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평론2009.06.01 01:41
  지난 주, 한국 사회 전체는 크나큰 슬픔과 비통에 잠겼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를 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거기에 대해서 애도와 추모를 보냈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열에는 과거 줄기차게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판했었던 대다수 진보나 보수 인사들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작년 촛불집회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일왕을 접견하는 모습을 비교하며, 이른바 노무현 미화를 했던 사진중 하나이다. 이 사진이 문제가 되는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과거 행적을 논리나 근거로 정당하게 재평가한 것이 아니라 일부 이미지만 극대화시키거나 그와는 반대로 상대 진영의 이미지를 흠집내기로써, 자신들의 입장을 정당화시키는 대표적인 조중동식 미화 행태와 닮은 사례중에 하나라고 판단해서 올려 보았다. ⓒ구글 이미지

  하지만 이런 추모 분위기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든 행적을 미화시키는 것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일인데, 상중인 마당에 그런 일들을 벌였던 일부 노무현 지지자들이 있었고, 거기에 대해 필자는 강한 반박성 포스팅을 두 차례 썼었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글쓴이가 조목조목 비판을 했던 포스팅을 작성했던 해당 블로거가 그 이후에 벌이는 행태가 너무나도 구차하고 가증스러워서, 여러분이 객관적으로 그 블로거의 행동 패턴을 깊이 주목해 보시라고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중에 그를 근거없이 미화하는 포스팅을 발견하다
  처음에 크리트라는 닉의 해당 블로거가 노무현 대통령의 상중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정부 시절의 대표적인 실정으로 꼽혔던 부동산 문제를 들고 나오면서, 그다지 잘못하지 않았다라는 취지의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필자의 불필요한 반박성 글을 부른 직접적인 계기이자 원인이었지, 글쓴이가 상중임에도 불구하고 무례하게 고인을 의도적으로 폄하하는 포스팅을 쓴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할 듯 합니다.

  지금까지도 물론 그렇지만, 지난 주간의 분위기는 대다수 국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 생전에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다가 서거하였다고 하는 여론이 크게 비등하는 시점이었습니다. 필자 역시 처음엔 그런 사회적 분위기와 애통한 마음으로 올린 포스팅이겠거니 하고 가볍게 읽어 보았었었는데, 무척이나 애통하고 억울한 마음이 쌓여서 작성했다고 보기엔 해당 포스팅 속의 사안이 너무 중차대하였으며, 문제의 포스팅에서 들었던 근거 역시 헛점과 모순이 너무 많았기에, 글쓴이는 그에게 지금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중인데 꼭 이런 식의 노무현 미화 포스팅을 올려야만 했느냐고 강하게 따졌었습니다.


  그랬더니, 해당 블로거가 어떻게 한 줄 아십니까? 자신의 포스팅 말미에 글쓴이를 쓰레기 논객, 곡학아세 블로거라고 지칭을 하며, 필자의 블로그 주소를 링크까지 걸어서 글쓴이의 블로그에 악플이 넘쳐 났었답니다.

  하지만 필자는 그런 와중에도, 비록 해당 블로거의 글이 정말로 문제라고 생각했었지만 아직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중이고 애통한 마음이 쌓여서 나름 오버했겠거니 여겨서, 비밀 댓글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과거 상당한 정치 공세를 당했었고 당신의 얘기나 의도는 충분히 이해한다라고 양해를 구하며, 더 이상의 논쟁이나 비방은 하지 말자고 제안하고, 해당 포스팅의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문구는 삭제하라고 거듭 부탁을 했는데, 그런 글쓴이의 요청을 무시하고 그는 계속해서 그런 인신공격적인 문구와 링크를 그대로 방치하였습니다.


  결국 글쓴이는 일부 노무현 지지자들의 악플을 잠재우고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고자 반박글을 올려서 그에게 비판을 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또다시 재반박 포스팅을 올리며 필자의 기사 속의 자료가 논리에 안 맞는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글쓴이와의 논쟁에서 밀린 어느 블로거의 조중동식 행태
 ...그래도 여기까지는 블로그나 인터넷상에서 흔히 벌어지는 그간의 논쟁 형태와 그리 다르지 않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에 이 블로거가 벌이는 행동은 정말이지 구차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원 포스팅과 재반박글의 중대한 오류를 필자가 거듭 지적하고 결국 그것을 깨닫게 되자, 글쎄 이 블로거가 어떻게 반응했냐면 바로 이런 식이었습니다...

  필자가 자신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중임을 감안해서 불필요한 논쟁은 그만하자라는 취지로 남겼었던 방명록의 비밀 댓글을...그것도 전체가 아닌 일부 내용만 짜집기식으로 편집한 뒤에, 필자가 요청한 선 공개 사과후 비밀 댓글 공개라는 의사는 싹 무시한체, 일방적으로 공개하면서 자신의 잘못과 문제를 호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자신이 그토록 자부한다는 논리적인 수치와 데이터가 담긴 재반박성 포스팅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필자와 나누었던 댓글상의 대화나 방명록의 비밀 댓글의 얘기를 언급하며, 필자를 소위 반노 블로그로 규정하고, 처음부터 원인 제공은 자신이 했으면서도 짐짓 그런 사실들은 외면하고 함구한 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중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무례하게도(?!) 비판적 포스팅을 올렸던 글쓴이의 인격과 포스팅 자체의 이미지나 글의 신빙성 자체를 의심하게끔 하는 식의, 지극히 감성적이고 사람들을 교묘하게 현혹하는 선동성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反盧 블로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논쟁에서 살아남는 비법


  분명히 처음엔 자신이 먼저 제법 그럴싸한(?!) 수치와 데이터를 동원해서 노무현 미화성 글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중임에도 불구하고 무례하게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 필자같은 이들이 강력한 비판을 가하고 결국 자신의 포스팅에 중대한 오류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이후부터는 어찌된 일인지 평소에 논객(?!)이라고 자청하며 보였던 논리적인 포스팅으로써의 재반박이 아닌, 이른바 주객전도, 적반하장격으로 원래의 문제적 포스팅에 비판을 가했던 필자의 글 속에서 보이는 극히 지엽적인 하자(?!)를 계속해서 꼬집으면서, 원포스팅에서 자신이 저지른 중대한 논리적 오류와 잘못을 희석하며 소위 물타기를 계속하려고 합니다.

 
  이건 시쳇말로 근거없는 카더라식 보도로 독자를 한껏 현혹한 뒤에, 시간이 지나고 진실이 밝혀지면 사과 혹은 정정 보도는 하지 않고 그랬나 보다라며 은근슬쩍 넘어가거나, 또다른 카더라식 이슈를 제공해서 독자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왔던 수구 언론 조중동의 그간 행태와 너무나도 흡사하지 않습니까.
 
 
 이건 평소 글쓴이의 지론이자 블로깅 원칙입니다만,
 블로그에서 논쟁이나 말다툼이 생기고 서로간에 감정이 크게 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더 이상의 대화를 나누지 않거나 철저하게 외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바른 논쟁과 토론의 분위기가 사이버 공간 내에서 성숙하려면, 무엇보다도 우선 토론이나 논쟁에서 자신이 확실하게 밀리거나 패배(?!)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혼쾌히 상대의 논리를 인정하고 자신의 포스팅이 지닌 오류나 잘못을 공개적으
사과함으로써, 문제의 글을 읽고 형성된 독자들의 잘못된 인식과 오해는 반드시 풀어줘야만 하는 것이 모든 다음 뷰 블로거의 기본 자세이자 논객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의 기본적 양식이 아닐까요...


   명색이 논객이라고 자처하면서, 정작 자신의 포스팅 속의 중대한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고 반박을 한 필자와 문제의 글을 읽었던 많은 독자들에게 공개 사과를 하지는 못할망정, 왜 그 블로거는 지금도 계속해서 교묘하게 딴소릴하면서 자신의 또다른 포스팅에다가 글쓴이의 필명을 거듭 거론하거나 블로그의 주소를 자꾸 링크시킬까요?

  이건 분명히 인터넷 공간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절대 다수임을 믿고, 그들이 알아서 필자를 괴롭히고 귀찮게 만드려는 일종의 마녀사냥이나 선동적인 조중동식 여론몰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수구 보수 언론의 대명사 조중동은 과거 노무현 참여정부를 끊임없이 공격했다. 문제는 그 방법이 정당한 근거가 아닌 일부 자료를 심하게 왜곡하거나 노 전 대통령의 발언 중 일부만을 짜집기해서, 그의 전체 발언의 취지를 왜곡하고 훼손하는 방법으로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했다는 점이다. 또한 자신의 반대자들의 개인 신상을 조사하거나 일거수일투족을 사사건건 문제삼으며 딴지를 거는 방식으로 해당 인사들에게 정신적인 고문을 가하고 이미지에 먹칠을 하면서, 사람들이 그의 의도를 정치적이거나 불순한 동기가 있다는 식으로 의심하게끔 몰아 버리는 소위 마녀 사냥식, 극단적 여론 몰이의 물타기 화법을 구사하곤 하였는데, 일부 노무현 지지자들이 글쓴이같은 노무현 비판자들에게 그런 추악한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중이다... ⓒ구글 이미지
  
근거가 약한 자료를 동원하는 노무현 미화나 박정희 향수는 본질적인 측면에서 똑같다
  과거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중동이나 한나라당으로부터 바로 이런 식의 근거없는 정치 공세를 수도 없이 당했다라는 사실을 알만한 이들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참여정부 당시에, 수구 보수 세력이 박정희 향수를 부추기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의 경제 파탄이나 실정을 크게 부풀리거나, 잘된 부분들은 의도적으로 박정희 시절 경제 전반의 사정은 묵인하고 단순한 수치와 데이터로 비교를 시도하며 조롱하고 폄하하였을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였던 여러분들은 그걸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그런 모습들이 좋아 보이시던가요? 

  지금 크리트같은 일부 몰지각한 노무현 지지자들이 여러모로 객관성과 타당성이 미약한 근거나 자료를 가지고서 벌이려 했던 노무현 미화나 글쓴이에게 저지르는 무례한 행태와, 과거 참여정부 시절에 누가 봐도 객관적 근거나 정당성이 극히 미약한 박정희 향수를 부추기면서 여론몰이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참여정부를 마구 공격했었던 수구 보수 언론의 부끄러운 모습들간에, 내용면이나 본질적 측면에서 어떤 점이 서로 다른지에 대해서 글쓴이는 진실로 헷갈리기 시작하는데, 이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S: 
  참여정부가 부동산에서 뼈아픈 실책을 했고 그로 인해 많은 서민들이 고통을 받았으며, 거기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했던 일과 함께 부동산만은 정말로 잘못했었다라는 자성의 목소리를 냈었던 사실을 조금이라도 기억한다면, 일부 노무현 지지자들의 엄한 행동은 더이상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진실로 욕보이는 길이며, 박정희 전 대통령처럼 죽어서도 편히 있지 못하고 이승을 떠도는 망령을 만드는 지름길임을 깊이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반 더 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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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izuku

    盧 전대통령이 "부동산 말고 꿀리는게 없다" 본인 스스로도 인정햇습니다. 뭐 선방했다 어쩌고 이런말은 의미가 없는듯..(물론 조중동과 재계에서 돈놀이를 하고 토건족이 문제인건 확실합니다. 지방에 돈 푼것도 잘못이긴 하지만, 언젠간 지방으로 가야할거라고 생각..음 한없이 옹호하려고 하는거같아 모습이 좀 그렇네요 스스로도..ㅜ) 지금 아고라쪽은 약간(작년촛불집회때부터 보기시작했는데요) 음...;; 입으로 말하긴 뭐하구.. 하튼 그렇네요. 물론 저도 노통 많이 좋아하고 그러는데..그쪽은 약간심한듯. 경제는 잘 모르겠구요. 민주주의, 권위주의 타파(현정권에 들어서 결과적으로 실패로 돌아갔지만요.) 충분히 미화할만한 부분이 있습니다.반더빌트님은 경제쪽에서 님이 말하는 선동세력에게 비판을 가하시는데..비극적으로 돌아가신분인만큼 신화적 존재로 남겨두는것도 나쁘진 않겠다는 생각이..이상돈 교수님 발언을 듣고 동감이가더라구요.(JFK,다이애나 등등).. 당장은 미화하고.. 훗날 역사는 재평가를 하고 냉정하게 평가할것입니다. 너무 신랄하게 까지 말아주세요.ㅜㅜ

    결국 미화를 하든 말든, 역사가 평가하는것이고.. 동네 개가 죽어도 슬퍼하며, 그래도 참 집은 잘지키던 개엿는데.. 하고 슬퍼하는겁니다. 하물며 한 인간이 죽었고, 대통령이 죽었고 민주주의의 아이콘이자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그냥 동네 이웃같은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지지자가 그러는 것 쯤이야 눈감고 넘어갈수있는 문제가 아닌지..님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계속 올리시다보면 계속되는 논쟁으로 좀 블로그가 더러워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2009.06.0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무현을 필요이상으로 신화적 존재로 만들어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일단의 불순한 무리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필자가 강하게 비판하는 것이구요.

      민주당이 하는 꼴들을 보세요...

      언제부터 그렇게 노무현을 챙겼답니까...-_-;;;

      2009.06.01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3. sizuku

    ㅎㅎ 저도 뉴스에서 정세균이가 쇼할때마다 욕을 달고 살고있습니다.

    참여정부 이미지를 벗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다가 뜬금없이 참여정부 재평가니 뭐니..;;

    답답한 노릇이죠.. 하지만, 뭐 저 또한 이명박 정부가 너무 싫어서 그런 정치적 행위에 대해서는

    짜증나나, 고인에겐 죄송하지만., 그가 진보진영에 남긴 마지막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명박 본인 스스로 비열한 정치게임을 한 셈이니.. 뭐 정치판에 공정하고 아름다운 게임을 기대하는건

    조금 그렇구요.. 단물빼먹을땐 쪽 빨어먹고 몸사릴땐 몸사리는게 정치판이고 그래야 하죠..(-_-;;)

    음.. 정치적 이용문제는 이명박 스스로 비열한 게임을 시작한데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평가가 엇갈릴수도 있는데.. 여튼.. 매일 눈팅만 하는 블로그에 첫글 남기네요..ㅎ

    2009.06.01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명박이 비겁하니 우리도 그런 수로 버틴다는 말씀인가요?

      전형적인 진영,흑백논리처럼 들려서 가슴이 더 답답해지네요!

      2009.06.02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4. 붕붕이

    반더빌트님. 어차피 노전대통령 추종자들에게 정당함과 타당성을 찾는건 무리입니다. 자기와 다르면 무조건 욕설과 깍아내리기 뿐이니까요. 저 역시 현정부와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대안이 노전대통령 또한 아니었죠. 달린 댓글들 보니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제가 아는 노사모 회원분들은 앞뒤없이 욕하진 않았습니다. 분명 질이 다른 무리가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글 잘봤습니다.

    2009.06.01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아끼고 사랑하는 양식있는 노사모라면 이 글을 보고 절대 욕은 하지 않겠지요.

      2009.06.02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5. 막장명빠

    좀 안타깝군요..
    최근 세계적인 경기불황에도 주택담보대출규제 덕에 그나마 선방한 것도 노무현 부동산정책의 일부인데.. 정책적인 실효성을 너무 급하게 생각하고 실행한 정책이 아닌가 생각하더라도 서민부담은 결국엔 적어졌지요.. 게다가 부동산 투기를 통해 재산을 불리려고 하는것 자체가 막장인거지요.. 투자라고 하지 않고 투기라고 하는 이유도 그거고요..
    취임 초기부터 정책을 실행하고 일관성있게 수행했다면 성공했을지도 모르지요..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너무 아쉽군요..

    2009.06.01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택 담보 대출 규제에 얼마나 헛점이 많았는지 님은 잘 모르시네요..-_-;;;

      노무현 지지자들은 어설프게 아는 것이 문제라니까요.

      2009.06.02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6. 반더빌트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에도 역시나 수많은 노빠들의 헛소리는 계속 이어졌군요.
    저도 사실 저도 노무현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미화하고 숭배하지 못해 안달난 노빠들을 보면 아직까지도 박정희 향수에 쩔어사는 소위 수구들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무리들이라는 생각을 여러차례 했는데 반더빌트님께서 참으로 시의적절한 글을 올려주셨군요.

    제가 보기에도 노무현의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그저 일방적인 미화와 숭배에 바쁜 노빠들을 보면 아직까지도 죽은 박정희를 찬양하지 못해 안달인 소위 박통진리교 신자들의 행동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어 보이는군요...쩝...

    2009.06.01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마치 노무현 교주를 모시는 집단 광신도 같아요.
      노무현이 무슨 신입니까?

      어떻게 된 것이 그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네요?^^

      2009.06.02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7. 김동호

    반더빌트님 글 잘 읽었습니다.
    반더빌트님 글의 의도가 어떤 것인지도 충분히 알거 같고요
    분명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해서 재평가 할 부분이 있다면 해야겠지만
    추억하는 것과 미화하는 건 엄연히 다른겁니다
    현재는 국민의 감성을 자극해서 미화 하는 식의 기사들만 난무하고 반대로 현정권에 대해선 탄핵을 주장하며 오히려 사회분열만 부추기고 있으니 저 또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걱정이 앞섭니다.
    이럴때 일수록 숲을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한거 아닌가 싶네요

    2009.06.02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나리

    지금은 갑작스럽고 어이없는 죽음으로 인해서 다들 안타까워하고 있는건 알겠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모두 잘했다고 해야하는건 아니니까요...참여정부의 공과는 구별해야겠죠...

    2009.06.02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님의 글은 관점이 좀 이상하군요....

    마치 모든 결과는 정부의 정책으로 인한것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님은 그당시 노무현 정부가 집행했던 정책들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고 수치 결과가 이러니 노무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못했다고 하는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장의 가격을 정부가 통제할 수 없고 모든 국민이 미친듯이 부동산을 사면서 가격이 뛰고 있던 시점에 당시 노무현 정부는 분명 부동산 규제 정책들을 도입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런 정책의 효과 여부에 대한 분석없이 결과가 이러니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잘못됐다는 얘기입니까?

    2009.06.02 0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홍승표님!

      수치 결과만을 가지고 노무현 참여정부가 선방했다라고 주장한 것은 크리트라는 얼치기 노빠 논객입니다.

      글쓴이는 그런 그에게 수치와 데이터로서, 그렇게 볼 수 없다라고 말한 것뿐이구요!

      마치 노무현이 신이라도 된양 모든 것을 잘했다라는 당신들의 그 편파적이고 고집스런 주장들이 보이는 한, 필자의 비판은 앞으로 계속될 겁니다.

      2009.06.02 04: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

    우리나라는 돈을 구할때..


    자기가 갖고 있는 집같은 부동산을 담보로 해서 돈을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본의 비율이라는 것이 2-30%도 되지 않을 겁니다.
    내가 필요한 금액이 100원이면 20-30원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7-80원은 갖고 있는 재산을 담보로 돈을 구하는데...........
    그 재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에 묶여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노무현 정부때는 그 부동산 가격중 이익의 66%를 세금으로 내게 했습니다.
    66%를 세금으로 내게 하니까 부동산 값이 뛰어봐야 소용이 없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서울종로의 땅을 100평을 100원주고 샀습니다.
    이게 200원으로 2배 올랐습니다. 그러면 그 100원중에서 66%를 정부에서 가져갑니다.
    내가 돈에 쥐는 돈은 34원뿐.........

    이렇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거래가 안되고
    갖고 있는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고
    사람들이 무너진 겁니다.

    그게 실책인거죠... 현실을 모르는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2009.06.02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필자가 이미 한국은 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높다라고 지적했고, 그런 부분에 대처함에 있어서 노무현 참여정부가 너무 어설펐다라고 강조했는데, 님은 그걸 잘 아시네요!^^

      2009.06.02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쥔장 화이팅

    같은댓글 다시 올립니다.
    대구에 살지만 딴나라 지지자도 아니고 노무현 편도 아닙니다
    신문은 조선 한겨레 이렇게 봅니다.
    인터넷들어가면 딴지일보 매일 정독합니다.

    그런데 좋은글 밑에 댓글딴 수준들은 영 ㅆㄹㄱ 들이 많군요
    노무현이 편안들면 다 좆중동 알바?입니까?
    지난주 봉하마을도 다녀왔고, 노무현씨 상당히 좋게 평가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저런 인신공격적이고 무분별한 추종자들때문에 요 2~3일사이 기분이 많이 불쾌하군요..
    지난 3번의 대선기간동안 김대중>>권영길>>권영길 찍었습니다.
    노무현 안찍었어요... 저 알바입니까??
    위에 정중한 자세의 노무현씨에 대한 비판댓글에 쌍욕을 달아놓고
    알바로 매도해 버리는 당신들 정신연령들이 참으로 궁금하군요...

    모든 댓글다신 분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정치의 정자도 모르고
    무조건적으로 '자기편외엔 모두적'이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초딩수준의 댓글들을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그냥 인터넷 하지 마세요

    노무현씨가 언제 정계에 들어왔고, 몇대 의원을 지냈으며, 어떤경위로 주목받게 되었고, 당시 정치적 상황들은 어땠으며,
    김영삼 밑에서 왜 나왔는데, 왜그래야했는지...
    지난 몇일 인터넷 댓글들 지켜본결과...많은 사람들이...
    그냥 짖는 수준이더군요... 모르면 그냥 짜지세요

    반더빌트님 저도 요몇일 님과 같은 생각들을 했습니다.
    노무현씨를 광적으로 추종하는 자들은 오프라인상에선 진보 소수 단체라는 약함을 등에업고
    상대적 강자인 좆중동을 비난함과 동시에
    온라인 상에서는 이미 여론을 장악하고, 중립을 인정하지 않으며
    악을보고 질타하지 않는것은 이미 악의편에 선것...이라는등...초딩수준의 지성을 가지고 글을 써대지요

    역사적으로 인정되듯이 비주류가 주류를 이루게 되면 비주류였던 자들은 이미 진보로서의 의미를 잃게 됩니다.
    고려시대 신진사대부들이 권문세족화 되는것이나, 사림이 정권을 획득하고 당쟁을 일삼던것...
    북벌의 선두주자였던 진보 노론 송시열 송준길등이 소론에게 질타받으며 수구 꼴통아 되듯이...
    이미 온라인상에서는 노무현씨의 추종자들이 주류가 되어 오프라인상에서의 좆중동의 행태를 일삼고 있지요...

    윗분말씀처럼 초딩같은 댓글엔 님 마음대로 글쓰세요..
    저라도 쌍욕을 하고 싶군요


    정말 다시 말씀드립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여기 댓글다는 사람 노무현싸 정책 한두개쯤은 비판할 능력이 있다고 하셨죠??? 초딩도 그정도는 합니다..초딩수준으로 댓글달지 마세요

    2009.06.02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프라인 상의 실세이자 강자인 이명박 정권과 조중동,한나라당이 자신들과 같은 반대 세력들을 탄압한다고 난리를 치는 인간들이 온라인에서는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 필자가 노무현 지지자들을 싫어하는 것이랍니다.

      문제는 오프라인에서는 조중동이 난리고, 온라인에서는 노무현 지지자란 인간들이 난리니, 글쓴이나 님같은 사람은 대체 어디에서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를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더군요.

      노무현을 감싸기만 하고 비판하지 않는 그리고 자성하지 않는 저들이나 조중동같은 수구꼴통들이나 본질적으로 다를 게 하나도 없다는 불편한 진실에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6.02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전 트랙백 보내기가 안 되네요.
    안 되는 블로그가 간혹 있던데 어찌된 영문인지 ㅎㅎ.

    소위 노빠라 불리는 친노세력들이 노무현의 죽음을
    이용하건 말건 전 사실 관심 없습니다.
    어차피 걔네들이 노무현에 대해 거품을 부풀려놔봐야
    그 거품이 꺼지는 정도와 속도는 더 빨라질테니까요.
    얘네들은 거품이 꺼지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든가 인정하기 싫든가 모르든가
    어쩌면 그게 그들이 노무현을 지지하는 방식일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진보라 불리며 노무현 비판하던 자들이
    슬그머니 노무현 부풀리기 대열에 합류하는
    기회주의적인 행태는 보기가 심히 불편합니다.
    얘네들이 쓰는 수단방법이라는게 그들이 입만 열면 욕하는
    조중동의 그것과 너무도 닮아 있기에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노무현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면 얘네들은
    또 어떤 쪽으로 묻어가는게 좋을까 주판알 굴려대다가 가버리겠죠.
    지금 하고 있는 행태를 보면 말이죠.

    친노세력들은 노무현 부풀리기가 아니라 노무현 바로보기를 위해 애써야하고
    그가 정당한 평가를 받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봐야하지 않겠나 봅니다.

    2009.06.03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필자가 보기엔 수구꼴통 조중동과 역시나 꼴통 친노 세력 모두 똑같은 자들이에요.

      두 세력 모두 다 잡아다가 죽기 직전까지 흠씬 두들겨 팬 뒤에, 전부 과거 전두환 시절의 삼청 교육대같은 곳에 집어 넣어서 정신 예절 교육을 다시 시켜서 세상 구경을 시켜야 한다라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그래야 한국 사회에서 양극단의 논리가 사라지지 않겠나 싶어요.

      2009.06.05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13. sizuku

    음.. 알바 이런 얘기 듣는것도 짜증나죠. 저도 몇번인가 아고라에서 터무니 없는 말에 반박을 했더니 알바로 욕을 먹더군요. 그리고 위에서 제 댓글에 대해서 반박하셨는데.. 저는 니 편 내 편 신경안씁니다.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일, 정치게임은 제가 상관할 바가 아니라고 느껴져서 그렇게 한 말이죠. 그리고 정치적 보복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 ( 다른사람들 같으면 명백!이라 했겠지만, 좀더 신중하게 ) 되는 상황에서 그 부분을 따지고 들어가는 것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든 뭐든, 누군가는 해줘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마져 못마땅하신건지..? 다만 그 것을 행하려는 세력이 민주당 혹은 다른 야당이 그것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는것에 대한 반감이신지.. 혹 그렇다면 그 문제를 짚고 넘어갈 대안세력이 도데체 누가있는지.. 혹 한나라나 자유선진당을 생각하시는건지..?

    제가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반더빌트님이 읽어보셨으만한게 있더라고요.

    http://infobox.tistory.com/814?srchid=BR1http%3A%2F%2Finfobox.tistory.com%2F814

    이부분에 대해서 해명 부탁드립니다.

    2009.06.04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빠들이 바보 멍청이같다는 소리를 필자에게 듣는 이유가 바로 리카르도같은 뭐같은 인간들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바보 멍청이라고 욕을 해서요!^^

      그 인간이 들어오자마자 쥐새끼니 뭐니하며 얼마나 필자를 욕한지 아십니까?

      그런 쓰레기는 상대 안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원칙이랍니다.

      글을 자세히 보시면 필자의 논리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사실을 왜곡해서 매도하는 것이에요!

      마치 조중동이 님들을 보고 친북좌파라고 하듯이 말입니다.

      리카르도를 비롯해서 크리트 그리고 그 밖의 얼치기 노빠들은 인터넷에서 조속히 추방해야 합니다.

      그게 사이버 공간을 진정 민주화시키는 첫 걸음이에요.

      2009.06.05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14. sizuku90

    아..ㅎ 토론의 기본은 상호의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이걸 깨트리면 조잡한 말싸움, 그리고 말하고자 했던 포인트를 벗어나서 그냥 서로 까내리기 바쁘게되죠.. 님은 아고라에서 민노당 pd계열이다 쥐새끼다 욕 많이 드시던데..;; 저도 아고라의 행태에 대해선 아쉬움 그 자체..

    얼치기 노빠...흐흐흐... 제가 보기엔 크릿님(자주 눈으로 보는 블로그임)이 노무현을 옹호하기 보다는.. 뭐 부동산이 좀 잘못되긴 했지만.. 그걸 조중동에서 너무 까내린다.. 이런 논조가 아니었는지 싶은데.. 조금 개방적이고 포용적으로 받아주신다면 초딩이 아닌이상 끝내는 진지한 토론이 될거라 믿습니다.

    저도 사실 노빠라면 노빠지만, 님의 글도 맞는 말이고.. 크릿님의 말도 맞는 말이고.. 사실 모든 사건이 책임이 명백한 경우를 빼고는 50대50이라고 생각해요.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신의 틀에 따라 해석하기 나름으로 52:48 뭐 이렇게 가중치를 두고 따지는거겟죠. 조금 더 심한경우도 있겠지만^^ 만약 나머지 반을 생각하지 않고 논쟁을 하다보면 순간 깨갱하는 상황이 나올수도 있죠.. 근데 생각을 해보면.. 그나머지 48을 왜 이해를 못하는가.. 모두의 태도가 아쉽네요..

    2009.06.05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sizuku90

    ㅜㅜ 장문의 글을 썻으나 금칙어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줄 몰라서 쓰고 지웠습니다.. 아 짜증나 금칙어는 왜있는거야..(방금전 스스로 왜 이해를 못하는지 아쉽다고 해놓구선..ㅎ)ㅜㅜ 아쉽다.. 정말 많이 썻는데..

    2009.06.05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연못사랑

    참 논리적인 글인것 같습니다. 댓글을 보니 어이없는 댓글도 많더군요. 글내용도 안읽고 혹은 읽어도 이해가 안되거나 둘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크리트님에 대해 해야 할 비판을 반더빌트님에게 하고 있으니 이건 원 손발이 오그라드는 리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노무현 지지자들이 하는 소리는 맨날 똑같아요. 친일탓, 한나라당탓, 조중동탓, 노무현은 잘못한 거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노무현은 잘했다.

    그렇게 해도 안되면 마지막으로 나오는게 바로 노무현까면 니 이명박 편이구나 하는식의 흑백논리죠.



    노무현을 미화하려면 정도껏해야지... 크리트님같이 어설픈 논리로 옹호하려니깐 노무현 지지자들이

    "노빠"등으로 지칭되면서 까이는걸... 노무현 지지자들은 언제쯤 인식할까요?

    2009.06.07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wwf

    노무현은 비리혐의로 검찰 조사 중 자살한 전직 공무원이며 내집마련의 꿈을 잃어버린 서민들에겐 그저 원망스러운 전직 대통령에 불과할 뿐입니다... 요 몇일간 모든 미디어는 여기가 한국인지 김일성이 죽었다고 추모를 강요하는 북한인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노빠들에게 중립적, 이성적이란 말은 통하지도 않더군요.. 댓글에서도 많이 보이는 행태로 사람이 죽었는데, 하물며 진정한 정치인이자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서거하셨는데 중립, 이성 따지는 너야말로 비겁자, 비정상이라며 욕하더군요.

    그들이 항상 내세우는 '국민'과 조용한 다수의 '국민'은 다른 사람들인가 봅니다. 노빠들은 지구에서 1분마다 죽는 사람들은 모두 추모하고 슬퍼하며 사는지 참... 조용한 다수의 국민은 그렇게까지 슬퍼할 의리는 없는데 말이죠..


    약발이 많이 떨어진 박정희의 망령을 업고가는 자들의 반대편에 서서 '성자(?)'노무현이라는 아이콘을 얻은 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포장하고 이용해 나갈지 궁금합니다.. 유시민을 보고 있노라면 특히ㅎㅎ

    생각이 많이 담긴 근거있는 주장.. 잘 읽고 갑니다.

    2009.06.07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09.06.14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음냥..

    음냥.. 정리하자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이나 이상은 본 글을 쓴 필자분도 인정은 하지만 이러저런 여러가지 요인들과 정책 실패로 인해 참여정부의 부동산 실패는 실패했으며 이는 서민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안겨주었다.
    그렇다고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잘 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이명박은 철학과 이념은 좀 그러한것이 노무현은 정책실패로 인해 부동산 거품이 일어난 것을 없앨려고 임기말년에 노력했는데 이명박은 그 거품을 유지할려고 4대강이니 대운하니 하고있다.

    어쨌건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철학이나 이념과는 반대로 실패한 정책이며(물론 노무현 대통령이 원하는 결과는 아니였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거품을 최대로 이용하되 그 수혜를 부자들에게 일방적으로 공급하므로 또 서민들은 고통받을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전반적으로 이번정부 또한 부동산에 있어서는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즉, 노무현의 철학과 이상은 좋았으나 부동산 정책은 본의 아니게 실패했고 이명박은 그 때 생긴 거품을 살릴려고 지금 열라 애쓰고 있다. 이거 맞나요ㅡ.ㅡ?

    ㅋ 이명박이 천박한 철학과 그 주위의 인물들.. 특히 군대도 안간 애들 모여있는 딴나라 애들이 국방을 외치면서 롯데월드는 찬성하고 지들 촛불들때는 생각도 안하고 지금은 모든 비판을 닫은채 민주주의를 빙자한 독재로 나갈려고 하고....이래저래 한국땅에 살면서 직접 느끼는 반(反)이명박과 한나라당의 분위기는 장난아닙니다. 아마 사람들이 이런 감정을 님 글의 노무현에 대한 반박=이명박에 대한 찬성 이렇게 보고 댓글을 달지 않았나 싶네요...

    하여튼.. 서민들과 관계도 없고 오히려 이용만 하는.. '유전무죄무전유죄' 이 말이 계속 나오는걸 막을려면 흔히들 말하는 수구꼴통들과 부자당인 딴나라당을 먼저 없애는것이..ㅋ 에고.. 이래저래 또 넋두리네요..ㅡ_ㅡ;;
    글 잘읽었습니다. ㅎㅎ;;

    2009.06.15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음냥..

    아. 혹시나 또 지역싸움 벌일까봐서 그런데..

    고향은 마산이고 지금 있는 곳은 부산입니다.ㅡ_ㅡ;;

    경상도 분들!!!!! 정신차리셈.ㅡ_ㅡ;;;

    2009.06.15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꼬레군

    잘읽었습니다.

    분명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도 잘한일, 못한일은 있겠죠.


    실패한 부동산 정책은 그 대표적인 예이구요.

    하지만 짧은 생각으로 느끼기엔

    그러한 실책조차도 '지금에 비하면 선방이다'라는 생각을 들게한 현 정부의 무능하고

    어리석은 작태가 한 몫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다가 잘한것은 콩알만 하게 줄이고 잘못된 부분만 거대하게 부풀린 수구 언론들도 그러한 반발에

    기름을 퍼 부었을테구요.

    2009.07.22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