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여호와의 증인들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십니까? 일요일 오전 , 아직 잠에서 덜 깬 나른한 몸을 깨우는 벨 소리와 문 너머에서 들려오는 그들의 친근(?!)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몹시 귀찮은 음성이 떠오르시나요? 아니면 수혈 거부라든가 이른바 집총 거부로 대변되는 양심적 병역 거부등의 이미지를 연상하십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정통 개신교나 카톨릭 신자의 입장에서 그들을 종교적인 이단으로 바라 보시나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여러분은 아마도 글쓴이가 위 문단에서 언급한 몇 가지 사항을 먼저 떠올릴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통상 한국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왠지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속한 사람인 듯 보이고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대부분 베일에 싸여 있어 더욱 오해와 괴리감을 느끼게 되곤 하는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미국에서도 몇 번 보거나 마주쳤던 경험이 있어서 오늘은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한 토막의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친구와 파티를 준비하던 중 늘씬한 백인 미녀들이 방문하다
  작년 여름, 어느 금요일 저녁의 일입니다. 글쓴이는 당시 절친한 미국 친구인 마크의 요청을 받고 그의 집에 일찍 도착해서 저녁에 열릴 파티 준비에 한창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시간이 꽤 많이 남아 있는 상황이었는데, 벌써 누군가가 집에 도착을 했는지 벨을 울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파티에 도착하는 시간이 대부분 정해져 있었고 (※관련 포스팅: 미국인과의 미팅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공교롭게도 당시 마크는 오븐에서 음식을 꺼낸다며 필자보고 문을 열어 주라는 겁니다. 그래서 글쓴이가 대문을 열고 어떤 친구가 이렇게 일찍 도착했나 싶어 밖을 살펴 보았더니 , 문 앞에 정말로 늘씬하고 예쁘게 생긴 백인 미녀 둘이 서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당시 그녀들의 옷 차림새는 오른편 하단의 사진처럼 체크 무늬 치마에 상의는 베이지 색 가디건을 입었으며 푸른 눈에 긴 생머리의 금발을 가진 전형적인 백인 미녀들의 모습이었다고 글쓴이는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당시 글쓴이는 내가 모르는 여자들을 마크가 집에 초대한 모양이라고 여기고 파티에 왔느냐고 물었더니, 백인 미녀중 한 명이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 당신과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우리가 여기에 왔다는 겁니다...정말로 공교로운 일이었지만, 당시 필자와 마크는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글쓴이는 당연히 이들이 금요일 저녁 파티에 참석해 좋은 시간을 갖고 싶어 한다고 나름 오해를 했던 겁니다.
 
  그렇게 잠시 그녀들과 인사를 나누고 난후 , 필자는 서둘러 집 안의 거실로 일단 그들을 안내하려고 하는데, 마크가 주방에서 나와 도대체 누가 이렇게 일찍 도착했느냐고 필자에게 물어보며 문 앞으로 다가와 그녀들을 보더니만, 갑자기 얼굴 표정이 살짝 굳어지며, 은연중에 필자의 옆구리를 쿡쿡 찌르는 겁니다...


평소답지 않게 굳은 표정을 한 미국 친구의 모습에서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닫다
  ...평소 그의 낙천적 성격이나 성향을 잘 알고 있었던 글쓴이로써는 당시 그의 모습이 상당히 의외적이라고 느껴졌고 자연히 뭔가 일이 잘못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상황을 관망하였더니 , 문 앞에 서 있는 백인 미녀들에게 마크가 애써 웃음을 지으며 정말 아쉽지만 다음에 함께 할 시간을 가져 보자는 말을 연신 내뱉으며 그녀들을 문 밖으로 밀어 내더군요...

  그렇게 그녀들을 보내고 난 후, 마크가 문을 닫자마자 필자는 참았던 궁금증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녀들이 누구냐고 바로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마크가 답하길, 그녀들은 바로 모르몬 교도라는 겁니다. 당시 그로부터 모르몬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글쓴이도 잠깐 멈칫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글쓴이도 그렇고 미국 친구 마크도 굉장히 독실한 정통 크리스챤인데, 이단으로 널리 알려진 모르몬 교도를 만났으니 그가 얼굴이 굳어지고 평소답지 않은 행동을 할수도 있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무심코 창문 밖을 바라보자니 그녀들은 맞은 편 집에 벨을 누르고 집 안에서 나온 어떤 백인 남자에게 말을 걸고 있더군요...
  미스 유타 케티 밀러. 그녀는 미국 남자들 사이에서 가장 지적이고 단아하며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모르몬 교도로써 상당한 유명세를 가진 여성이다. 

  그렇게 그녀들의 모습을 글쓴이가 한동안 지켜 보자니 그녀들이 워낙에 출중한 미모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몰라도, 창문 밖으로 보이는 대부분의 집들이 일단 문을 열고 누가 왔는지를 확인할뿐만 아니라, 그런 집들 중에서도 특히 남자가 문을 연 상황에서는 말하는 시간도 상대적으로 훨씬 길어지고 급기야 어떤 중년 남자의 집으로 그녀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글쓴이는 또 궁금증이 생겨서 마크에게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때까지 필자가 알고 있거나 연상하는 모르몬 교도라면 보통 백인 남자 둘이 말끔한 하얀색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검정색 바지를 입었으며 한 손에는 가방을, 그리고 다른 손에는 모르몬 경전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기억하는데, 그 날 저녁에 마주친 그녀들은 기존의 글쓴이가 가지고 있던 모르몬 교도의 이미지와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랬더니 마크의 대답이, 과거에는 미국도 주로 남자 둘이서 가정 방문을 하거나 거리에서 사람을 붙잡고 포교를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여자 모르몬 교도들도 선교를 한다고 나타났다는 겁니다. 그의 얘기를 들어보니 모르몬 교의 여자들이 선교를 하기 시작한 시점이 상당히 오래전부터였다는 것을 확인하고 당시 글쓴이는 상당히 놀랐었습니다. 그리고, 모르몬 교도인지의 여부를 확인하려면 가슴 왼편에 검정색으로 된 작은 벳지를 달고 있음을 확인하여야 한다는 사실도 좀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크를 통해서 백인 남자들 사이에서 은밀히 통하는 속설도 하나 알게 되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면, 모르몬 교도의 젊은 여자들은 대부분 섹시하고 몹시 달콤하다라는 일종의 은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도 모르게 그 날 저녁 방문한 그녀들의 모습을 매치시키며 ,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모르몬 교가 상당히 강력하고 공격적인 선교의 일환으로 이제는 일종의 미인계(?!)까지 쓰나 싶어서 마크를 쳐다보며 둘이 함께 실소를 짓고 말았습니다.

다양성과 개성을 추구하는 미국인도 종교 문제만큼은 우리와 비슷한 구석이 있음을 느끼다
  그리고 그들이 한국의 여호와의 증인들처럼, 매주 일요일 아침은 아니지만 정기적으로 학교 앞 거리나 공공 장소 혹은 가정집을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필자는 문득 매주 일요일 아침이면 벨을 눌러대던 여호와의 증인들이나 길거리에서 마주쳤었던 소위 도를 아십니까~가 연상되어서 더더욱 그녀들의 모습이 지금까지도 잊혀지질 않으며, 요즘도 종종 마주치곤 하는 모르몬 교도들을 좀더 세심하게 살피게 되곤 합니다.

  또한 다양성과 개성을 추구한다는 미국인들도 종교적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상당히 보수적이고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은 어디나 조금씩 비슷한 구석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포스팅을 보신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나 생각이 떠오르십니까?...^^


p.s: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미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미국 사회내에서 모르몬 교를 믿는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암묵적으로는 여전히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이나 장벽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여러분도 잘 아시는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캐서린 헤이글은 독실한 모르몬 교 신자였지만 헐리우드에 진출하고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신앙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비록 그녀가 모르몬 교에서 요구하는 엄격한 교리와 규율을 실천할만큼 시간이나 여유가 없다는 핑계(?!)를 대기는 했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모르몬 교에 대해 그녀가 상당한 애정과 미련을 가지고 있다라는 가쉽성 기사들이 종종 보여서 그 중에 하나만 링크를 시키면서,  다음 포스팅은 종교적, 도덕적 신념에 의해 미국 사회내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의 얘기를 한번 해볼까 하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2008년에 미국 남성들이 최고의 이상형으로 꼽은 여성중 한명인 캐서린 헤이글의 모습. 그녀는 지적이면서도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까지 가지고 있어 수 많은 남성들의 동경의 대상이지만, 그녀가 모르몬 교도였고 헐리우드 진출 후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과 차별을 의식해, 어린 시절부터 믿어왔던 신앙을 자의반타의반으로 포기해야만 했었다는 사실과 함께 여전히 모르몬 교에 대해 상당한 미련을 가지고 있음은 한국 내에서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듯 하다. (※관련 기사: Katherine Heigl Wants To Be Mormon Again )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P.S:  몇몇 분들이 끈질기게 들어와서 모르몬 교와 여호와의 증인은 다르다고 하시는데, 여러분은 그런 초보적인 상식 다 알고 계시리라 짐작하지만, 혹시라도 글의 취지는 뒤로 내팽개치고서 글의 제목이나 글의 구절 하나에 집중해 난독증에 시달리시거나, 이걸 다른 사람이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걸 정정하라고 지적하는 찌질한 분들이 계셔서 모르몬 교는 여호와의 증인이 아님을 굳이 알려 드립니다.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미국인이 모르몬 교를 대하는 방식이 한국인들이 여호와의 증인을 대하는 방식과 비슷하다이지 모르몬 교와 여호와의 증인을 비교 분석한 글이 아님도 다시한번 분명히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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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 더 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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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르몬 교" 와 "여호와의 증인" 은 서로 틀린 종교 입니다.

    물론 둘다 사이비 종교지만.

    뭐 그다지 실용성 없는 정보 지만 수정 바랍니다.

    2009.05.01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3. 앤팬

    앤 해서웨이(두 번째 그네를 타는 사진)가 모르몬 교도인가요? 아니면 이미지를 지워주시거나 실제 몰몬교도로 대체해 주세요.(귀찮으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그녀는 금발도 아니죠?) 아니면 소위말하는 "본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표기라도 해주시지 말이죠~
    -앤 해서웨이의 왕팬 드림

    2009.05.01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4. 떠도리

    글 잘읽었읍니다.
    미녀 전도사를 만나 충격이 대단했던 모양이군요..그런데 글중에 몰몬 교가 이단으로 확실시 됐나요?
    이단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요..목사들이 다 싸잡아서 이단으로 치부하지만 이단과 정교의 차이가 이쪽에서 보면 이단 저쪽에서 보면 정교 이런것 아닌가요? 물론 성경을 외면하면 이단이겠지만..
    얼마전 뒷마당에서 청소하고 있는데 양복입은 중년 남자 둘이 집뒤에까지 들어오더군요..이곳 미국에서 타인의 집에 불쑥들어오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지라 나도 의아해 했죠..아마 한인들 주소를 알아서 방문하는 것 같았는데 예의 가방에서 얇은 전도지 하나를 주더군요 깨어라 이었죠 내용은 경건한 내용인지라 어디서든 읽기에 받았죠..다행인것은 아파트가 아니라서 귀찮지는 않았죠..아파트 살때...참 난감하죠 바쁘게 이것저것 하는 휴일에 띵동하는소리에 누구셈~하면 한국 중년여인 두명...으이구..황금같은 휴일 바빠죽것는데...
    여튼...이단 얘기하면서 외국 여자 사진 이렇게 올리면 철없는 동생들 오해하것슈...

    2009.05.02 03:05 [ ADDR : EDIT/ DEL : REPLY ]
  5. ㅡㅡ;;;

    글쓰신분 의도가 먼지 궁금하네요...

    미국이나 다른나라에서 여호와의 증인은 평판좋기로 유명합니다...

    몰몬교는 여호와의 증인이아닙니다....글쓰신분은 같이 묶어가실려고 하시네요...

    성서시대 바리세인들이그랬죠.... 예수는 이단이라고...죽여야한다고...

    저도 교회도 다녀보고 절도다녀보고 심지어 무당집도 다녀본적이있습니다..

    내가 믿는 이게 진실이야... 하는 그런생각 어리석지않습니까??

    2009.05.02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6. Rabbit

    반 더 빌트씨 글 잘 읽었습니다. 몰몬교는 공식명칭은"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입니다. 미국에서는 4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단입니다.
    그리고, 가가호호할때는 선교사는 복장[양복]을 갖춰입으며, 자신의 소속을 알수 있는 명찰차고 있습니다. 꼭 두명씩 다닙니다. 미인계는 아닙니다. 공식홈페이지를 찾아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제목은 오해할수 있겠네요! 각자의 선택의지를 존중하며 강요는 전혀 없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은 고요한 호수의 어떤 파문처럼 자연스럽게 마음에 변화를 일으킵니다.

    2009.05.02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7. 훗훗훗ㅋ

    내용은 몰몬교이야긴데요..? 원래 이런글들은 제목이 눈길을 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몰몬교라는건 한국에는 그렇게 널리 알려지지않앗쬬... 교묘한의도 고의적? 음흉한 글..? 그렇게 말하면 우리나라 신문사 기자들은 다 없애야지 한국의 앞날이 밝아지겠네요.. ㅡㅡ;

    2009.05.02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악

    댓글다시는분들은 한번 더 생각을

    일단 국내에는 모르몬교를 모르시는 분은 많아도 여호와의 증인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는 분은 많을겁니다.

    블로그의 특성 상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질테고 제목선정은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하게끔 해야 하죠 미국판 여호와의 증인이라면

    대략 어떤 내용이겠거니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여호와의 증인이 좋은 이미지라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그 모시기 왕국회관..

    제가 잘못알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여호와의 증인이 집총거부를 하는 이유는

    정부가 사탄의 세력이며 군대가 사탄의군대라 그렇다던데요. 양심적병역거부는 아닌거 같네요.

    2009.05.03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9. 달라

    두개는 각각 다른 종교인데,

    사람들이 같은 종교로 오해하게끔 제목을 해놨네요.

    2009.05.03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박혜연

    여호와의 증인이나 모르몬교도의 공통점은 반드시 끼리끼리결혼해야하고 흑인입양아 엘리자비스 김이쓴 만가지슬픔에서 보면 양부모가 FLDS신도라는걸 알아야합니다! 또한 여성들은 바지를 입을수없으며 반드시 치마만 입어야하고 예술활동은 물론 체육활동은 포기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살을 드러낸다는 이유에서죠! 그래서 유명연예인들 가운데 모르몬교도나 여호와의 증인신도는 몇손가락 꼽을정도죠!

    2009.06.18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 ???

      여호와의증인끼리 반드시 결혼해야 하는건 아닐텐데요 가정불화때메 권유하는거 아님?

      2012.02.18 20:58 [ ADDR : EDIT/ DEL ]
  11. dfdf

    짜증나는 인간이네 그러면서 제목을 왜 그따위로 써놓으셨수??

    2009.07.24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실리모

    님의 글은 수박겉핡기식으로 미국문화의 겉모습만 보고 쓴 글로 비쳐집니다. 또 한편으론 백인 여자에 대한 막연한 동경론을 가지고 쓴 글로도 보여집니다. 유타주 인구가 200만이 넘고 그중의 70%가 모르몬이니 그 중에 미인들도 있겠지요. 그리고 미스유타로 뽑히는 사람들도 모르몬일테구요. 3만 명이 넘는 백인 모르몬 선교사들 중엔 미남 미녀도 있을 거구요. 그러나 대부분의 모르몬 교인들은 평범한 얼굴을 한 사람들입니다.

    2009.07.27 05: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모르몬교 안에서 가장 예쁜 여자들만 뽑아 보낸다는 솔트레이크 템플 스퀘어에서 일하는 여자 선교사들의 얼굴을 한번 환인해보시죠.
    http://yearofadventure.files.wordpress.com/2008/09/img_2032.jpg
    http://www.ldschurchnews.com/media/photos/2008/35219.jpg

    2009.07.27 05: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zz

    글쓴이도 참 모르시네.. 여증이 젤 많은곳이 미국인데 미국판 여증이라...ㅋㅋ

    2009.09.21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모르몬교와 여호와의 증인은 완전히 다른 종교이구요
    한국에도 모르몬교인들이 있는데 글쓴이가 못 만나보신 모양이군요 ㅋㅋ
    여호와의 증인은 한국에만 있는게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도 만날 수가 있구요 ㅋㅋ

    2010.04.29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16. 뭥미 ㅋㅋ

    아니.. 비교분석 할꺼면..제대로 비교하든가..
    나 낚인거야? ㅋㅋ 제목보고 이거 뭐지 하고 들어왔는데..
    결론은 미국 모르몬교인들은 예쁘다" 이건가요? ㅋㅋ

    2010.04.29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요새 블로그들 기본상식도 없으면서 도데체 왜 '글'쓰는거야...

    몰몬교와 여호와의 증인들 에 대해서 지적하는 사람들이 '찌질'한게 아니라요, 님의 글 제목에서부터 글쓴님이 미국'판' 여호와의 증인이라 하셨잖아요...우선! 미국'판'이라는게 잘못된게 jehova's witness라고 여호와의 증인도 다 서양에서 들어온 원래가 서.양.종.교.이거든요...분명 글쓴님은 그거 모르고 쓰신거고 그래서 미국.판.이라 하셨고, 여튼 결론은 님이 그런 종교들에 기본적인 상식도 없으면서 글을 쓰신건 맞는거 같은데요....한국에서도 그냥 몰몬교라고 하면 아는사람들은 다 알아요 모르면 솔직히 무식한거죠....그러니 굳이 미국판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안해셔도 됐거든요..(하긴 님은 몰랐나보군요..정통 크리스챤이시라면서 다른종교들에도 관심갖으세요..)..
    아 그리고 당연히 미국도 사람사는곳인데 차별같은건 당연히 존재하는거고...하지만 모 사이언톨로지 믿는 탐크루즈 존트라볼타 등 그런사람들도 다 살고 인기많은데요 모... 미국도 중국처럼 워낙 넓다보니 별의별 사람들이 존재하죠...그러다 보니 그런 특이함에 대한 tolerance도 한국보다 높은거구요.... 가만보니 미국에 대해 쓰시는거같은데...잘 아시지도 못하시면서 이런글 계속 쓰시면 진짜로 미국에 대해 모르는사람들에게 잘못된 인포를 전달하는거 아닌가요...

    모 이런 블로그들이 한두개도 아니고...ㅡㅡ평소에도 답답한 글들 많이 봐왔지만 좀 많이 답답해서 댓글남기네요~

    2010.04.29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잉?

    로버트할리씨도 몰몬교 선교사로 한국에 왔습니다. 그리고 종교학 입장에서보면 정통(?)이단(?)의 차이란 백지장한장 차이인데다 미국판(?) 여호와 말하면서 몰몬으로 빠지다니 삼천포로 낚인기분입니다.

    2010.04.29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박찬호

    여호와의증인, 몰몬교등 사이비종교라고 우기는사람들은 무슨 종교죠? 편견은 없어야할것 같은데... 어떠한 종교든지 사이비는 없습니다. 인간이 평등하듯 종교도 평등합니다. 예를들어 자신이 교회(감리교)를 다닌다면 장로교 사람들이 보면 사이비겠죠... 자신들이 믿는것 외 전부 사이비로 보니까... 그러니.. 이런 토론의 글을 쓸때 무식하게 사이비니 이런말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2010.10.21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20. 냠냠

    여호와의 증인 교는 종말교로 1800년대 종말을 미리 선포하고 종말의 그날에 들판에 전신도가 나갔다가 물을 먹었는데 자기들의 구원으로 종말이 미루어졌다 어쩌구 하면서 오히려 더 잘나가게 된 종말교단입니다. 목사의 세대교체를 통해 물타기가 성공적으로 행해졌지만 그래도 종말교단은 문제죠. 일단 전재산 기부부터 하고 들어가니 빠져나갈수도 없는 개미지옥임.
    몰몬교는 일명 호르몬교죠. 천사를 영접했다고 주장하는 그님아래 모이자는 구호지만 그닥... 일부다처제를 주장하는등 구속력이 강한 집단체제인지라 섣불리 건들일수가 없는 폭탄으로 변질되기 일보직전으로 봅니다.

    2010.10.21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강한 집단체제인지라 섣불리 건들일수가 없는 폭탄으로 변질되기 일

    2012.02.26 22:09 [ ADDR : EDIT/ DEL : REPLY ]