 딴지를 거시는 몇몇 몰지각한 분들에게 글쓴이가 과연 미국에서 글을 보내는지 아니면 한국 내에서 소설을 쓰고 있는지를 확실하게 보여줄겸, 시간을 내어서 그동안 필자가 알고 있었던 LA 전철의 특징을 한국의 전철과 비교해서 한번 세세히 짚어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글쓴이가 이 포스팅을 쓰기 전에 다음 포털을 검색해 보았더니, 너무나 뜻밖에도 LA 전철에 대해 자세한 소개 내용이 별로 없음을 보고 내심 크게 놀랐으며, 아마도 그 이유가 이곳에 거주하는 한인 유학생이나 교민들이 그만큼 LA 전철에 대한 일종의 안 좋은 선입견(흑인이나 히스패닉이 주로 이용해서 위험하다는!)이나 편견이 있었거나, 그도 아니면 자동차를 주로 이용하시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했으며, 암튼간에 지금부터 LA 전철은 과연 뉴욕 전철만큼 지저분하거나 한국에 떠도는 일부 소문처럼 정말 위험한지를 짚어 보겠습니다.
  필자가 머무는 토렌스 시티에서 40분 정도를 차로 이동하면, 연인과의 추억 만들기나 자전거 혹은 스케이트 보드를 타기 안성마춤인 롱비치가 나옵니다. 필자가 이 곳을 택한 이유는 바로 이 장소가 LA로 가는 전철의 종착역이자 시작점이기에, 이곳까지 차를 몰고 와서 파킹을 시킨 뒤, 전철역에서 필자에게 그 곳 주변의 길을 묻는 어느 한국인 여성에게 외려 글쓴이가 도움을 요청해 해당 여성이 본인의 지시대로 티켓을 구입한 과정을 촬영하였습니다. (해당 여성의 얼굴은 개인 프라이버시상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1. 우선, 미국 LA 전철의 특이한 점은 각 전철역마다 역무원이 한 명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티켓 구입은 모두 자동 단말기를 통해서 하여야만 하며, 누가 특별히 전철표 검사를 하지 않기에 마음만 먹는다면 그냥 무임 승차를 할 수도 있다는 점인데, 이곳 사람들은 대부분 양심적으로 표를 사서 전철을 타더군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단말기 화면 우측 상단의 시간이, 미국 시각으로 2009년 5월 16일 오후 5시 37분을 지나고 있지요. LA전철을 1회, 1노선만 이용할 경우 1.25 달러, 만약 다른 노선으로 갈아 탈 경우 30센트를 추가해서 1.55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화면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만약 하루종일 이용하거나 모든 노선을 이용하고 싶다면 5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글쓴이는 한인 타운에 있는 지인의 집을 방문하는데다가 다시 돌아올 때는 친구의 차를 타고 오기로 미리 약속이 되어 있었기에, 노선을 한번만 이용하는 1.25 달러짜리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티켓을 자세히 보시면 구입한 시간인 오후 5시 37분으로부터 2시간이 지난 7시 37분이 되면, 티켓의 수명은 다한다고 되어 있네요.
                                              전철 티켓 구입을 위한 자동 단말기의 모습

  2.LA 전철의 또다른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전철 레일 구간의 대부분이 일체의 간막이나 방벽없이 길거리 중간에 그냥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이제 기다렸던 전철이 들어 오네요. 한번 올라타 보겠습니다.

  3. LA 전철의 내부 모습입니다. 여러분은 이 사진을 보면서 한국 전철과 다른 특징을 발견하셨나요? 우선 내부 구조가 뉴욕이나 한국 전철과는 달리 서로 마주보고 좌우 일렬로 앉는 의자 형태가 아니라 마치 버스처럼 좌석이 두 사람씩 앉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이런 식의 형태는 개인주의가 잘 발달된 미국인들의 현재 사고를 반영한 구조가 아닌가 싶다는 생각을 매번 전철을 탈 때마다 하곤 합니다. 여기서 더욱 흥미로운 것은 열차의 차량마다 의자의 방향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가령 앞 차량이 열차가 진행하는 방향으로 의자가 배치되어 있다면, 다음 차량은 그 반대로 그리고 그 다음 차량은 또 그 반대로 되어 있는 식입니다.

  4.또한 한국 전철의 좌우 상단에 흔히 보이는 광고가 하나도 없다는 점도 대단히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필자가 사각형으로 표시한 것은 두 종류로 나뉘는데, 문 앞에 설치된 것은 문이 열리고 닫힐 시, 불이 켜지면서 일종의 경보음이 나옴으로써, 시각 장애자들을 배려하는 장치였고, 승객들의 좌석 위에 있는 사각형은 바로 감시 카메라로써, 누군가가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위험을 끼치면, 전철 기관사가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였는데, 성추행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한국 전철도 이런 시스템은 도입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5. 사진 우측 상단에 있는 것은 위급 상황이나 차량내 이상 발견시, 승객이 기관사에게 전화를 할 수 있는 인터콤입니다. 글쓴이가 이 포스팅을 쓰라고 하늘이 계시를 내린 것인지, 마침 이날 차량내 문 중에 하나가 열리지 않는 일이 발생했고, 한 승객이 인터콤을 통해 기관사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바로 기관사가 차량 내로 나와서 문 위에 설치된 계기판을 점검한 뒤, 열차를 다시 운행하더군요.
                           기관사가 문 위의 계기판을 점검 후 다시 원 상태로 돌리는 모습

  여러분은 혹시 미국에서 통용되는 이런 말을 아십니까? 뉴욕에서는 자동차가 필요없을 정도로 전철과 버스가 잘 연결이 되어 있지만, 미국 서부의 캘리포니아에서는 자동차 없이는 움직일 수 없다는 얘기 말입니다. 그 이유를 전철 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바로 전철 노선도를 보시면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게 될 겁니다.
  6. 어떻습니까? 면적으로 치면 서울보다 넓고 크다는 LA의 전철 노선도가 상당히 단순하지요. LA 전철도 한국처럼 Red Line, Blue Line, Green Line 등등 해서 여러 노선이 있지만 복잡하게 얽혀 있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역의 수도 별로 많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전철 역 자체가 한국과는 달리 주택가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어서 사람들이 이용하기가 그다지 쉽지는 않다는 의미입니다.

  전철 구간 중 직각으로 꺾여있는 레일 위를 다니기 위해 빙그르르 돌아가는 회전판이 차량 연결 부위마다 장착되어 있는 모습

  7. 자연히 한 열차당 차량의 갯수도 4~6량에 불과하며, 차량의 이음새마다 마치 길다란 메트로 버스의 이음새처럼, 이렇게 회전이 가능하게끔 디자인이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레일 구간중의 상당수가 90도 각도로 꺾이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LA 7번가에 위치한 UNION STATION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Red Line 전철로 갈아타고 한인 타운으로 가 보도록 하지요.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곳에서부터 비로소 전철이 지하로 다니기 시작합니다.
 한인 타운으로 가는 Red Line전철은 이렇게 한 층 더 지하로 내려와서 타야 합니다. 여전히 사람이 별로 없음을 확인할 수 있지요?
  필자가 가야 할 방향은 Wilshire/Vermont 역이었기에, 이 방향(To Wilshire /Western)에서 열차를 기다리게 되었네요. 
 드디어 Red Line 열차가 들어 왔습니다. 한번 올라타 볼까요.
  Red Line 구간의 열차도 필자가 롱비치에서 타고 온 Blue Line 구간의 열차처럼, 버스 형태의 좌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흥미로운 것은 이렇게 좌석이 번갈아가며 배치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좌석 가운데를 자세히 보시면 소형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는 것도 눈에 들어 오시죠. 이건 분명히 미국인들의 개인주의, 합리주의적 사고를 반영한 디자인이라는 확신이 생기지 않습니까....^^
                      LA 한인 타운이 있는 Wilshire/Vermont 역 앞에 설치된 티켓 자동 단말기의 모습

  드디어 글쓴이는 목적지인 한인 타운에 도착했습니다. 5시 40분경에 열차를 탔는데 도착해보니 7시 15분을 조금 넘었네요. 이건 결코 자동차에 뒤지지 않는 시간임에 다시한번 만족을 느낍니다.

  또한 지상으로 나오기까지 그 누구에게도 표를 검사하겠다는 것을 본 적도 없고, 오로지 전철과 사람들의 자발적 양심에 기댄 티켓 자동 단말기 그리고 별로 많지 않은 승객과 함께 전철을 타고 오면서 보게 되는 여러 거리의 풍경들이 상당히 낭만적이고 꽤나 인상적인 LA 전철...

  미국 동부 뉴욕처럼 오래되고 낙후된 시설로 인해 더럽고 꾀죄죄한 것으로 세계적인 악명(?!)을 날리는 전철과는 분명히 차원을 달리하며, 한국 전철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내부도 상당히 깨끗하고 여러 측면에서 더 나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 떠도는 항간의 소문들과는 달리 절대 안전하니까, LA에 오실 기회가 있는 분들은 한번쯤 LA 전철을 꼭 한번 타 보시길 권하면서 필자는 오늘의 포스팅을 이만 마칩니다.  ^^


  P.S: 이 포스팅의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사전에 글쓴이에게 양해를 구하시거나 상업적 혹은 다른 개인적 용도로 변경하지 않으신다면 , 사진 캡쳐나 퍼가기는 언제든 무방함을 분명히 알려 드립니다.
Posted by 반 더 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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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철은 우리나라가 정말 깨끗한듯 해요..ㅋ
    근데 LA전철도 우리나라 전철 못지않네요..^^

    2009.05.18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호홋... 갱스터 형아들은 없나요? ㅋㅋㅋ
    좋네요 LA전철은~~
    그러고보니 좌석이 일반 기차처럼되어있군요..
    음.. 이용객이 많은 아시아지역만 일자형 좌석인가보군요 ㅎㅎ

    2009.05.18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감정정리

    다른 세계의 전철
    꽤나 흥미 있네요 ^^

    상상도 안 해 봤는데 ^^
    재미있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

    2009.05.18 08:41 [ ADDR : EDIT/ DEL : REPLY ]
  5. 편리 시설이 눈에 띄네요.. 좋군요..
    한국에도 방범 카메라는 있으면 좋겠네요..
    깨끗하기도 하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9.05.18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LA전철이 굉장히 체계적으로 발달 되어있네요...^^
    서울에는 불가능한 일이 되겠지만(사람이 너무 많아요...ㅡ.ㅡ),
    다른 중소 도시 지하철 만큼은 LA전철 처럼 저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05.18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파리 지하철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오줌 냄새와 탁한 공기가 지배하는 지하세계...ㄷㄷㄷ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9.05.18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봤습니다

    워싱턴 DC의 전철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역시 미국의 지하철은 낙후되어 있다는 점. 지하철은 일본과 한국이 세계 최고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하긴 버스도 미국 버스는 상당히 후졌더라구요.

    2009.05.18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9. 타블로가 사람만한 쥐를 받다는게 뉴욕 전철이었던가요...사진으로만 봐서는 상당히 깨끗하고 외국이라 좀 다른거 같네요...잘 봤습니다.ㅋ

    2009.05.18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솔직

    솔직히..저도 엘에이에서 4년 살았지만

    전철 2번 타보았음.

    사진으로 보니 실제보다 훨씬 낫군요!!

    실제로는 솔직히 말해서 중상층도 안되는 하층민들만 타는거 맞지 않나요....

    왠만하면 부모님들도 타지 말라는 건데 ㅡ.ㅡ;;

    암튼 사진으로는 그럴싸하네요..

    2009.05.18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 솔직해 탈이네

      이래서 올바른 자식교육을 위해서는 부모의 자질 또한 올곧아야 한다는 것을 또 명심하고 갑니다. 하층민이라 흠..

      2009.05.18 13:59 [ ADDR : EDIT/ DEL ]
  11. 전철광고

    광고가 없는게 매우 인상적이네요 우리나라 지하철은 너무 광고가 많아서... 그렇게 광고많이 해도 적자라던데 진짤지...

    2009.05.18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12. 1호선

    미국은 자동차 문화의 발달로 대중교통은 확실히 신경을 덜쓰나 봅니다.서울과 비교해봤을때 접근성이 좀 힘들다고 하시니..서울 지하철의 장점은 접근성이 아주 용이한 점도 있지요.요즘은 하도 노선이 많아져서 머리 싸메야 하는 불편도 있구요.최단거리로 목적지 까지 도착할려고 할때는 노선을 검색해야할때도 있고요.암튼 지하철이 복잡해져서 장단점이 존재 하네요.LA지하철도 나름 특색이 있고 욕심 나는 시스템도 있네요.이래저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우리 서민들은 쾌적하고 빠른 대중교통이면 환영입니다~

    2009.05.18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뜬금없지만

    한국의 지하철 환승시스템과 요금지불은 세계에서 가장 편리하고 혁신적인 시스템인데 요즘 도입되는 1회용 교통카드인가 뭔가 그 삽질로 인해서 한국의 지하철은 인제 그리 편리하고 빠르고 혁신적이라고 말 할 수 없게 되어 버렸지요.
    플라스틱 코인 시스템으로 돈을 들여 바꾸면 종이를 절약하면서 다시 환불할 필요도 없이 기계에 넣고 나오면 되는데 명박씨가 삽질을 하네요.

    이명박씨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인제 최소한 교통카드없이 1회용 승차권으로 구입하는 사람들한테는 한국의 지하철이 번거롭고 귀찮고 느려지게 되었어요.
    도오꾜오 지하철 시스템같이 후퇴해 버렸다고나 할까요.

    2009.05.18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무임승차나빠요

    제 기억에 메트로 요금이 오르지 않은것 같네요. 마지막 타 본게 벌써 8년전인데 아마 그 때도 저 요금이었던것 같아요. 거리하고는 상관없죠. 창피한 일이지만 '친구랑 우리 무임승차 한번 해보자' 해서 딱 한번 했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딱 걸렸었죠. ^^ 그 뒤로는 무임승차 절대 하지 않았고 이상하게도 검사하는 분들도 한 번도 못봤습니다. ㅋㅋ 혹시 누군가 호기심에라도 시도하시려는 분이 있다면 하지 마세요. 망신 당합니다. ㅋㅋ 저희는 다행이도 검표하시는 분이 한국인 2세여서 한번 봐준다고 했어요. 그게 아니라면 벌금도 있고 끌려내린다던데.. ㅎ 아찔합니다.

    2009.05.18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LA전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언제나 한 번 타보려나.^^

    2009.05.18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영화에서처럼 험하고 위험할줄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즐건시간되세요~~

    2009.05.18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미국가보고 싶어요^^저도 LA전철 한번 타보고 싶은데요^^

    2009.05.19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LA전철 만큼은 선진문화네요.
    CCTv까지 지하철내에 장착이 되어 있군요~@@

    2009.05.19 0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ㅑㅏ

    개인적으로는 미국에서 워싱턴DC지하철이 가장 좋더군요

    역사도 멋있고.. 차량은 LA와 거의 똑같죠.

    다만 워싱턴 물가때문에 지하철 가격이 ㄷㄷㄷ

    2009.05.19 03:1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유쾌한소년

    와우 LA 지하철은 처음 보네요~^^

    근데 미국같은 서구에서는 프라이버시 때문에 사진 막 못 찍게 한다는데

    괜찮으셨어요??? 깡패님하들이 뭐라 뭐라 하지 않나요??

    "요 헤이 맨! 와러 XX~!" 이러면서 ㅋㅋㅋ

    저도 가 보고 싶네요~ 미쿡~~

    2009.05.19 03:26 [ ADDR : EDIT/ DEL : REPLY ]
  21. 깨끗한 건 우리와 비슷한 거 같구요, 편의성 및 세심한 배려는 확실히 눈에 띄네요.
    아무래도 미국은 땅도 넓고 하다보니...
    인구밀도가 높은 서울은 지하철 정말 출퇴근시간엔 타기도 빡시니까...

    2009.05.19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