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평론2009.06.12 07:03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이라는 그다지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비극적인 생을 마감한 이후, 한국 사회는 예상한대로 여러가지 갈등과 혼란이 다시 재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서 노무현 참여정부의 모든 과오를 묻어 버리고 다 잘했다라는 식의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들이 고개를 쳐들고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무슨 저작권 문제가 걸린다고 해서, 해당 포스팅의 도표나 본문은 이 포스팅에 아예 제시하지 않고 부득불 해당 포스팅에 링크를 걸도록 하였으니까, 조금 번거롭더라도 여러분이 직접 비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크리트라는 블로거가 계속해서 글쓴이의 블로그에 링크를 걸고 자료가 틀렸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필자를 피곤하고 귀찮게 만들고 있는데, 해당 블로거가 제시한 자료가 얼마나 단편적이고 근거가 약한지를 간략하게 지적을 한 뒤에, 오늘의 얘기를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크리트라는 블로거가 작성한 아직도 노무현을 향한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라는 글을 보시면, 2번 문항으로 처리된 부분에 일본 노무라 경제 연구소와 내무성의 금융자산이란 도표가 보이는데, 해당 블로거는 그 도표를 근거로 주장하기를, 일본은 금융자산이 34%이고 실물자산이 66%라면서, 필자가 전에 작성하였던 포스팅의 수치는 근거가 약하다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사기에다가 전부 엉터리라고 극단적인 말을 서슴치 않았고, 그런 필자의 포스팅을 베스트 뉴스로 뽑아준 다음 편집진에게까지 짐짓 호령을 하였는데요...-_-;;; 

  그러나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노무라 경제 연구소의 해당 도표를 자세히 살펴 보시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도표의 우측 상단에 영어로 Debt라고 표기된 부문이 아마도 빚...다시 말해서 가계 부채 비율이라고 짐작되는데요. 그 비율이 13% 정도에 불과하네요...? 밑에 일본 내무성 자료라는 곳에서는 필자가 불민해서인지 이런 내용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어찌되었거나 해당 포스팅의 일본 노무라 경제 연구소가 제시한 정도의 가계 부채 비율대로라면, 벌써 일본은 90년대 초반의 부동산 버블로 인한 충격을 완전히 벗어나서 경제가 고성장을 해야만 했고, 소위 유동성 과잉이 넘치는 지난 2000~2007년 사이에 부동산 가격이 상당히 들썩였어야만 시장의 이치에 부합하는 모습이 아니었을까요? 시쳇말로 일본이 그동안 엄청나게 부동산 관련 정책을 잘해서 가계 부채 비율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세계적인 부동산 버블의 거품은 완벽하게 피했다는 말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과 같은 부동산 폭락 장세로 접어든 한국의 부동산 정책과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일본의 사례만 전폭적으로 연구하면 만사형통일테니까 한국내 부동산 관련 전문가들은 전부 일본으로 보내야겠네요...^^

  해당 포스팅의 3)번 미국의 사례에서도 도표를 들어가며 금융자산은 40.6%이고 가계 부채는 3.6% 정도 된다라고 크리트 자신 스스로가 당당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의 말마따나 가계 부채가 고작 3.6%밖에 안되는 미국 가계가 불과 5년여만에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인해서 이토록 엄청난 가계 부실과 함께 경제적 고초를 겪고, 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불렀다고 말하면, 아마 제대로 된 경제적 마인드와 기초 상식을 가진 이라면 코웃음을 치거나 그런 말을 하는 이를 가리켜서 정신이 완전히 나갔거나 아예 미쳤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

  하지만 크리트라는 블로거 말마따나 해당 포스팅의 자료는 전부다 무슨 1차 자료, 원자료라고 하니까 한치의 오차나 틀림도 없겠지요?^^ 

 
 물론 필자나 이 포스팅을 보시는 생각있는 여러분들은 일본이나 미국의 부동산 담보 대출 비율이나 가계 부채 비율이 크리트라는 블로거가 제시한 도표의 수치보다는 훨씬 더 높았을 것이라는 점은 굳이 글쓴이가 따로 수치를 제시하지 않아도 다들 짐작할 것이지만 관련 신문 기사 하나만 링크시킵니다. ^^
(※관련 기사: 가계 금융자산대비 부채비율 47.8% 일본의 두배 )

  이 시점에서 필자는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하나 던지렵니다. 왜 크리트가 제시한 도표에서 금융자산과 실물자산만을 보았을 때에는 상당히 그럴싸한데, 필자가 말하는 가계의 빚 문제, 다시 말해 가계 부채 비율을 생각해 보니까 수치가 이상하게 나오는지 사뭇 의아하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바로 모든 경제학의 수치나 도표는 변수에 따라 모양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정부가 발표하는 각종 경제 성장률 수치와 각종 민간 연구소나 기업에서 발표하는 수치가 완벽하게 똑같던가요? 모두 어느 부분에 좀더 치중하고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수치는 바뀌기 마련이기에, 한국만의 특별한 부동산 사정과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자꾸 외국과 단순 비교를 하려는 데이터는 지금 크리트라는 블로거가 하듯이 그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숫자 놀음에 불과한 것입니다.

  더욱 가증스럽고 우스운 것은, 자신이 무슨 경제학계의 세계 석학이라도 된 것처럼 착각을 하고 하루하루를 사는지, 능력은 쥐뿔도 안되면서 감히 국내 유수의 민간, 기업 연구소들과 모든 언론 그리고 민주노동당이나 경실련, 새사연, 김광수 연구소등의 연구 자료가 전부 엉터리라고 말할 수 있는 그 무지함과 담대함에 진실로 질리고 있고 거기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글쓴이가 그전부터 누누히 강조했지만 크리트라는 블로거가 제시한 모든 도표는 노무현 참여정부의 전반적인 부동산 정책의 실정과 본질적인 제반 모순들을 다루려는 것이 아니라 과거 참여정부 당시 있었던 잘못을 아예 없애고 미화를 하려고만 하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크리트는 단지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의 비율과 같은 극히 한정된 부분에만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가장 중요한 핵심이자 본질인 한국 부동산 시장 전반의 모순과 문제들, 더 나아가서는 한국 경제의 뇌관이며 잠재적인 핵폭탄인 가계의 부실과 담보 대출의 비율, 그리고 그것을 실질적으로 갚을 가처분 소득의 비율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서 나온 단순한 수치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도표라는 점에서 결정적인 오류와 문제가 숨어 있다는 말입니다.


  전에도 거듭 말했지만, 한국의 부동산은 자산 대비 비중이 너무 높다라고 필자는 지적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의 편중이 극히 왜곡되어서 소수의 계층에게만 수혜를 톡톡히 베풀었다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러자 크리트라는 블로거가 지극히 멍청하고 미련하게시리, 이에 반박을 시도한답시고 금융자산과 실물자산만을 단순 비교하며, 다시 노무현은 나름 선방을 했다라고 주장하고, 참여정부 당시 서민들의 고통을 폄하하며 진짜 빌어먹을 망언을 계속해서 쏟아내고 있는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 해당 블로거에게 보다 근본적인 한국 부동산의 핵심 문제 중에서 딱 하나만 설명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부동산은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을뿐만 아니라 집을 구입할 시, 자기 자본 100%으로 그것을 구입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 은행등을 통해서 대출을 받아서 부동산을 구입하기에, 부동산 가격이 폭등 혹은 폭락같은 방법으로 요동을 치게 되면, 자칫 실물과 금융 전반의 복합적인 경제위기로 확산될 핵심고리가 바로 부동산이란 기본적인 사실을 해당 블로거는 잘 모르는 듯 합니다. 

 
  위에서 크리트가 제시한 도표가 어설프게 제시한 가계의 부채, 다시 말해 수치 자체가 사뭇 의심스러운 가계 부채...이 부분을 한국의 부동산에서는 담보 대출 비율에 대한 문제와 그것을 갚을 실제적 자본과 능력...즉 가처분 소득이란 문제로 한정해서 보고, 그로 인해  노무현 참여정부가 2006년 후반기에서야 뒤늦게 내세운 양도세 중과라든가 부동산 담보 대출 비율 제한 조치가 어떻게 현실에서 헛발질을 했었는지 간략하게 예를 들어 보이면서 오늘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중략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하세요!
 
   
노무현 참여정부의 부동산 실패야말로 이명박 정부 부동산 문제의 핵심을 지적하는 기준이자 잣대  
  ...그리고 이렇게 노무현 참여정부 기간에 부동산 버블이 커졌고 결국 실패했다라고 진단함으로써만이, 비로소 현정부의 의도가 눈에 확연히 들어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부동산이 끝을 모르는 폭락장세이니까, 이런 시점에서는 가격을 더 올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노무현 참여정부동안 형성된 부동산 거품을 계속 유지함으로써, 경기를 부양하고 이른바 부동산을 많이 소유한 1% 계층만 잘사는 국가를 만들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관련 포스팅: 한국 부동산 거품 해소에 10년 걸릴 수도)

  그래서 국민들의 반대를 그토록 무릅쓰고 4대강 정비라는 미명아래 대운하도 강행하려는 것이고, 헌재를 통한 종부세 폐지, 대출 규제 완화, 투기 지역 해제, 건설 기업에 대한 정부 보조금 지원등등이, 모두 어떻게든 노무현 참여정부 기간에 키워온 부동산 버블을 유지하려고 하는 의도에서 비롯되었으며, 그것이 결국엔 참여정부와 마찬가지로 일반 서민들에게는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으며, 지금과 같은 폭락장세에서는 더욱 뻘짓이라는 사실을 강력하게 비판해야 사리에 맞지 않을까요...? 

  노무현이 부동산에서 나름 선방했다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미화로 아무 의미도 없는 소모적 논쟁을 낳지 말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그런 참여정부의 엄연한 부동산 실정을 국민들에게 대대적으로 알리면서 공세를 취한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정치적 의도가 결국 당시 국민들에게 먹힌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노무현 참여정부가 어떤 덜떨어진 블로거의 말마따나 부동산 문제에서 진실로 선방을 했더라면, 국민들은 제아무리 조중동이나 한나라당, 아니 그 할애비가 와서 거짓말을 해도 결코 믿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실제 주변에서 벌어졌던 당시 상황은 위의 포스팅에서 언급한 단순 수치들로는 감히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심각하고 처절했었기에, 결국 국민들이 사상 최대의 표차로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뿐입니다.

  2007년 당시 필자도 대선 중계를 지켜보며 일종의 경악과 함께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광경에 뜬눈으로 밤을 꼬박 새워야만 했습니다. 비록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대세라고 하는 사실을 이미 짐작하고는 있었지만, 그토록 큰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되리라곤 미처 예상을 못하고 있었기에, 내심 충격이 상당하였으며 그 원인을 분석하고자 나름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조중동이 노무현 참여정부때에만 거짓말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지난 60여년간 그들은 늘상 그래 왔었고, 그런 와중에서도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뽑을만큼 국민들은 결코 바보가 아니었었는데, 왜 5년이 지난 2007년 당시엔 그런 결정을 하게 되었을까를 곰곰히 생각하니까, 주요 원인은 바로 참여정부의 최대실정인 부동산 폭등이었다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일부 극렬 노빠들이 이런 엄연한 참여정부의 부동산 실정조차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언젠가 수구 꼴통 작가
이문열이 말했었던 대선 불복 세력이 분명히 존재한다라고 주장하던 모습에 필자는 찬성할 수 밖에 없으며, 당연히 그런 세력은 민주 공화국의 원칙에 따라 지금의 한국 사회내에서 가장 먼저 척결이 되거나 경계해야 할 부류것입니다.


  요즈음 다음 뷰를 살펴보면 과거 필자도 그랬었지만 여러분들도 개신교를 참 싫어합니다... 여러분은 왜 그들이 그렇게 싫었나요? 뒤로는 온갖 부정과 세속적인 일은 다하면서도 자신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어떤 비판도 허용하지 않고, 다른 이들을 향해서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단죄하거나 구원한다면서 귀찮게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싫어하는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바로 글쓴이가 노무현을 미화만 하려는 일부 노빠들에게서 발견하는 태도가 일부 그릇된 광신적 기독교 신자들과 비슷하다라고 말하면 크게 문제가 되려나요...어쨌거나 분명한 것은, 크리트라든가 또다른 누구처럼 노무현을 성자 예수나 혹은 사회주의 혁명의 대명사인 체 게바라에 비교하면서, 인터넷을 장악하고 설쳐대는 일부 극렬 노무현 지지자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인도의 비폭력 투쟁을 이끌었던 간디가 한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나는 예수는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그리스도 교인은 정말 싫어한다" 라는 말을 필자는 이렇게 바꾸고 싶습니다.
 "글쓴이는 재야 운동가 시절 노무현의 이상은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그가 대통령이 된 후의 모든 행적을 미화하려고만 하는 노빠들은 정말로 질색이며, 그로 인해 이미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자꾸 비판하게 되고 진짜로 저주하고 싶어진다" 라고 말입니다.... 
  P.S:   
  크리트라는 극렬 노빠 블로거가 필자가 제시한 자산 대비 부동산의 비중이 89%라는 수치가 도대체 어디에서 나왔냐고 물어 보아서 답변을 남깁니다. 글쓴이가 자료를 얻은 곳은 대한상의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계자산은 크게 부동산과 금융자산으로 구성되는데, 우리나라 가계자산 중 부동산 비중은 대한상의 89%, 한국은행(주택자산) 83%, 국민은행 80%, 삼성금융연구소 79%, 통계청(전월세 포함) 81% 등으로 위에서 말했듯이 조사기관에 따라 수치의 차이가 상당해서 최소 79%에서 최대 89%에 달합니다. 가계자산 중 부동산의 실질적인(!!!) 비중은 미국은 36%, 일본은 43%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정설이자 평균치입니다. 이 부분은 삼성 금융연구소를 비롯한 기타 민간 연구소의 리포트에서도 이미 여러 번 지적한 사항이랍니다.^^

  그리고 그들이 왜 이런 수치를 냈느냐면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은 자산대비 금융 자산이 다른 나라에 비해 극히 낮으면서, 또한편으로 금융자산의 분포가 극히 한정되어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한국의 금융 자산은 부동산으로 인해 지극히 저평가되어 있는 동시에, 대부분 저축이나 주식같은 것에만 한정이 되어 있어서, 앞으로 이 부분을 좀더 공략하여 금융 자산을 세분화하며, 금융 자산 시장을 개척하고 우위를 선점하여 자신이 속한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자는 지극히 사적인 관점에서 나온 시장 보고서나 리포트들이기에, 오히려 거짓이 아니라는 판단을 하였답니다.  


  또한 일본의 버블을 얘기하며 참여정부 당시 한국의 GDP 대비 320%는 큰 무리는 아니라고 주장을 하는데, 통상 한국의 부동산이 공시지가로 거래되던가요? 아니면 실거래가, 혹은 실제시가로 거래되던가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140361.html)
  이미 전포스팅에서 언급하였지만 경실련같은 시민 단체들의 조사에 따르면, 참여정부 당시 한국의 아파트 가격과 실거래가 지가를 합치면 약 6000조원이 됩니다. 참여정부 당시 우리나라 GDP는 6800억 달러로 700조 원 정도가 되며, 따라서 6000조 원/700조 원으로 계산해보면, 우리나라 부동산 값은 GDP의 8배를 넘어 일본, 홍콩보다 부동산 거품이 배 이상 크다는 얘기가 된다는 것이 참여정부 당시 부동산 폭등의 본질적인 문제라는 말입니다. 

  일개 블로거일뿐인 필자는 다음 뷰에 글을 송고하는 이들 중에 진짜 부동산 전문가가 많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글쓴이가 전개하는 이론이 항상 부족함에 내심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하는 마지막 충고인데, 크리트라는 노빠 블로거는 이 시간 이후로 능력도 안되면서 주제넘게 경제학자들을 흉내내며 무의미한 숫자와 데이터 놀음으로 문제를 자꾸 호도할 게 아니라, 참여정부가 부동산 문제만큼은 정말 잘하지 못했었다라는 발언을 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다시한번 기억하고, 한국의 부동산이 여러모로 심각하고 정책적인 제어가 매우 어렵다라는 진실을 마주 보기를 권합니다. 
     (크리트가 특히 필독해야 할 포스팅 ※참여정부 부동산 폭등사태에 대한 시국 선언문)

  
 그리고 그런 측면에서, 아무리 해 보았자 필자가 애초 제시하거나 지적했었던 당시 노무현 참여정부의 과오가 결코 사라지지는 않으니까 글쓴이의 필명을 거론하거나 블로그에 링크를 시키고 자꾸 소모적 싸움을 걸지 않기를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Posted by 반 더 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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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른 댓글들에서 이런저런 설명이 있어서 본글에서 좀 과장되어 보이던 것들도 대략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글 처음에 나오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자살하셨다는 부분...
    아직은 의문사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경찰은 자살로 결론 내렸지만, 현장 검증을 봐도...
    머리를 다쳐서 돌아가신 분(당연히 추락지점에서도 머리를 다친 상태겠죠.)을 어깨에 들쳐메고 간다는 게...
    혹시 들쳐 메고 가는 몰상식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머리에서 흐른 피는 어디로 간 건지...
    혈흔 사진이라고는 피 한 방울...

    아직은 의문사라고 봐야 할 겁니다.
    추락사인지 조차 믿지 못할 지경이니까요.

    2009.06.12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9.06.12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잠많은넘

    부동산 정책에 관해서만 말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부동산 정책에 관해 비판을 하는건 이해하지만 그와 함께
    글의 시작부분부터 다른거 까지 함께 말하는건 적절하지
    못 하다고 봅니다.

    과정이 어떻든 결과가 나쁘니 잘 못 된거라 말하는 것도
    공감이 적게 갑니다.

    그리고 그 극소수라 칭하는 이상한 사람들과 귀찮게 한다는
    분 등등이 거의 눈에도 안 보이는 사람들의 말에 되려 이용
    당해 부각시켜 주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자의던 타의던...

    제가 볼때 부동산정책이나 누가봐도 잘 못된 정책을 미화하는
    그런 글은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못된걸 알 수 있는 수준이고 또
    무시할 수준인데 그런 것을 수면위로 올려줬다는 얘기고 이런
    점에서 고도의 언론플레이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2009.06.12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무현 시절 부동산 폭등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복합적이었겟으나 가장 핵심적인것은 전 세계적인 저금리 기조와 과잉 유동성 되겟다. 이거 부인하는 사람은 마구리다. 나도 독서를 좋아해서 어지간한 것들은 다 마스터하거든. 난 잘났으니깐 아하하하. 모 여튼. 당시에 종부세나, 개발이익금 환수제도, 임대아파트끼워건설하기 규제 등등 괴상한 정책들을 내놓을때 나도 왜 금리를 올리지 뻘짓만 해대서 시장을 혼란케 하느냐고 비판햇었으나 돌아보면 요즘같은 글로발 시대에 바로 옆의 일본이 제로금리를 하는 판에 한국이 정책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과연 시장금리도 같이 올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을까 라고 생각해보고 있다. 더우기 노무현 정권동안 흑자기조를 유지했던 우리나라 경상수지도 국내 유동성 과잉에 일조를 하였다. 이러한 대내외적 여건 속에 노무현정권이 부동산가격 앙등을 막기 위해 나름 노력한건 사실이고 그 결과 타 국가에 비해서는 부동산 가격에 있어 선방한게 사실이다. GDP 기준 총부동산 가격이 몇백프로냐 말씀하시는데 GDP 기준 총부동산 가격이 엄청 높았던건 이미 박정희 시대부터 그랬던 우리나라 특수성이다. 노무현 정권의 부동산정책 실패를 비판하려면 GDP 대비 총부동산가격의 증가비율로 비판을 하셔야지 정확한 비교가 되지 않겟나? 그리고 정치성향이 어디신지 정확히 모르겟지만 이명박 정부가 본 경제위기에서 부동산버블 폭발을 억지로 막으려고 노력하는건 사실이다. 그런데 이게 상위 1%에게만 좋다고 말하는건 옳지 않은것이 우리나라 가계 자산의 부동산 비중은 기형적으로 높다. 그런 상황에서 부동산이 폭락하면-김광수연구소장님이 노무현정권때부터 시작하여 지금도 계속 기도드리고 있으신거지 ㅎㅎ- 우리나라 경제는 소위 망한다고 보면 된다. 그런 까닭에 현 상황에서 부동산 파국은 이명박을 지지하든 안하든 부자든 서민이든 막으면 좋은거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당시의 대내외적 상황으로 평가할때 노무현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결과로만 놓고 보면 B 는 된다.

    2009.06.12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세상엔 어디나 빠순 빠돌이 있기 마련이다. 물론 당하면 열받겟지. 열받으면 까주고싶은게 인지상정이고. 그런건 시위대에 몇번 까이면 바로 방패로 찍어버리는 전경들이 요즘은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것같다. 즉, 세상엔 노빠만 있는건 아니다. 명박빠도 있고, 박근혜빠도 있고, 민노당 빠도 있다. 그리고 그러한 빠순 빠돌들이 우리나라를 망쳐놓는 핵심인자들이다. 그들에게 이념의 근거같은건 없이 그냥 빠돌 빠순행위자체가 주는 즐거움에 몰입해버리는 순수한 종자들. 근데 거기 까인다고 똑같이 까는건 결국 빠돌빠순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러니이. 빠돌빠순에 당했다고 너무 열받지 말고, 상대방이 계속 인신공격에 말도 안되는 헛솔을 지껄여도 꾸준히 논리와 대화로 응대해가라. 빠돌 빠순이 아니라 그런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당신을 평가해준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늘어날수록 우리나라는 합리적인 사회가 될 것이고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겟나.

    2009.06.12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이버공간을 지들 세상인양 착각하는 가장 대표적인 부류는 바로 노빠더구나!^^

      필자는 그 꼴들이 가소로와서 봐줄 수가 없거든!^^

      그러니까 비판이 더 듣고 싶고 보고 싶으면 지금처럼만 하려무나!^^

      2009.06.12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7. 안녕하세요, 두 분 논쟁 죽 지켜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두 분 다 다양한 자료를 인용해 가면서 공들여 포스팅하는 모습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두 분 포스팅에 서로 다른 점이 있다면, 크리트님 글은 신경써서 보면 이해가 잘 되는데 비해 반더빌트님 글은 어쩐지 보기에 거북해서 집중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숫자와 도표, 사례들을 인용하고 계신데 연결이 안되요. 분명히 일리가 있는 말씀도 있지만, 그게 크리트님의 자료에 대한 반박보다는 제3자가 보기에도 민망한, 크리트님과 "노빠" 집단을 향한 비방에 훨씬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계시네요. 논리적이라기보다는 정치적으로 보입니다.

    모처럼 유익한 토론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반쪽으로 끝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2009.06.12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님들이 그만큼 부동산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지 못하고 당시에 얼마나 부동산이 심각했으며, 그것이 또한 얼마나 한국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사안인지 실감을 못하기 때문에, 크리트같은 블로거가 던지는 단순 수치들이 눈에 더 잘 들어올 겁니다.

      거기다가 노무현 미화 자료잖아요?

      눈에 쏙 들어올 것이라는 점 필자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결코 수치와 데이터로 설명하기엔 복잡한 모순이 있답니다.

      그걸 무시하는 쪽이 진짜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에요!^^

      2009.06.12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8. 방문자

    크리트님의 글과 반더빌트의 님의 글을 비교해보면 크리트님의 글이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인

    글인지 금방 알수 있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노무현 추종자들의 심한 욕설과 무개념짓에 비하면

    "노빠"라고 지칭하는 말 자체는 오히려 과분한 표현이라는 걸.. 그 사람들 스스로 이해해야 할텐데.. 참.


    그리고 저위에 어떤님이

    왜 노무현 타령하냐고 하는데... 누가 말도 안되는 상식과 논리로 노무현 미화하랬나?

    적당히 미화하고 적당히 추모했으면 비판할일도 없었을텐데...

    도대체 이 사태의 원인부터 파악하지 못하고 "노무현 타령이니" 하는 어이없는 글부터

    쓰는거 보니 그 수준이 딱 드러나 보이네요.


    참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2009.06.12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로 그렇습니다.

      정치적 압력에 의한 자살이나 혹은 타살설 그리고 정치적인 발전에 여러모로 이바지한 사실이라든가 서민적 이미지까지는 그런대로 보아 주겠는데, 체 게바라에 무슨 예수에다가 참여정부의 대표적 실정인 부동산까지 잘했다라고 설쳐대는 꼴들을 보자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2009.06.12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9. economier

    1점
    감정적 대응이나 비방, 헐 뜯기 등은 반더빌트님도 못지 않게 하신 듯. 그점에 대해 누구를 뭐라 하지 마시고 본인이 정도를 지켜야 지지를 얻을 것인데, 님도 마찬가지임.

    2점
    크리트님이나 반더빌트님 모두 자료 인용에 조금씩 오류가 있어 보이는데, 반더빌트님의 오류내용을 보며 크리트님이 지적한 이자료 저자료 갖다 쓰기의 문제가 있어 보임. 또 미국가계의 자신 비율이 고작 몇 %인데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촉발이 가능하겠느냐 불가능하다 머 이런 주장은 너무 지지근거가 미약함. 크리트님이나 반더빌트님 모두 주장 내용에 대한 자료의 지지근거가 약하고 특히 반더빌트님은 자료의 인용에 있어서 좀 문제있어 보임. 특히 가계자산은 통계청의 가계자산조사 이외에 현재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조사한 충분한 표본의 자료는 없는 실정임.

    3점
    두 분 모두 좀더 논리적이고 비감정적이며 지지근거를 보강하여 주장하시기 바람

    ------------------- 추가 댓글----------------
    반더빌트님이 더이상 댓글을 달지 못하게 막은 것인지.. 댓글이 달리지 않아 기존글에 추가함



    반더빌트님, 지적 잘해주셨음.
    부동산이 복잡하고 입체적인 문제인데 한 두개의 수치를 가지고 잘했다 잘못했다 논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지
    즉, 그러한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부분을 살펴야 하는데 부족했음

    또, 반더빌트님의 '이자료저자료갖다쓰기' 에 대한 지적은 '자료의 선택'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면, 애초에 분석방법이 잘못 되었거나, 아니면 여러 가지 자료 중 그 자료를 선택한 이유, 근거, 타자료 선택시 도출하게될 결론과 그 결론의 부당성 등을 검토하여
    자료의 선택에 따라 내가 도출한 결론의 논리적 타당성이 성립되는 것이 옳을 듯함


    ps
    반더빌트님만 그르고 크리트님이 맞다는 요지 아님
    두 분다 건설적 토론을 이어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임
    노파심에서 다시 한 번, 감정적 대응을 빼고 토론해 주셨으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부동산관련논문으로경제학석사받은 사람임
    나름 알만큼 알고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 논할 자격 있지 않으삼?

    2009.06.12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부동산이 얼마나 복잡하고 입체적인 문제인데 일관되고 하나의 경로에서 나온 몇몇 자료로 전부 설명이 될 거라고 믿는 한심한 분이 또 한분 납시었네요!^^

      크리트가 왜 자꾸 비판을 받는지 아십니까?

      단순하고 비교가 쉬운 자료를 들이밀다 보니 부동산의 모순과 심각한 현실이 전부 사라진 거에요!

      그리고 노빠들이 그동안 욕한 것 다 모았는데 그걸로 답글 올려드릴까요?

      비방, 헐뜯기,인신공격은 크리트나 당신들의 전매 특허이지 필자는 아닙니다.

      그저 글쓴이는 최소한도의 자기 방어를 했을뿐이네요!^^

      ............................................
      필자도 기본 답글에 추가함!^^

      먼저 너희 노빠들의 그 가증스런 행태가 심히 거슬림!^^

      조금 잘한다 싶으면 엄청 나서고 상대방을 욕하고 온갖 인신공격하다가, 뭔가 터지면 자세를 180도 바꾸어 좋은 말로 토론하자고 회유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동안 자신들이 해 온 짓거리들은 언제 그랬느냐는듯 , 필자의 인격과 자세를 문제삼거나, 그래도 아니면 다시 수구꼴통으로 몰아 버리는 파렴치한 짓을 자행하는 것이 바로 노빠임!^^

      마지막으로 당신이 경제학 석사 학위, 그것도 부동산으로 받았다는 말은 당신의 댓글을 읽어보면, 전혀 아니니까 그렇게 잘 알면 당신이 직접 글을 올리기를 바람!^^

      2009.06.12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잘읽었습니다.

    논리적으로 글을 잘쓰셨습니다.^^

    상대방 주장에대한 반박도 잘하셨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이있다면, 상대방을 비판했으면 좋겠는데, 비난한건 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저쪽에서 나를 욕했다고, 나도 같이 욕하면, 서로 피차일반이라고 생각듭니다.

    2009.06.13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당 블로거가 자꾸 링크를 거는 바람에 엄청 귀찮고 성가셨거든요.

      그래서 약간 짜증조로 말이 나간 것 같습니다.

      2009.06.13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용감한 글 쓰셨네요
    전 정치를 모르지만 여러가지 글을 읽어 보고 있는데요
    좀 용기도 있어 보인다는;;;
    제가 비록 초보이지만 빌트님 같으신 분이 블로거 아닌가 싶습니다.

    2009.06.13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터넷 공간을 차지한 노빠들을 상대로 하는 싸움이 왠만한 용기와 지력으로는 어림도 없겠지요...

      그래서 다들 나서지 못하고 참는 것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과거 잘못된 일들까지 모두 묻어 버리려는 저 후안무치한 노빠들이나 박정희 향수를 부추겼던 수구꼴통들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라는 생각과 그로 인한 분노와 의분이 저로 하여금 이런 외롭고 힘든 싸움을 이어가게 하는 원동력이 아닌가 싶네요...

      암튼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6.13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12. 항상 좋고 후련한 글 써 주셔서 좋습니다.
    저도 생각하는 마음이 많이 담겨 있어서 좋아요..
    공감 대박입니다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9.06.13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읽었어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어디 치우치지도 않는 글들...
    그러나 잘잘못을 서로 계속 이어가시면 감정이 더 안좋아질 것 같습니다,
    잘 잘못은 이후 역사가 다 말해줄 것이니까요..
    속상하신 것 있더라도 댓글도 선으로 나아가신다면 좋은 결과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소모적인 것은 없애고 정말 극민들이 나라의 앞 일에 대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가 살아있으니까 우리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소리를 듣게되는 것 아닐까요?
    즐거운 주말...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평안히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2009.06.13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인의 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의 가장 큰 실책을 언급하며 미화를 시도한 행위는 결코 작은 잘못이 아닙니다.

      더구나 그것이 전국민의 경제 실정과 맞물린 부동산이라면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 짓을 벌인 것이에요!

      그저 크리트라는 그 노빠 블로거가 더이상 헛짓거리해서 망신이나 당하지 말길 바랄뿐입니다.

      2009.06.13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도 노사모들의 지나친 미화는 거부감이 들더군요.
    노대통령의 잘한 점과 잘 하지 못한 점을 나누어서 정당한 평가가 훗날 역사에 새겨질 것입니다.
    분명 의미있는 일을 하셨고, 그것이 퇴색되지 않으려면, 노대통령을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았던 세력이나 모두 투쟁과 싸움보단 대화와 화합이 우선되어야겠죠.

    2009.06.13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극렬 노빠들은 모두 다 잡아다가 삼청 교육대같은 곳에 집어넣어서 죽도록 두들겨 팬 뒤에, 바다에 처넣어 숨통을 끊어야 마땅할 지경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하는 짓들이 조중동 이상으로 더럽고 가증스럽더군요!

      죽은 노무현이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냐고 반문하고 싶을 지경이라니까요.^^

      필자는 저런 쓰레기들하고는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네요!^^

      2009.06.13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지나가다읽는데

    눈에 거슬리는게 자꾸 이의제기하는 사람들을 노빠 어쩌구로 라벨링을 하는게 꼭 조중동행태를 보는것같아 역겹군요. 자신의 반론이면 반론이지 강력한 반론어쩌구하며 대드는게 아이들 역정피는것같이 보입니다. 제 글도 지우실건가요?

    2009.06.13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로 이렇게 자신들이 얼마나 웃기는 짓을 하였는지는 생각을 안하고 눈에 거슬린다 뭐다하면서 깐죽거리는게 당신들 특기더군요!^^

      휴지통에 있는 노빠들의 댓글중 하나로 당신의 수준에 맞게 답해 드리죠!^^
      .........................................

      별 거지같은 새끼가 나타나서 지랄을 하고 자빠졌네!

      야! 이 개새끼야!

      니가 이런 식으로 죽은 사람을 조롱하고 모욕하고도 발 뻗고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냐?

      이 병신아! 당장 이런 쓰레기 글 자삭해라!
      ...........................................
      어떻습니까?

      이런 소리하는 쓰레기들이 조중동인가요? 아님 과거 잘못된 부동산 문제를 바로 보라고 말하는 사람이 조중동인가요?

      쓰레기 짓들은 당신들이 하고 있잖아요?^^

      2009.06.13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16. 지나가다읽는데

    그러니깐 왜 쓴소리하면 다 그 스레기통에 있는글을쓴분과 같다고 라벨링 하냐고요..
    왜 저한테 스레기라고 하시죠? 누가 당신인가요?

    2009.06.13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당신은 그냥 자신의 주관적 느낌이 그렇다라고 말한 것이지 글에 대해서 어떤 논리적 지적을 한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게 바로 노빠들이 지금까지 한 짓들이고, 그걸 당신이 쓴소리라고 계속 주장한다면, 필자가 당신에게 글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면서, 무슨 자신의 주관적인 느낌을 남기냐고, 그래서 상당히 찌질하게 보인다라고 말하는 것도 쓴소리겠네요!^^

      2009.06.13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17. 지나가다읽는데

    스스로는 다른사람에게 스레기라고 하면서 왜 ㅅ스레기는 금칙어로 해놓았나요?

    2009.06.13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쓰레기라고 말하는 자격은 주인이 가져야지 초대하지도 않은 당신같은 찌질이들이 쓰레기라고 표현할 단어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당신같이 찌질한 인간 부른 적 없으니까 빨리 꺼져 주세요!^^

      이 방 주인을 피곤하게 하고 말을 더 늘이면 바로 차단 들어갑니다!^^

      2009.06.13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18. 웅상읍 주민

    허참, 반더 이 사람 좀 문제있어 보이네...

    2009.06.13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당신 필자 개인적으로 만나 보았거나 잘 알아요?^^

      사이버 공간에서 그 사람을 판단할 방법은 오직 글의 논리와 얼마나 사실에 부합하는 글을 썼냐인데, 왜 이런 구차한 소리를 자꾸 하실까요?^^

      2009.06.14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19. 소통

    양쪽 글들을 다 읽어본 입장에서 당최 이 사람은 소통이 불가능하다는 걸 느낀다.

    이런 류의 사람들의 심리는, 어차피 절대적 진리는 없으니 대충 우겨서 흙탕물 논쟁으로 끌고 가면

    애초에 크게 관심없던 사람들은 지겨워서 떨어져 나가고 종국에는 자신의 오류와 헛점이 드러날 수 있

    는 방향에서 논점을 이탈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대체로 이런 유형은 머리안에 든 지식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려다가 문제가 생기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일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조용히 지켜보는 중립적 다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점

    이다.

    어차피 노까도 노빠도 아닌 입장에서는 주된 논거와 실증적 데이타들만 눈에 들어오니까.

    아마도 이 논쟁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은 이른바 노빠라는 사람들이 평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양식있고 합리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극렬노빠니 광신도니 하는 단어가 있다면 그 반대편에는

    소통이 결코 불가능한 극렬노까들이 있다는 생각을 한다.

    2009.06.14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바보들은 논리적으로 글을 접근하는게 아니라 그저 느낌이 그렇단다!^^

      이봐요!^^

      이 글이 어디가 어떻게 문제이고 부동산이 아무 문제없었다라는 대전제가 뒷받침되지 않는 그저 느낌이란 말 좀 닥치고 조용히 사시면 안되겠어요!^^

      사이버 공간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조중동과 똑같은 행패를 부리고 다니는 꼴들 보이지 마시고요!^^

      크리트인지 뭔지 하는 블로거가 만약 필자의 입장이라면, 벌써 그는 열폭을 해도 12번은 했고 차단을 해도 100번은 했을 것이요!^^

      그리고 온갖 행패와 노무현이 다 잘했다라는 그릇된 믿음으로 무장된 인간들이 소통을 말하면 그거 코미디인 것 아시죠?^^

      노무현도 잘못이 있고 그것 때문에 서민들이 힘들었다라는 기정 사실조차 인정을 못하고, 계속 부정하는 광신적 믿음을 가진 인간들이 소통을 말하는 것은 굉장히 역겹네요!^^

      2009.06.14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 소통

      이번 논쟁의 와중에 노무현이 다 잘했다라고 주장하는 이른바 극렬노빠를 아직까지 그 어디에서도 발견하지 못한 한 사람으로서 참 측은하다는 생각이 든다.
      '노무현이 다 잘했다', '극렬노빠', '광신', '조중동'...
      이런 허위적이고 일방적인 규정짓기를 통해 자신의 정당성을 역설하려는 습관은 이제 버려야 하지 않나?
      상대방에 대한 이러한 일방적 규정은 그것이 진정 사실이라고 믿어서라기 보다는 그저 제3자들에게 상대방을 그렇게 보이도록 하려는 유아적 욕망의 발현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 수준을 한차원 높힐 필요가 있지 않은가.
      토론의 진행은 논리 타당한 주장의 전개만으로 충분하다. 불필요한 증오감의 피력이나 일방적 저주는 오히려 자신의 논리적 박약함을 드러내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아마 이 논쟁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어느쪽이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지 못하고 토론의 순수성을 훼손하고 있는 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대전제? 당신 자신이 이미 알고 있지 않나?
      하긴, 이 논쟁의 시작 역시 그저 오래묵은 증오감의 발로에 지나지 않는 것인데 더 말해서 뭐하겠나.
      기대라는 건 소통이 가능한 자한테나 하는 것 같다.

      2009.06.14 02:49 신고 [ ADDR : EDIT/ DEL ]
    • 노무현 참여정부의 대표적인 실정이 뭡니까?

      바로 부동산이 아니던가요?

      그것도 잘했다라고 말하면 얘기 끝난 거지요?

      그리고 이 글을 보고 논리를 따지는게 아니라 욕만 540개 정도 남긴 양반들이 그럼 극렬 노빠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노빠입니까?^^

      말장난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소통은 당신들같은 인간에게는 그저 수식어나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방편에 불과함을 필자는 너무 잘 알고 있지요!^^

      2009.06.14 04:02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리고 애시당초 서민들이 많이 힘들었던 부동산 문제를 가지고 논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당신들의 정신상태가 이미 정상이 아님을 증명하는 반증이랍니다.^^

      2009.06.14 04:04 신고 [ ADDR : EDIT/ DEL ]
  20. 소통

    반더빌트//

    이런이런 이 사람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군.

    그러니까, 크리트라는 사람은 당신 말처럼 참여정부의 대표적인 실정으로 알려진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댁이 그 실정의 근거로 내세웠던 자료들의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을 뿐인데,

    그 어떤 제대로 된 반론이나 자료도 제시하지 못하고 해명글이랍시고 앵무새같이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고 있는데다가, 댓글 삭제에 아이피까지 차단하고 그것도 모자라 저 사람 블로그 가서는 초딩 수준의 댓글이나 달고 있으니 참 측은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지.

    거기다가 자신이 유리하다 싶으면 외국 자료를 갖다 비교 인용하다가 불리해지니 어설픈 외국자료니 무의미한 숫자 놀음이니 운운하는 약아빠진 태도는 아전인수의 극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참여정부의 실정이었나 아니었나를 떠나서 일단 당신이 내세우는 자료와 논거의 정당성에 대해서 크리트라는 사람이 가지는 의문에 대한 설득력있는 반론과 해명부터 제기하는 게 순서지, 안그런가?

    도대체 뭐가 겁이 나서 아이피를 차단하고 블로그 가서 초딩 짓을 하고 있는단 말인가?

    그리고 부동산 문제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넘어야할 숙제인데 만만한 인간 하나 잡아다가
    모조리 다 덮어 씌워놓고 죄값을 묻는다고 해결될 문제인가?

    당신 말대로 경제학도로서 진지하게 고민할 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자중하기를 바란다.

    부동산 문제로 힘들어 하는 서민들의 눈물은 당신의 그런 정략적 태도에 이용하라고 흘린 것이 아니다.

    2009.06.14 0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것 보세요!^^

      사건의 발단과 선후를 바꾸면 곤란하지요!^^

      크리트가 애시당초 제시한 도표가 문제라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얘기가 시작되었고, 계속되는 논쟁끝에 그가 제시한 도표들은 모두 현실을 반영하지 못함을 보였는데, 그걸 믿는다는 말은 이미 당신이 이성을 포기하고 광신적 믿음에 사로잡혔다라는 증거 아니겠어요!^^

      이 포스팅에 추천한 사람들과 이 포스팅을 베스트 뉴스로 뽑은 다음 편집진이 전부 당신들처럼 바보인줄 아시나요?^^

      크리트는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아니라 주제파악을 못하고 망발을 한 것이랍니다.

      필자가 제시한 자료는 전부 진보 진영과 새사연 ,김광수 연구소나 삼성 경제 연구소같은 한국내 유수의 연구소나 그룹에서 나온 것들인데, 그걸 전부 엉터리라고 말하는 쪽이 무슨 문제제기를 했다라고 이토록 헛소리를 하십니까?

      정말 당신이 크리트의 그 말도 안되는 도표를 이해했거나 그게 맞다라고 믿는다면, 어디 본인의 포스팅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지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거 못하면서 계속 헛소리 지껄이면 당신도 쓰레기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에요!^^

      이미 크리트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잘 알면서도 본인의 이름을 자신의 포스팅속에 올리고 링크를 시켜 당신같은 찌질이들이 자꾸 들어오게 만들기에 차단시킨 것입니다.

      아래는 필자가 프로필에 제시한 이 방의 블로깅 원칙이니까 이게 불만이면 출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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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05:23 신고 [ ADDR : EDIT/ DEL ]
    • 방문자

      소통이라는 분.. 참 대단하네요 ㅋㅋ 사건의 원인이나 선

      후 관계도 모르면서 댓글을 다시다니.. 참 용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에 하시던 말씀을 소통이라는 분에

      게 하고 싶네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2009.06.14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21. 에이고

    참여정부 당시 부동산에 관해 제가 느낀 것은 사람들의 미친듯한 비상식적 욕심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부동산구입을 할때는 매입가의 60%는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대출이자를 감당해야 할 수입이 있어야 한다고 여깁니다. 그런데 너무나 비상식적인 투자를 하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노무현을 욕하는 것을 보면서 참 이해가 안되었었지요. 정책은 합당해 보였습니다. 결과가 안좋은것에 대해 저는 당시 사람들을 비난했었죠. 님이 자꾸 노빠라고 하는데 정치를 그저 바라보기만 하던 제게 노무현의 참가치를 깨닫게 해준건 이명박정권 들어서면서부터입니다. 도무지 요즘은 이해되는게 없고 뒤죽박죽입니다. 설마 정권잡은 사람들이 미친사람들이 아닐텐데 08년도부터 내가 갑자기 미쳤나요? 반더빌트님 잘나신거 같으니 좀 설명해보시지요

    2009.06.19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